공포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3.04.16 02:43
    별일 없으니 그냥 살거 같으면서도 술 조심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
  • tory_2 2023.04.16 04:33
    토리 진짜 강심장이네! 그런데 나도 그냥 살듯..한번씩 생각나면 명복 빌어주고.. 나도 해외톨이고 집때문에 불면증 올 정도로 스트레스 받았어서 그 정도는 뭐ㅠ..쥐랑 베드버그가 나오는 집에 살때 차라리 귀신이 나오는게 낫겠다 싶었으니까ㅠㅠ
  • tory_19 2023.05.18 23:14

    222222222222222222

  • tory_3 2023.04.16 08:05

    알아서 찝찝한거지 몰랐으면 괜찮을듯 ㅜ 사실 미국 (맞니?) 같은 곳은 오래된 집이 많아서 사람 안죽은 빌딩 찾는게 더 힘들거야 

    사는 동안 가위 안눌리고 집 느낌 괜찮으면 문제 ㄴㄴ! 

    터가 안 좋거나 나랑 안 맞으면 절대 집이 편하게 안 느껴짐 ㅠ 

  • tory_4 2023.04.16 16:50
    그런 상황이라면 내가 불자라서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수시로 하면서 지낼 듯
  • tory_5 2023.04.16 18:14

    원한 갖고 죽은 사람 아니니까 그냥 그렇구나 하고 살 것 같아

  • tory_6 2023.04.17 09:58

    22222 나도ㅋㅋㅋ 원한 있었으면 진작 나왔겠지만 술 좋아하는 사람이 술 마시다 간 것 같아서 성불했을듯

  • tory_8 2023.04.17 11:41
    333 알콜 중독으로 죽었다니까..
  • tory_7 2023.04.17 11:00

    6개월째 잘 살고 있는 거면 문제 없는 거 아녀? 

  • tory_9 2023.04.17 13:48
    나도 그냥 살 듯... 알게 됐으니까 찝찝하기야 하겠지만 그냥 현실적으로 이사 가자니 또 비용 깨지고 등등.. 돈 들어가는 게 더 무서울 것 같아 윗톨들 말대로 원한 가지고 죽은 것도 아니니...
  • tory_10 2023.04.17 22: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6:43:55)
  • tory_11 2023.04.18 14:18

    자살도 아니고 뭐... 오히려 괜찮을 듯, 글고 왠지 서양귀신은 안무서워..ㅋㅋㅋ

  • tory_14 2023.04.19 08:21
    서양귀신은 안 무섭다는 거에 뻘하게 터지고 간다ㅠ큨ㅋㅋㅋㅋ
  • tory_12 2023.04.18 18:55
    원한 갖고 죽은 거 아니니까 괜찮아
    비슷하게 알콜이슈 있는 사람이 세 살던 집에서 술 마시다 돌아가신 이야기 아는데 다음에 들어온 고시생 별 문제 없이 고시 합격했대 고시생분은 사전고지 다 받고 들어간거고 별 일 없었다고 해 너무 걱정은 하지 마
  • tory_13 2023.04.19 06:20
    윗톨들 말대로 원한 갖고 죽은 거는 아니라 다행이다. 따지고 보면 사람 안 죽은 집 찾기가 더 힘들지 않을까. 특히 해외라면 많을듯.
  • tory_15 2023.04.19 19: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5 16:21:08)
  • tory_16 2023.04.19 23:34

    노 상관 난 유럽사는데 백 년도 훨씬 넘은 건물들 많아서 어느 공간이 됐건 언제 사람 한 번은 죽었겠다 싶어서 상관없어 ㅋㅋㅋㅋ

  • tory_17 2023.04.20 19:02
    윗댓들 말대로 원한 갖고 죽은 사람도 아니고 비교적 초반에 알게 된 거라 그냥 살 것 같음 초반엔 좀 찝찝할 것 같긴 하지만 며칠 지나면 금방 잊고 살듯ㅋㅋㅋㅋ나도 좀 무던한 편이라ㅋㅋㅋㅋㅋㅋ
  • tory_18 2023.05.10 01:06
    살인사건 혹은 자살만 아니라면 괜찮을거 같음
  • tory_21 2023.05.21 20:43
    222222 아니면 시신이 너무 오래 방치되었거나한 거 아니면 뭐
  • tory_20 2023.05.19 02:13
    나 완전 쫄본데 나도 안옮겻을듯ㅋㅋ 전에 살던 사람 상상해보면 무서운게아니라 그냥 슬플것같아 ㅠ
  • tory_22 2023.05.24 23: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0 18:54:50)
  • tory_23 2023.05.29 15:13
    사람 안죽은 집이 어딧겠어 따지고보면 다 누군가 죽고 태어나고 하는게 집이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제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 <퍼펙트 데이즈> 시사회 12 2024.06.10 1491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5506
공지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2021.02.25 265136
공지 공포방 공지 69 2017.12.18 2812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60 미스테리 우리는 생각을 방송하고 있다--집단적 생각은 매우 강력하다 5 2023.06.09 16737
1559 실제경험 토리들 황병기 미궁이라는 곡 아니? 27 2023.05.27 31037
1558 공포괴담 귀신이 말하는 소리는 귀로 안 들린대(안무서움!!) 15 2023.05.27 26704
1557 실제경험 얼굴이 이상한 사람 봤던 이야기 12 2023.05.25 29129
1556 실제경험 산에서 홀린 거 같던 이야기 4 2023.05.22 26287
1555 공포괴담 펌) 도깨비가 살려준 이야기 17 2023.05.19 33793
1554 공포자료 친일파 후손이지만 법 없이도 살던 사람이 성질을 죽이고 사는 이유 10 2023.05.18 38982
1553 질문/잡담 미안한데 찾아줄수 있을까? ㅠㅠ 5 2023.05.16 30323
1552 질문/잡담 찾아줘글) 밑에 변호사 현실 괴담 보고 생각났는데 5 2023.05.15 33439
1551 공포자료 지옥 1 2023.05.12 34640
1550 실제경험 자각몽과 몽중몽으로 다른 세계를 경험한 이야기 6 2023.05.07 39694
1549 실제경험 10년 넘게 지난 일이니까... 간호톨 접근 금지!!!! 22 2023.05.06 57022
1548 실제경험 가끔 위험한일에 대해 예견하는것 같어 9 2023.05.04 39780
1547 실제경험 귀신이 속삭이는 소리였던걸까 5 2023.05.03 36550
1546 실제경험 새벽에 누군가 나한테 말 건 적 있어 19 2023.05.02 52354
1545 공포괴담 철원 1000고지 금학산 괴담 11 2023.04.29 63426
1544 공포자료 (토요미스테리극장) 저승으로 가는 버스.jpg (시작부터 귀신짤 대파티임) 7 2023.04.28 38117
1543 공포괴담 요즘 시국에 다시 생각난 스레딕 괴담 17 2023.04.26 53725
1542 실제경험 오래전 학원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겪은 일 9 2023.04.22 39260
» 실제경험 이전 룸메가 죽은 방에서 살고있음. (안무서움주의) 23 2023.04.16 48757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4 5 6 7 8 9 10 11 12 13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