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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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04.14 18:35
    그러게 재건축하면.. 어찌되려나
  • tory_2 2023.04.14 18:38

    현실적인 괴담이다 재건축하면 동 위치가 달라질텐데.. 어찌되려나 

  • tory_3 2023.04.14 19:16

    내가 본 모든 괴담 중에서 제일 무서움 여러 의미로... 

  • tory_4 2023.04.14 21:25

    근데 일본에도 전세제도가 있나....? 주작 아녀?

  • tory_5 2023.04.14 21:37
    한국얘기임 그냥 아재를 오지상이라고 쓴것같음
  • tory_7 2023.04.15 04:00
    @5 ㅇㅎ
  • tory_15 2023.04.17 03:29
    앗 나도 이거 헷갈렸는데 한국 얘기구나! 댓글 덕분에 알아가!
  • tory_6 2023.04.14 23:00
    너무 무서우ㅠㅠㅠㅠㅜ
  • tory_8 2023.04.15 08:35
    이 블로그 주인장 종종 업계괴담 올리곤 했는데 어느샌가 뚝 끊겨서 걱정스러워 ㄷㄷㄷ
  • tory_12 2023.04.15 23:37
    진짜ㅜㅜ 마지막글도 신경쓰이고
  • tory_13 2023.04.16 09:45
    @12 너무 궁금해....
  • tory_14 2023.04.16 17:33
    나도 너무 마음쓰여서 생각날 때마다 들어가보는데...새소식 올라왔으면 좋겠음
  • tory_16 2023.04.17 14:14

    혹시 블로그 주소 알려줄수있어?

  • tory_17 2023.04.18 11:41
    @16 https://m.blog.naver.com/rainbow_eco/222467784246?referrerCode=1
    이거가튼데..
  • tory_7 2023.04.20 06:49
    @17 하이고
  • tory_13 2023.04.26 11:30
    @17 부디 아무일 없으시길ㅜㅜ
  • tory_19 2023.04.29 02:40
    헐.... 마지막 글 너무 섬짓해서 무섭다... 제발 살아계시면 좋겠다
  • tory_23 2023.05.17 17:16
    이 블로그 주인장님이 올린 글도 무섭네..? 자주 보던 이웃들은 걱정될 것 같아 ㅠㅠ
  • tory_26 2024.06.19 01:43
    오랜만에 공포방 정주행하다가 이 분 블로그 보고 서치해봤는데 아직 살아계시고 회사 다니시면서 잘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사람 봤어! 너무 다행이야
  • tory_9 2023.04.15 11:09
    와…. 귀신도 무섭고 사람도 무섭고 일타쌍피로 무서운 얘기네
  • tory_10 2023.04.15 13:25
    으악 오지상을 성은 오 이름은 지상으로 읽었네ㅜㅠ ㅋㅋㅋㅋ
    근데 자살시도한 분이 판 아파트를 그 전 집 주인이 다시 경매로 샀다는거지? 어려워서 몇번 읽었다
  • tory_11 2023.04.15 15:03

    이거 약간 돌비 공포라디오에 꼬비님 민사 버전같다... 그분은 형사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재밌었는데 민법도 이렇게 괴담이랑 될 수가 있네... 

    참고로 이글도 예전 딤토에서 나왔었음 

    공포 - 여기서 가장 무서운 괴담을 말한 사람은 식대 면제 - 03 (dmitory.com)

  • tory_18 2023.04.27 13:07
    오싹하다..
  • tory_20 2023.05.01 11:56
  • tory_21 2023.05.01 2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03 01:45:00)
  • tory_22 2023.05.02 22:42
    토리야 이거 시리즈로 있던거같은데 제목 알수있을까?
  • tory_24 2023.06.28 03:44
    와... 인간이 더 무섭네
  • tory_25 2023.10.21 19:50
    나도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외출하려고 일층으로 내려왔는데
    경비아저씨가 다급하게 나가지말라고 그러셔서 왜 그러냐 했는데 사람이 떨어졌다고.. 아파트 입구로 떨어져서 난리였음.. 그 아파트가 신축인데도 참 습하고 되는일도 없고 그랬는데 그런일까지 겪고 밤에 집갈때마다 입구에서 소름끼치고ㅠㅠ 너무무서웠던 기억.. 얼마 지나지않아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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