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참 유행할때는 노관심이었다가 할거 없어서 스팀에서 구매하고 완전 극초반 플레이중이야
소닮은 캐나와서 튜토리얼해주다가 나 혼자 움직이는 곳까지 왔는데
캐디나 게임성은 걍 유아용느낌? 쥔공도 걍 초딩애고 지금으로선 매력이 1도 안느껴지는데 (전투도 걍 gba시절 포켓몬)
와 샌즈밈은 하도 유명해서 알고있고 2차창작이 그렇게 폭발했다는게 궁금햌ㅋㅋㅋㅋㅋㅋ 대체 이 픽셀도트 몬스터캐릭들에 뭐가 꽂혀서 다들 열광했는지
스토리 1도 모르고 밈만 알거든
전투도 딱히 재밌다곤 못느끼겠는데
어디서부터 재밌어져..?
소닮은 캐나와서 튜토리얼해주다가 나 혼자 움직이는 곳까지 왔는데
캐디나 게임성은 걍 유아용느낌? 쥔공도 걍 초딩애고 지금으로선 매력이 1도 안느껴지는데 (전투도 걍 gba시절 포켓몬)
와 샌즈밈은 하도 유명해서 알고있고 2차창작이 그렇게 폭발했다는게 궁금햌ㅋㅋㅋㅋㅋㅋ 대체 이 픽셀도트 몬스터캐릭들에 뭐가 꽂혀서 다들 열광했는지
스토리 1도 모르고 밈만 알거든
전투도 딱히 재밌다곤 못느끼겠는데
어디서부터 재밌어져..?
어디서부터 재밌느냐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정확한 구간은 없지만.... 난 파피루스 전투때부터 재밌었던 것 같아. 그리고 언텔은 의외로 호불 많이 타서 재미없다고 한 사람은 끝까지 엔딩봐도 재미없다고 하더라고. 근데 게임이란게 어차피 다 취향타기 때문에 다 그렇지 않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