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온 엄마

이것도 연출일수도ㅋㅋ

임신 중인 아이 성별을 엄마한테 바로 안 알려주고 주변 사람이 서프라이즈 형식으로 알려주는 거

보통 저런건 다른사람이 준비해주는데.. 풍선 들고 차쪽으로 걸어가는거 보면 이벤트 준비 과정인것 같음..

미쳤나봐 혐오종자들

애가 걍 풍선 하나 터뜨린 거야 개오바...

@37 아니 근데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의 남아는 진짜 최소한의 공감능력이 없어보임. 왜 딸 키우는 게 더 쉽겠음. 난 안 낳고 그냥 딸들 입양하는 게 꿈임.

남아들 개유난 설쳐대는게 사실인데 뭔 혐오ㅋㅋ

@37 난 어느정도 이해 돼
'결함'까지는 아니더라도
남자애들 어릴때는 엄마가 화내거나 아파하는 걸 보고 재밌어하는 경우를 많이봤어. 장난이 심함

ㅈㄴ신기하긴함 난 남아들은 그래도 된다는 개념리스의 모부들 교육때문에 남자애들이 저딴 장난인척하는 폭력을 휘두르는거라생각했는데 저 엄마반응보면 저런거 용납 안하는타입같은데도 저러고있네...진짜 y유전자에 뭔가 결함이 있나? 저런행동을 남자만 하는건아니지만 여자애들은 저러는애들 진짜 폭력성띄는 adhd빼고는 거의못봄;

댓 공감가는데 대리쉴드는 뭔지… 그성별 그런거맞잖아

진짜 ㅈㄴ공감됨...저런 행동하는 여아는 본적도 없어 이건 xy의 문제임

@46 아 진짜 난자 난자 결합이나 유전자 조작으로 딸만 만들었음 좋겠는데 x'왜 보존하려고 하지..
진짜 키워보면 아들은 저렇게 공감능력 없고 장난 심하고 폭력적이고 이기적이고 키우기 힘든 거 알잖음. 딸이 착하고 공감 잘하고 어른스럽고 키우기 쉽고 예쁜 거 알잖아. 근데 왜 옛날 엄마들은 아들을 더 사랑했을까ㅜ

나도,,,바로 사자후 날릴것같어 참는사람들 대단하다 진짜

나도 좋은부모 못될거 같아 포기포기

나도ㅠㅋㅋㅋㅋ

222 분명히 안된다고 말했을텐데

3 난 진짜 좋은 부모 될 자신이 읎다

555 감당불가...

66666666

77 ㅋㅋㅋㅋㅋ 보통 풍선 갖고 놀 생각이나 하지,
남이 들고 있는걸 따라와서 터뜨릴 생각은 잘 안하잖아
겨울에 눈사람 발로 차는거랑 뭐가 다르지

888

9999 역시 난 애 낳을 성정이 못된다

1010101010 분명히 용도도 알려줬을텐데 그걸 알고도 터뜨린 거잖아 나 같으면 한동안 용서 안 함ㅋㅋㅋㅋ 절대로 안 낳을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