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판무에서 내 첫 활자돌 아위였더라고...
첫눈으로 봤을때 존잼으로 봤었는데 두번째로 읽을땐 말투가 너무 거슬렸는데 오랜만에 읽으니 역시 재밌었음
다른 작품에 비해 관계성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으니까 좋았음
특정돌 생각난다는 부분 많다는데 내가 알못이라 흐린눈 가능했어
그냥 내가 아위 많이 좋아했나봐...
we are who we are! AWY!
구호도 다시 봐도 너무 좋아서 구호 나올때마다 혼자 뽕참
근데 사실 웹소 전체 첫 활자돌은 딜라잇이긴 함(bl)
아이돌물에 눈 뜨게 해준 락리더....💗
그리고 관계성에 참맛을 알게해준 플러그도 급생각나네
요즘은 활자돌 많아져서 행복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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