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dmitory.com/img/201806/4z2/3M3/4z23M3iJOg4Q2sOCUKAcKg.jpg
아래 글의 1토리야. 지금 반차라서 차 안에서 모바일로 글쓰는 중이라 맞춤법 이해 좀.
일단 다들 간호사에 대한 무시무시한 악명 아래 다들 걱정이 되겠지만 몇가지 신규를 위한 팁을 주려고 글을 쪄본다.
내가 옛날에 블로그에 쓴 글 첨부해.
http://img.dmitory.com/img/201806/3RO/Agn/3ROAgnTs1OE46CogKwoAMc.jpg
이것 외로 중요한건 나는 따로 시간 별로 꼭 해야되는 거 오늘 안에 환자 별로해야되는 거 항상 표시해놓고 들고 다녔어
그리고 인계 후에 첫라운딩 돌때 모든걸 완벽하게 세팅하기 (iv site, gtt수 remain확인해서 언제쯤 수액교환할지 계산해놓기, spo2, bp나 pulse 바뀌는 약들어가는 중요한 사람은 루틴으로 잴때 아니더라도 첫라운딩때 미리재기, 오늘 드레싱은 다 했는지, 검사는 뭐가 있는지, drainage하는 사람이면 잘 나오는지, 약물 바뀐 사람들은 어제랑 비교해서 약물효과가 있는지, 주호소 물어보기, 진단별 주증상 없는지 물어보기, 퇴원환자인 경우 필요한 서류 최대한 미리 알려달라고하기)
첫라운딩이 제일 중요해
모든일을 미리미리 싹다 해놔야 나중에 응급으로 일이 터졌을때도 해결이 가능하니까 ㅇㅇ
그리고 마지막 라운딩할때도 정말 최대한 꼼꼼히 보고 다음챳 일을 줄여주는 노력을 하도록 해 신규때는 그게 힘들겠지만 경험상 몸이 힘든게 마음힘든것보단 낫더라 그리고 다음챳이 지랄해서 결국 할 일이라면 그냥 먼저 해버리는게 나아
또 궁금한게 있음 물어봐
아래 글의 1토리야. 지금 반차라서 차 안에서 모바일로 글쓰는 중이라 맞춤법 이해 좀.
일단 다들 간호사에 대한 무시무시한 악명 아래 다들 걱정이 되겠지만 몇가지 신규를 위한 팁을 주려고 글을 쪄본다.
내가 옛날에 블로그에 쓴 글 첨부해.
http://img.dmitory.com/img/201806/3RO/Agn/3ROAgnTs1OE46CogKwoAMc.jpg
이것 외로 중요한건 나는 따로 시간 별로 꼭 해야되는 거 오늘 안에 환자 별로해야되는 거 항상 표시해놓고 들고 다녔어
그리고 인계 후에 첫라운딩 돌때 모든걸 완벽하게 세팅하기 (iv site, gtt수 remain확인해서 언제쯤 수액교환할지 계산해놓기, spo2, bp나 pulse 바뀌는 약들어가는 중요한 사람은 루틴으로 잴때 아니더라도 첫라운딩때 미리재기, 오늘 드레싱은 다 했는지, 검사는 뭐가 있는지, drainage하는 사람이면 잘 나오는지, 약물 바뀐 사람들은 어제랑 비교해서 약물효과가 있는지, 주호소 물어보기, 진단별 주증상 없는지 물어보기, 퇴원환자인 경우 필요한 서류 최대한 미리 알려달라고하기)
첫라운딩이 제일 중요해
모든일을 미리미리 싹다 해놔야 나중에 응급으로 일이 터졌을때도 해결이 가능하니까 ㅇㅇ
그리고 마지막 라운딩할때도 정말 최대한 꼼꼼히 보고 다음챳 일을 줄여주는 노력을 하도록 해 신규때는 그게 힘들겠지만 경험상 몸이 힘든게 마음힘든것보단 낫더라 그리고 다음챳이 지랄해서 결국 할 일이라면 그냥 먼저 해버리는게 나아
또 궁금한게 있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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