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서 사촌형이 상준이가 부러워서 그랬다고 후회하며 떠나고 나서
미안하다며 안아주는 엄마 부둥켜 안고 영식이형도 불쌍하고 엄마도 딱하다면서
왜들 그렇게 다들 못났냐고 엉엉 우는데 그장면에서 나도 눈물 찔끔 나더라 ㅠㅠ
임주환 좋은 작품 만나서 연기력 더 펼칠수 있으면 좋겠다
성실하고 좋은 배우라는걸 삼남매 통해서 많이 느낌
병실에서 사촌형이 상준이가 부러워서 그랬다고 후회하며 떠나고 나서
미안하다며 안아주는 엄마 부둥켜 안고 영식이형도 불쌍하고 엄마도 딱하다면서
왜들 그렇게 다들 못났냐고 엉엉 우는데 그장면에서 나도 눈물 찔끔 나더라 ㅠㅠ
임주환 좋은 작품 만나서 연기력 더 펼칠수 있으면 좋겠다
성실하고 좋은 배우라는걸 삼남매 통해서 많이 느낌
연기에 진심인 배우인데 잘 풀렸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