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3.03.19 00:10

    내가...육아를 한다고 한 사람을 길러내야 한다고? ㅠㅠ 

  • tory_2 2023.03.19 00:10
    나도 날 어떻게 하질 못하는데 다른 객체를 키운다니 너무 대책 없게 느껴짐. 한 사람의 인생을 내가 크게 좌우하게 되는건데 나도 내 부모와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음
  • tory_3 2023.03.19 00:11

    걍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이 맛집 추천같은거임

    내가 인생이라는 맛집에 갔는데 생각보다 별로고 남한테 추천하기 좀 그러니까 추천하지 않는거

  • tory_4 2023.03.19 00:12
    부모세대까지는 나이차서 결혼해야하니까 했고 애 낳아야하니까 애낳고 막상 그렇게 낳고보니 애키우고 살기 빡세니까 학대도 아무렇지 않게 해온 세대라 이제 선택이란걸 하게 된 자식세대들이 굳이 그 길을 걸으려 하지않는거지
  • tory_5 2023.03.19 00:12
    나도 부모한테 보고들은 게 많아서 내 손으로 내 유전자 끊어야겠다고 생각함
  • tory_6 2023.03.19 00:13
    결혼안해 애안낳아 하면 그렇게 단정짓지 말라고 그러더라... 가능성 열어둬야 하는 이유를 좀 알려주셨으면
  • tory_7 2023.03.19 00: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1 09:34:22)
  • tory_8 2023.03.19 00:14
    내가 처음 본 결혼생활이 그딴건데 ㅋㅋㅋㅋ어떻게 결혼을 하겠읔ㅋㅋㅋ
  • tory_9 2023.03.19 00:14
    나도ㅎㅎ 예민한 기질인데 부모님이 매일 소리지르고 싸우는데 그 와중에 공부 외의 것을 했다간 복날 개패듯 처맞았음…전형적인 정서는 방치하고 생활은 통제했던 케이스ㅎㅎ난 애 잘 키울 자신이 업서ㅠ
  • tory_10 2023.03.19 00:15
    나는 오히려 내가 사랑을 못 받아서 아이한테 사랑 듬뿍 주고 키우고 싶은데 반대인 경우도 있구나 ..
  • tory_11 2023.03.19 00:15

    물론 애낳고 잘 키우는 사람들도 많긴한데... 애들이랑 부모 자주 보다보니 애 키울 자격 안되는 것 같아 보이는 부모(경제적인 문제 말고 애가 불쌍하다 싶어지는 양육태도나 언행 같은 것)많이 보는데 또 막상 내가 애 낳았을때 이상적으로 잘 키울 수 있느냐 하면 그럴 자신도 없어. 내가 욕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이 될까봐 안 낳고 싶음

  • tory_12 2023.03.19 00:15
    저 끔찍한 문장을 듣고 자란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라는게 너무 슬퍼ㅠㅠㅠ
  • tory_13 2023.03.19 00:17
    나도 이 맥락이긴해
    본문 다 받고
    거기다가 너무 많은 선택을 그냥 내게 맡겼어
    그 어떤 경우의 수도 예를 들어줄 수 없는 부모 …
    부모님이 배움이 짧고 시골에 살아서 그랬단거
    이해는 하는데 나 정말 힘들었거든
    지금 내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으니
    자신이 없어
  • tory_51 2023.03.19 09:50
    222222 전부 공감해ㅠ
  • tory_14 2023.03.19 00:19
    내 아이를 위해 낳지 않겠다
    나랑 생각이 똑같네
  • tory_15 2023.03.19 00:20
    우리집은 엄마는 완전 기분파에 자신이 가장 소중한 타입이고
    아빠는 엄청 평온하고 다독거리는 타입이거든
    엄마가 맨날 상처 줄대로 줘놓고 힘들어하면 "엄마도 엄마가 치음이라 그래!"라고 하는데
    사실 아빠도 아빠가 처음일텐데 한번도 그런말 한적 없음..

    엄마도 아빠도 너무 사랑하지만 나는 이번 생에선 나를 포함한 네가족 챙기는 것만도 마음의 여유가 없다
  • tory_16 2023.03.19 00:20
    못 볼 꼴 보고 자란 자식한테 결혼해라 소리 하는 것 보면 참 기가 막힘..
    행복한 가정에서 애정 충만히 받고 자란 아이들은
    결혼과 출산에 딱히 큰 의문을 갖지 않더라...
    사랑도 선순환, 악순환 되는 거지ㅠㅠ

    only the best parents get promoted to grandparents
    최고의 부모만이 조부모가 된다
  • tory_17 2023.03.19 00:20

    나도 그냥 악의 고리는 내 선에서 끊어야지

    안 태어나는 것도 복이지 

    요즘 세상에 금수저 아니면 

    존나게 개고생 하고 노력해도 노예밖에 더 되냐 

  • tory_18 2023.03.19 00:21
    나도 그래
    내 아버지는 자기가 번 돈으로 산 음식 먹고 대출 갚는 집에서 자는 자식들을 날강도라고 여기는 사람이었음
    살아있는게 빚이라는 말을 수많은 폭언과 폭력으로 세뇌시켜서 내 영혼에 지워지지 않을 상처로 남겼음
  • tory_19 2023.03.19 0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2 15:45:17)
  • tory_28 2023.03.19 0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2 18:24:48)
  • tory_43 2023.03.19 02: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5 01:17:17)
  • tory_49 2023.03.19 08:37
    444444
  • tory_20 2023.03.19 00:23
    나도
    가장 슬픈건 내가 내 부모 나이가 되어보니 그분들에겐 그게 최선이었던 거야ㅠ 그래서 온전히 원망도 못해
    내 자식에게도 똑같겠지 나는 나의 최선을 다해 가장 좋은 것을 주려 노력하겠지만 내 아이에게는 결코 그렇지 않겠지...
    그게 너무 슬퍼서 난 낳을 용기가 없어 내가 주는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학대가 될 수 있다는걸 내 삶이 증명하고 있는걸
  • tory_24 2023.03.19 00:32
    나도.
  • tory_31 2023.03.19 00:47
    공감해..
  • tory_32 2023.03.19 00:48
    맞아 내말이.. 그래서 가끔 분명 우리 부모님은 최선을 다한걸텐데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내가 후레자식인가 싶은 생각까지 들기도 해.....
  • tory_44 2023.03.19 03: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4 02:48:59)
  • tory_48 2023.03.19 07:22
    아 나도 정확하게 이거야 ㅋㅋㅋ 진짜 정서적으로 내가 좀 예민했던부분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사랑받지못했고 그것에대한 결핍이 심함.. 근데 나이들어서 보니 엄빠로서는 그게 나름 열심히 한거였던거.. 그래서 참.. 나는안할란다..
  • tory_56 2023.03.19 12:38
    완전 공감해ㅠㅠ 난 아이를 낳고 나서 알게 되어가지고.... 나도 다시 돌아간다면 안 낳는게 사랑일거 같다고 항상 생각해
  • tory_21 2023.03.19 00: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09 23:14:19)
  • tory_22 2023.03.19 00:29
    당연히 결혼하고 당연히 애 낳아야된다는 풍조 따라 생각없이 유행처럼 애 낳아만 놓은 부모세대 인간들 진심 짐승같음ㅎㅎ 이런 시대 이런 나라 이런 환경에서 이렇게 준비 안 된 사람이 애를 낳는 건 그 자체로 학대라는 걸 이제야 사람들이 깨닫고 있어서 다행이지
  • tory_28 2023.03.19 0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2 18:24:48)
  • tory_23 2023.03.19 00:31
    가족 치부 드러내는 꼴이라, 어디가서 당당하게 저 사유라고 말 못할 뿐.
  • tory_25 2023.03.19 00:32
    우리 엄마도 참 자식들에게 모질게 대했는데....ㅋㅋ 능력없고 돈안벌어오는 남편만나서 자신이 평생 가난하게 사는걸 전부 자식탓만 해온 사람을 보며 자랐는데, 거기서 내가 어떻게 “나도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겠어ㅋㅋ
    내 부모에게 배운건 그거 하나뿐임
    아 결혼하지도 말고 애도 낳지 말아야겠다
  • tory_45 2023.03.19 03: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1 15:00:19)
  • tory_25 2023.03.19 08:09
    @45 맞아!! 혼자서도 잘 살수있어ㅋㅋㅋ 우리 잘먹고 잘살자
  • tory_26 2023.03.19 00:39
    가난하고 힘들게 살았는데 부모한테 정서적으로도 지지받지 못하니까 애 낳고 싶은 마음 하나도 안 생김.. 나도 보고 배운대로 똑같이 하겠지.. 잘 키울 자신도 없고 나 스스로 챙기기도 벅차
  • tory_27 2023.03.19 00:39
    자식한테 희생해 본 적 없고, 책임감도 없는 아빠한테 내가 뭘 배웠겠음 그 핏줄 어디 안간다고 내 자식한테 똑같이 그럴까봐 나는 애 안 낳아
  • tory_28 2023.03.19 0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19 00:51:32)
  • tory_29 2023.03.19 00: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1 21:31:07)
  • tory_30 2023.03.19 00:44
    엄마가 옛날에는 결혼 안 한다 하면 그래도 가능성은 열어두라 그랬었는데 이제는 네 아빠같은 사람 만날것 같으면 결혼하지 말라 그러더라. 할 필요 없다고. 내 비혼 비출산 이유 80%는 아빠때문임. 사람 대 사람으로는 모르겠는데 남편으로는 아니야. 솔직히 이러고 자라서 누굴 키우겠냐...
  • tory_33 2023.03.19 00:52
    엄빠의 최선을 그 어린나이에는 알지 못했지.. 나도 엄마아빠 나이 되서야 이해하겠더라.. 그리고 나는 그만큼의 인내심도 헌신도 못할거같아..
  • tory_34 2023.03.19 00:58
    부모님은 최선을 다해 길러준 걸 알지만 이렇게 자랐는데 어떻게 애를 낳음
    그건 미친짓이야 애를 낳느니 죽을거임
  • tory_35 2023.03.19 01:00

    우리 부모님이 정말 최선을 다해주신건 알거든 근데 요즘 세상에 솔직히 그거만으로 되냐?낳아 키워주신거 감사하지 근데 그것만으론 사는게 너무 빡빡하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되 내 자식한텐 나같은 삶 물려주고 싶지 않아 부모님이나 챙기다 죽을래

  • tory_36 2023.03.19 01:03
    맞아 태어나지 않는 게 최고랬어 그다음은 이미 죽은 사람들
  • tory_38 2023.03.19 01:09
    나도 맨날 이 생각하는데 ㅋㅋㅋㅋㅋ 실제로 누구지 니체가 쓴 미다스왕 이야기인가에 나온다더라 ㅋㅋㅋ 태어나지 않는게 최고 그 다음은 일찍 죽는 것 그것도 아니라면 어쩔 수 없지 않느냐 살아가는 수밖에... ㅋㅋㅋㅋㅋ
  • tory_42 2023.03.19 01: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19 21:06:18)
  • tory_37 2023.03.19 01:04
    부모님이 자식들만 보고 평생 희생하셨고 지금도 뭐라도 하나 해주려고 하고 엄청 사랑한다는건 느끼거든 근데 부부간에는 싸우는 일이 많아서 결혼 육아가 족쇄처럼 느껴져
  • tory_39 2023.03.19 01:19

    난 그냥 내 삶이 행복할때도 있는데 굳이? 싶고 부모님이 나한테 해준 것만큼 내가 해줄 자신이 없어. 낳으면 책임이야 지겠지만 그게 온전히 내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을 성격이라는 걸 알아서 나도 낳지않는게 내 최대한의 호의임

  • tory_40 2023.03.19 01:20
    그 시대에는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게 기본이었으니까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내가 살아온 가정환경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져. 난 우리 부모님처럼 안 살고싶어서 아이 안 낳을거야 요즘들어 부모님을 존경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 보면 부럽더라..
  • tory_41 2023.03.19 01:20
    난 최선도 모르겠어. 내 나이가 부모님이 나 낳은 나이를 몇년이고 넘었는데도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어떻게 어린애한테 그럴수가 있지?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 저 유전자가 나한테 흐른다면 나도 애 낳고 눈 뒤집어진다는 소리이니 이 유전자를 끊을수밖에.
  • tory_28 2023.03.19 01: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19 09:22:16)
  • tory_46 2023.03.19 04:35
    내 주변에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하고 애 둘 낳음 친구가 있는데 (유일하게 기혼 중 애있는 친구),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행복하게 지내셔서 그거 보고 자기도 부모님처럼ㅁ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게 꿈이었다고 그러더라.
  • tory_47 2023.03.19 06:55
    비혼 비출산 이유 중에 비슷한 결이 있는 듯 내가 자란 가정이 행복하지 않았으니 가정 꾸리고 싶지 않고 부모와의 관계가 좋지 않고 나 사는 것도 힘드니 애 낳고 싶지도 않고..
  • tory_50 2023.03.19 08:56
    ㅇㅇ
  • tory_52 2023.03.19 10:04
    회사에서 비슷한 이야기하면서 30대 기혼녀가 그러더랔ㅋㅋㅋㅋㅋ 나는 부모님도 화목하고 사랑받고 커서 애한테 그럴 자신있다고, 갑자기 비출산 다짐하는 여성들 갑분 불쌍한 사람으로 후려치던데 진짜 웃기지도 않음
  • tory_53 2023.03.19 10:29
    그리고 내가 노력한다해도 내 부모가 내 애를 가만 안 둘 걸 알아ㅋㅋㅋ숨 쉬듯이 빻은 인간들이라ㅋㅋㅋ
  • tory_54 2023.03.19 11:53
    내 세상이 지옥인데 이 지옥에 자식을 낳고싶지않아
  • tory_55 2023.03.19 11:55

    동감. 당신들도 힘드셨겠지만 어쨌거나 부모 자격 없는 건 마찬가지야 그걸 자식이 이해해줄 의무 따윈 없어... 멋대로 낳아놓고 잘 키우지도 못 했으면서 이해 강요하는 건 너무 이기적이지. 그 밑에서 보고 자란 나도 부모 될 자격 없다고 생각해서 안 낳을 거고.

  • tory_57 2023.03.19 13:30
    내맘과 같은 토리들 많구나
  • tory_58 2023.03.19 13:32
    있는 그대로의 날 사랑할 수 없게 만들어서 난 지금도 내 스스로를 그리고 타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난 부모랑 다르게 행동할거야 해놓고 내가 당해서 싫은 행동들 고대로 내가 하고 있는 거 보고 절대 애 안낳겠다고 다짐함
    뭐 좋은 유전자나 성격 가진거 아닌데 굳이 그걸 물려주고 싶지도 않음
  • tory_59 2023.03.20 02:15
    부모님 이혼했는데 지금 내 나이가 그 당시 엄마 나이쯤 되어보니 난 더더욱 결혼이고 출산이고 육아고 다 안되겠구나 싶더라. 난 아직도 몸만 큰 어린애인데… 엄마는 어떻게 견뎌냈을까? 난 못해… 나약하다해도 어쩔 수 없지만 내가 책임 못 질일 만들고 싶지 않음. 누군가와 부대끼며 사는 것도 자신없고. 나한테 집중하는 것조차 힘든데 타인을 내 인생에 들이고 사람을 키워내는 게 가능할 리가. 차라리 외로움을 벗 삼아 죽을 때까지 살다가려고.
  • tory_60 2023.03.20 17: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18:22:23)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하정우 X 여진구 X 성동일 X 채수빈 🎬 <하이재킹> 시사회 47 2024.05.31 2086
전체 【영화이벤트】 수학과 로맨스의 환상적 혼합 🎬 <마거리트의 정리> 시사회 8 2024.05.31 1458
전체 【영화이벤트】 관망 비극 심리 스릴러 🎬 <양치기> 시사회 7 2024.05.27 3404
전체 【영화이벤트】 🎬 <기괴도> 신세계로의 초대 전야 시사회 14 2024.05.27 342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1710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7312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326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46546 기사 선예, 이제야 털어놓는 진심 "24살에 결혼, 소통 창구無..팬들에 미안"('아는 형님')[종합] 63 2023.03.19 5986
46545 이슈 에버랜드에서 엄청난 걸 목격한 트위터리안...twt (후방주의?) 68 2023.03.19 6898
46544 이슈 코쿤이 본인 먹는 간식양이라고 올린 것 40 2023.03.19 6622
» 이슈 많은 이들이 공감한 출산 포기이유 64 2023.03.19 6477
46542 이슈 블라인드 꼰대다 아니다 논란중인 게시물 192 2023.03.18 6148
46541 이슈 전동킥보드 타려다 섬뜩해서 그냥 걸어감 19 2023.03.18 5021
46540 이슈 오픈시간 퍼포먼스 오진다는 부산 광안리 국수집 78 2023.03.18 5179
46539 이슈 결혼 18년차 딸부자집 중년 부부의 밤.jpg 71 2023.03.18 6378
46538 이슈 '전참시' 고우림, ♥김연아와 신혼살림 공개 "아내 요리 잘해" [스타이슈] 43 2023.03.18 5796
46537 이슈 2주 국물 끊기 프로젝트 결과 70 2023.03.18 5947
46536 이슈 (다운증후군 아이를 가졌다면)낙태하고 다시 낳으세요. 선택할수 있음에도 낳는건 부도덕합니다 59 2023.03.18 6139
46535 이슈 최근 결혼생활에 대해 생각이 많아진 듯한 윰댕.jpg 68 2023.03.18 6995
46534 이슈 개근 거지...초등학교 교실에 퍼진 새로운 혐오 133 2023.03.18 7371
46533 이슈 세계 과학 교과서가 모두 수정될 예정 70 2023.03.18 6589
46532 이슈 북한의 남존여비 문화.jpg 70 2023.03.18 5533
46531 이슈 [긴급] 중요한 공연중 팀파니가 찢어졌습니다 41 2023.03.18 6739
46530 기사 [단독]고시원 복도 ‘50분 폭행’…그가 숨질때까지 아무도 문을 열지 않았다 106 2023.03.17 5945
46529 이슈 요즘 은행 근황.jpg 15 2023.03.17 6079
46528 이슈 일본에 8년 살아도 알아듣기 힘들었던 말들.jpg 116 2023.03.17 6252
46527 이슈 드레스 입고 계단 올라가는 켄달제너 30 2023.03.17 5181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