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나씩 꺼내보고있는데 진짜 버릴 작품이 하나도 없어.. 다 재밌는데 소소잼ㅡ존잼의 차이야!!!
나는 예전에 볼때 노즈다이브 샌쥬니페로 USS칼리스터 이렇게 좋았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보니까 시스템의 연인(hang the dj) 도 너무 좋더라 ㅠㅠ 몇 안되는 해피엔딩이라 그런가....
특히 마지막에 998번째 시뮬레이션 뜨면서 99.8% 매치라고 뜰때 내가 다 감격스러워 ㅋㅋㅋㅋㅋ
난 제일 무서웠던건 노즈다이브, 진짜 현실적인 공포라서 피부로 와닿는 무서움이어서 영상은 너무 밝고 예쁜데 다시 볼 엄두가 안나
USS칼리스터는 재밌긴 했는데 다시 보니까 직장동료들이 좀 괴롭히긴 했더라.. 물론 주인공이 잘했다는건 아님 ..
그리고 진짜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던건 화이트 크리스마스!
예전엔 피곤한것도 잘 봤는데 요즘은 잘 안봐지네 ㅠㅠ 톨들 최애 에피소드는 뭐니??
나는 예전에 볼때 노즈다이브 샌쥬니페로 USS칼리스터 이렇게 좋았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보니까 시스템의 연인(hang the dj) 도 너무 좋더라 ㅠㅠ 몇 안되는 해피엔딩이라 그런가....
특히 마지막에 998번째 시뮬레이션 뜨면서 99.8% 매치라고 뜰때 내가 다 감격스러워 ㅋㅋㅋㅋㅋ
난 제일 무서웠던건 노즈다이브, 진짜 현실적인 공포라서 피부로 와닿는 무서움이어서 영상은 너무 밝고 예쁜데 다시 볼 엄두가 안나
USS칼리스터는 재밌긴 했는데 다시 보니까 직장동료들이 좀 괴롭히긴 했더라.. 물론 주인공이 잘했다는건 아님 ..
그리고 진짜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던건 화이트 크리스마스!
예전엔 피곤한것도 잘 봤는데 요즘은 잘 안봐지네 ㅠㅠ 톨들 최애 에피소드는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