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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부모님 완전 놀랐을듯
어휴… 부모님 완전 놀랐을듯
나 유딩 (4~5살쯤) 사촌오빠 고딩때 오빠가 할아버지 경운기 쌔벼서 옆에 나 태우고 돌아다니다가경운기 전복되어서 나 그 밑에 깔림ㅋㅋㅋㅋㅋ 동네사람들 다 나와서 경운기 뒤집는다고 난리난리였던 게 내 인생 첫번째 기억....☆ 종아리쪽에 흉터 조금 남아있긴 한데 지금은 말짱!
댓글 다 무서워...애들은 이래서 눈을 떼면 안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