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 하고 전혀 생각없던 사이노 뽑고 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첫 등장부터 큰 풍차 타령을 하더니
시작부터 이마짚는 타이나리
어려워서 저러고있는거겠니...
부끄러움은 타이나리와 콜레이의 몫
당사자는 그저 즐.겁.다.
이새끼 또 뭔 소리 하려고 하는듯한 눈빛
아직도 사이노를 파악못한 비상식량...
솔직히 난 좀 웃었다... 어이없어서...ㅋㅋㅋㅋㅋ
설명 하지마...
선택지는 전부 의문형 ㅋㅋㅋㅋ
혼자만 재밌는게 부장님 그 자체네..
수습해보려는 콜레이
앗 그만해...
눈치 못챙기는게 부장님 그자체...
하지만 결국 개그력이 옮기고만 페이몬........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사이노 안뽑인데 아재개그 치는 사이노보고 괜히 뽑고싶어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