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을 꾸준히 보면서 짜증도 나고 답답하고 화도 났는데 결국엔 그런 일도 추억이라고 보면서 아련해진다
노래마저도 진짜 졸업식 때 듣던 거고 애들 하는 행동마저 진짜 졸업식에서 본 것 같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초반 연출이... ㅋㅋㅠ 마치 나라는 학생이 진짜 이삼정보고 다닌 것마냥 교실 올라가고 분필 쥐어주는데 눈물난다...
노래마저도 진짜 졸업식 때 듣던 거고 애들 하는 행동마저 진짜 졸업식에서 본 것 같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초반 연출이... ㅋㅋㅠ 마치 나라는 학생이 진짜 이삼정보고 다닌 것마냥 교실 올라가고 분필 쥐어주는데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