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그게 완전히 적절치는 않은 비유라서 골때림
근데 그게 예능 포인트이기도 했었고 여러모로 전무후무한 캐릭터는 맞았던듯
전유성 + 김관 기자 보고
4명 중에 3명이 좋은 대학교 나왔으니까 성공한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세윤 보고 25프로 확률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말인진 알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현무는 그렇다쳐도 성시경은 그 예시가 살짝 안맞기도 하고(그 대학교 커리어가 노래 실력을 만들어준건 아니잖앜ㅋㅋ)
4명으로 다 그걸 일반화하기엔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개로 좋은대학 나와서 성공했다는 비유 웃겼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