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본문 내용 보이기
  • W 2023.02.20 13:58

    허미 별점도 안주고 등록해서 '별점도 아깝다' 됐네ㅋㅋㅋ 급히 수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 2023.02.20 13:59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 방금 내가 첫댓인줄 알고 달려다가 나보다 누가 빨리 썼나했더니ㅋㅋㅋㅋ
  • tory_2 2023.02.20 14:01
    이야 원톨 칭찬해ㅋㅋㅋㅋㅋ 나도 어제 보고왔는데 내 필력이 부족해서 타이타닉 본 누구든지 잭의 캐릭터가 가진 미친 매력을 보고온 이 감동을 제발 낱낱이 풀어 써줬으면 했어 ㅠㅠ
    영화도 너무 미친 영화는 당연한데 잭이 너무너무 미친 매력의 캐릭터야 ㅠㅠ 그 성격과 매력과 외모를 가진 사람을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니..
    그런데 캐스팅도 겁나 찰떡인게... 무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야......
    잭이 가진 캐릭터의 매력을 200% 표현해줌 !!!!
    잭이 나온 장면마다.... 감탄하느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
    하....... 영화 보고온 후 아직도 잭 앓이중이었거든? ㅠㅠ
    톨이 이 글 써줘서 내 맘속 말이 좀 풀어짐 장문의 정성스런 분석 좋다ㅠㅠ
    스크랩하고 잭 생각날때마다 봐야지 ㅠㅠ고마워ㅋㅋㅋ
  • W 2023.02.20 14:15
    이해함. 레오나르도 리즈 시절 외모 도랏맨;;;;
    나 그 그림그리는 씬에서 두 배우 시선 클로즈업해주자나 눈동자. 거기 숨 참았잖아;;;;
    야 본업에 진지한 남자 눈은 이렇게 섹시하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씁 여자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품으로 나체를 봐주는 그게 환장하게 묘하더라ㅜㅜ
    나도 같이 감상 나눠줘서 고마워ㅋㅋㅋㅋ
  • tory_2 2023.02.20 14:21
    @W 하... 맞아 이거야!!!! 난 그 그림 그린 장면에서 새삼 진짜 놀란게 잭 잘생긴 얼굴 전체도 안나오고 잭의 눈만 보이잖아!! 근데 그게 진짜 영화에서 잭이 나온 다른 어떤 장면보다 잭이 젤 잘생기고 섹시하게 느꼈던 부분이였음 ㅋㅋㅋㅋㅋ 머리칼 가닥 사이 보이는 그림 그리는 눈빛만 보이는데도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잘생길 수 있지...??? 그림 그릴때의 장면조차도 그 분위기가 하나도 민망하지않고 오히려 되게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고혹적인 프로 예술작품 현장을 보는 느낌 ㅠㅠ 하... 진짜 좋았어!!! 나도 보고온후에 아직도 잭에 빠져서 현생불가에 여운 심했는데 긴글로 감상 나눌 기회준 톨한테 내가 더 고마워!!! ㅋㅋ
  • tory_3 2023.02.20 14:02

    잭이 벤츠라고는 생각했는데 나톨이 생각지도 못한 부분 캐치해서 분석해줘서 고마워ㅠㅠ 잭은 진짜 반할수밖에 없는 사람이었어 나도 내가 가진 건 없지만 널 사랑해 뭐 이럴줄알았는데 당신이 괜찮다고 확인하고 싶다 인거 진짜 가슴 먹먹했어

  • W 2023.02.20 14:16
    그치ㅠㅠㅠㅠ 나 거기서 뒷통수 맞은 듯한 기분이었음ㅜㅜㅜㅠㅜ 표정 연기도 미쳤던게 로즈가 난 괜찮아요. 괜찮을 거에요 < 이때 말로는 안하는데 눈으로 '아니라는 걸 당신이 더 잘 알고 있잖아요.' 라고 안타까워 하는게 보여서 으악 미친놈아ㅜㅜㅜㅜ 하고 내적 비명지름
  • tory_4 2023.02.20 14:59

    3번에 내 감상을 덧붙이자면 배 위에서는 찐사인데 그게 살아가면서 계속 그 순간처럼 반짝반짝 할까? 하면 그럴 수도 있긴 하겠지만 아닐 가능성이 더 높을 거라고 봐서 ㅋㅋㅋ 가장 흠결 없이 아름다운 순간이 잭의 죽음으로 흐르는 시간 속에서 들어내져서 완벽하게 남은 것 같음 살아가며 돌아봤을 때 오히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아름답게 기억될 추억이 되버린 느낌

  • W 2023.02.21 00:05
    아 그래서 마지막에 다이아를 바다로 떨구면서 나이든 로즈가 짓는 미소가 더 와 닿았다는 생각이 막 든다ㅜㅜㅜㅜ
  • tory_5 2023.02.20 15:12

    볼때마다 감동포인트가 늘어나는 타이타닉....인생영화임

  • W 2023.02.21 00:05
    맞아ㅠㅠ 나도 이제 인생영화로 꼽게 되었어ㅠㅠㅠㅠ
  • tory_6 2023.02.20 15:39
    타이타닉 원래 최애영화 중 하나로 꼽고 있었는데 이번에 극장에서 보고나서 원탑 인생영화 등극... 아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옴 이게 이렇게 완벽한 영화인지 몰랐어
  • W 2023.02.21 00:06
    진짜로 3시간인줄도 몰랐고, 구성부터 흐름, 영상미, 사운드까지 빈 곳이 없었다고 생각해ㅠㅠㅠㅠ 몰입감 최고야 진짜ㅜㅜ
  • tory_7 2023.02.20 16:08

    나이든 로즈가 잭에 대해 설명할때 He saved me in every way a person can be saved. 라고 하잖아ㅠㅠㅠ 진짜 그 표현 그대로의 남자였다 잭은ㅠㅠㅠㅠㅠ

  • W 2023.02.21 00:07
    아 맞지맞지! 그게 진짜 잭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네. 역시 로즈ㅠㅠㅠㅠ 그 말이 정말 전부야
  • tory_30 2023.02.23 19:19

    이 문장 진짜 너무 좋다

  • tory_8 2023.02.20 16:12
    나도 방금 보고왔어 ㅜㅜ영화 제대로 본거 처음이야 ㅜ
    토리 리뷰도 다 공감 !!정리 잘되어있어서 잘읽었어!
  • W 2023.02.21 00:08
    같이 나눠줘서 고마워💓
  • tory_9 2023.02.20 17:58

    토리야 분석 진짜 잘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W 2023.02.21 00:09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군용 춤이라도 추겠읍니다 아가쒸🕺💃
  • tory_10 2023.02.20 18:33
    어렸을 때 봤을 때는 그냥 디카프리오 외모여서 설렜는데, 잭이 로즈의 삶을 바꿨구나. 그런 사람은 사랑할 수밖에 없지
  • W 2023.02.21 00:10
    맞아. 잭이 죽었으니까 여전히 아프고 슬프겠지만 그럼에도 만남 그 자체가 행운이고, 환희였음을 로즈도 한평생 생각했겠지.
  • tory_11 2023.02.20 22:43
    구매영상으로도 여러 번 보고 극장에서 2번 보고 나서야 로즈가 17살이었다는 걸 알았는데 그걸 모르고 봤을 때도 나의 가치관을 바꿔주고 나의 영혼을 살려주는 사람이면 충분히 3일만에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했음
    잭이 살아있었다면 둘의 사랑이 여전했을까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3등실 로즈 도슨으로 아무 기반 없이 배우도 해보고 말도 타고 비행기도 타고 도예도 할 줄 아는 80세 할머니가 되기까지 열심히 살았을 삶을 생각하면 둘이 함께 살아남았어도 매순간을 놓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을 거라고 봄
  • W 2023.02.21 00:12
    로즈 17ㅜㅠㅠㅠㅠㅠㅜㅜㅜ 내가 둘이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고 느낀건 단적으로는 잭이 로즈의 방에서 모네의 그림을 볼때였는데, 약혼자 칼이랑 다르게 잭은 왜 로즈가 이 그림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봤는지를 바로 짚어냄. 단순히 남여간의 애정이 아니라 둘은 아마 예술적으로도 잘 통하는 영혼들이었을 거 같아! (로즈가 배우까지했던 걸 생각하면 더욱이!)
  • tory_9 2023.02.21 10:40

    로즈 17살이었어!?!?? 헐 너무 잔인하다 성인이었어도 잔인했을건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2 2023.02.20 23:36
    잭 너무 완벽한 캐릭터라서 판타지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했음ㅋㅋㅋㅋ 이렇게까지 헌신할 수 있다고???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음ㅠㅠㅠ
  • W 2023.02.21 00:14
    ㅇㅈ.... 주위를 둘러보면 약혼자 칼 (인데 돈도 업는) XY 뿐이죠......... 잭.. 당신이란 사람은 참ㅜㅜㅜ
  • tory_13 2023.02.20 23:37

    와 나도 어릴 때 본 옛날에는 약혼자가 로즈 사랑한다고 인식하고 봤었는데 다시 보니 아닌 게 보이더라 그냥 정복욕 소유욕....

  • W 2023.02.21 00:16
    그치ㄷㄷ 역시 이게 다르더라고. 다이아몬드 선물로 목에 걸어주면서 당신 마음 얻기 힘들다고 하는 것도 옛날이랑 감상이 달라짐.
    물질을 줬으니 그에 맞는 댓가를 바라는, 로즈의 진의과 감정 따위 조금도 의중에 없는, 진짜 거래 그 이상이하도 아닌 제안. 왜 로즈가 초반부에 죽은 눈으로 인형처럼 있었는지 너무 잘 알거 같았어
  • tory_14 2023.02.20 23:41
    글 너무 잘 쓴다 잘 읽었고 두고두고 읽고 싶어서 스크랩할게
  • W 2023.02.21 00:16
    헛 영광이야 톨!!💓💓
  • tory_15 2023.02.21 02:04
    토리가 느낀걸100..200% 나도 똑같이 느꼈거든? 아니 왜 나는 저렇게 구구절절 논리적이고 똑부러지는 소리를 내 입으로 못할까?
    내 가려운 부분 대신 말해줘서 너무 시원하다 고마워 그리고 너무 부럽네 ㅠㅠㅠㅠ 멋져
  • tory_16 2023.02.21 08:41

    진짜 막차인 것 같아서 어제 퇴근하고 보고왔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 말처럼 티비나 특선영화로 봤을지 몰라도 영화관에서 보는 감동은 정말 다르더라ㅠㅠ 잭은 정말 판타지급으로 좋은 사람이었고, 내가 로즈였다면 3일이 뭐야.. 더 속절없이 빠져들었을 것 같음 ㅠㅠ 예술적 대화도 통하고 I see you 라고 말해주는 사람을!!! 암튼 아직도 뽕에 차있는데.. 진짜 보고오길 잘한듯 :-)

  • tory_17 2023.02.21 10:44
    나도 어디가서 인생영화 뭐냐는 질문에
    주저없이 타이타닉이랑 터미네이터1 꼽는데
    톨 리뷰로 다시보니 좋당 !!!
  • tory_18 2023.02.21 14:39

    톨 리뷰 보고 급하게 오늘 영화 예매했어! 재밌게 보고 올겡 고마워

  • tory_19 2023.02.21 15:30
    토이 리뷰 보고 공감되어서 운다ㅜㅜ 왤케 감동이고 눈물나냐ㅜㅜㅜㅜ
  • tory_20 2023.02.21 18:10

     딤동진 등장!!!!!!!!!!!!!!!!!!!!!!!!!!!!!!!!!!!!!!!!!!!!! 토리 덕분에 영화가 훨씬 더 재밌고 감동적으로 느껴지겠따 고마워!!!!!!!!!!!!!!!!!!!

  • tory_21 2023.02.21 19:30
    두고두고 읽고 싶어서 스크랩할겡!!
  • tory_22 2023.02.22 00:24
    이거 댓글만 흐린눈으로 보고
    남의감상=내감상이 되지 않도록 예약하고 보고 오는 길이야
    나도 나름 혼자 메모로 후기 남겨놨는데 비교가 안되는 명문의 후기자나•••

    도끼찾아서 물이 찬 방으로 다시 내려간 로즈
    찐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로즈를 살리는 잭
    서로 찐사임이 분명.. 흑흑 넘 슬퍼
    그리고 배가 침몰해가고 부서지고 유리창이 터지고
    사람들이 떨어져나가는 모습들 너무 맘이 아펐다..
    선장 부선장 선박직원들
    설계자 현악기 연주자들 다 기억에 남아
  • tory_23 2023.02.22 04:09
    첫만남 장면 진짜 못잊어... 당신이 뛰어내리면 자기도 뛰어내린다고...
  • tory_24 2023.02.22 12:56

    와, 진짜 좋은 감상글이다. 다시 정주행 하고 싶어지네.

  • tory_25 2023.02.22 19:09

    ㅠㅠ톨 글 너무좋다,,잭 도슨 영원하리,,

  • tory_26 2023.02.22 22: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감...
  • tory_27 2023.02.23 08: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1 11:56:49)
  • tory_28 2023.02.23 13:33
    다시 눈물 좔좔
  • tory_29 2023.02.23 17:38
    토리 글 넘 재미있어
    눈물 흘리며 정독함
    아주 예전에 보고 잊고 있었는디 토리 덕분에 다시 꺼내 보고 싶다
  • tory_31 2023.02.23 21:43
    글 너뮤 잘 읽었어ㅠㅠㅠ
  • tory_32 2023.02.23 22: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05:52:34)
  • tory_46 2023.03.18 06:09
    월클은 진짜 다르다는 걸 매번 느껴 ㅠㅠ
  • tory_33 2023.02.23 23:38
    토리 글 보니 눈물 난다
    타이타닉 진짜 명작ㅜ
  • tory_34 2023.02.24 14:10
    ㅠㅠㅠㅠㅠㅠ 명작은 영원하다 ㅠㅠㅠ
  • tory_35 2023.02.24 23:45
    나도 이번에 처음 봤는데 진짜... 왜 25년전 전세계 뒤집어놨는지 바로 이해되더라... 후기글 잘 읽었어!!! 공감가 진짜 ㅜㅜ
  • tory_36 2023.02.25 03:04

    영화속의 로즈 약혼자가 정말 별로라는 걸 나이들수록 알게 되더라.. 고생 하나 안해봤을 로즈가 왜 그렇게 기를 쓰고 파혼하고 싶어했는지도 알겠고, 로즈 성격에 걔랑 결혼했었다면 지옥이었을거야..

  • tory_37 2023.02.26 22:29
    ㅅㅋㄹ
  • tory_38 2023.02.27 20:21

    볼 때마다 너무 명작이고... 최고야...

  • tory_39 2023.02.27 22:23
    크.. 리뷰고마워ㅜㅜ
  • tory_40 2023.02.27 23:08

    명작이 왜 명작인지를 잘 설명해줘서 좋은 리뷰라고 생각해 고마워....!

  • tory_41 2023.03.02 14:33

    토리 리뷰 진짜 잘쓴다! 구구절절 공감해!

  • tory_42 2023.03.02 17:17
    순간을 소중히
  • tory_43 2023.03.10 02:57
    잭 최고야 ㅠㅠ 타이타닉 극장서 4번을 봤지만 또 가야겠어ㅠ 고마워
  • tory_44 2023.03.13 1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8 14:39:39)
  • tory_45 2023.03.15 00:26
    하 톨아 나 타이타닉 인생영화인데 토리분석 넘 조아서 울고있어... 절대 지우지말아조 .. 자주 다시 보러올게...ㅠㅠ
  • tory_47 2023.03.21 02:30
    스크랩!
  • tory_48 2023.03.27 21:33
  • tory_49 2023.04.21 19:54
    난 어릴 때 보고 별 감흥이 없었던 영화인데 내가 뭘 몰랐던 거고 지금 보면 토리 감상 덕에 진가를 알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나중에 다시 봐야지
  • tory_50 2023.05.12 00:24

  • tory_51 2023.06.06 12: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0 00:29:03)
  • tory_52 2023.10.11 07:49
    후기고마워
    최근에 아무생각안하고 싶은 무기력한 때라 코미디나 여러 감정선이 없는 위주로만 봤었는데 토리글 보니깐 섬세한 감정선이 있는 명작이 보고 싶어졌엏ㅎ
  • tory_53 2023.11.10 18:12
    ㅇㅈ
    잭의 죽음이 슬퍼 엉엉 울면서도 한쪽 발로는 관뚜껑 꽉 밟고 있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다 그렇게 됐다 잭아

List of Articles
번호 별점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전체 【영화이벤트】 당신의 데이트도 악몽이 될 수 있다! 🎬 <캣퍼슨> 시사회 7 2024.05.28 126 0
전체 【영화이벤트】 관망 비극 심리 스릴러 🎬 <양치기> 시사회 5 2024.05.27 833 0
전체 【영화이벤트】 🎬 <기괴도> 신세계로의 초대 전야 시사회 10 2024.05.27 610 0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22 2024.05.21 4486 0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9476 7
공지 19금 물품 리뷰 관련 안내사항 2019.07.17 518413 21
공지 별방 공지 2017.12.20 547323 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68 ★★★★★ 맛집 유니스의 정원은 국룰 10 2023.02.23 5009 0
1167 ★★★★★ 맛집 오므토토마토 강남역에 있다 27 2023.02.23 6602 1
1166 ★☆☆☆☆ 영화 마루이 비디오...음..예...뭐...(스포있음) 4 2023.02.22 8559 0
1165 ★★★★★ 음식 비건 만두들 후기 28 2023.02.21 4460 11
1164 ★★★★★ 음식 여러가지 먹을거리 추천 17 2023.02.20 5540 9
» ★★★★★ 영화 타이타닉: 전 세계 여자가 잭 도슨한테 반한 이유 쌉 이해됨 69 2023.02.20 66899 70
1162 ★★★★☆ 음식 NEW🍓딸기바나나 킥🍌 20 2023.02.17 5112 0
1161 ★★★★★ 기타 잎사귀치과 - 공장식, 불친절같은 인터넷 유언비어를 믿지 말자 27 2023.02.17 5247 3
1160 ★★★★★ 맛집 서촌 직장러의 카페/디저트 맛집 보고 가~ 122 2023.02.16 54255 67
1159 ★★★★★ 생활 브리타, 욕실청소기 53 2023.02.15 7225 12
1158 ★★★★☆ 음식 올리브영 벌꿀약과+a 13 2023.02.15 6331 1
1157 ★★★☆☆ 음식 스타벅스 푸드종류 몇 개 25 2023.02.14 5063 1
1156 ★★★★★ 음식 스타벅스 <얼그레이 바닐라 티라떼> 드디어 먹어봄 11 2023.02.14 5305 1
1155 ★★★★★ 제품 식기세척기는 왜 LG디오스 오브제 컬렉션을 써야 하죠? 52 2023.02.14 5038 15
1154 ★★★★☆ 음식 홈플러스에서 산 카이막 4 2023.02.13 5347 0
1153 ★★★★★ 음식 단종되면 안되는거 빨리 소문내야됨 <살구밀크티> 28 2023.02.12 6621 3
1152 ★★★★★ 제품 냉장고벽 곰팡이를 대학살 시킨 희대의 사건 “에코후레쉬 곰팡이 제거제“ 66 2023.02.10 6346 9
1151 ★★★★★ 제품 너네 아폴로 보온병 ㄱ하니..? 21 2023.02.10 6217 3
1150 별점도아깝다 기타 맛슐랭가이드,미식가이드 업체가 운영하는 계정. 참고해 10 2023.02.09 5009 14
1149 ★★★★★ 맛집 마포구 직장토리가 맛있게 먹었던 맛집&술집&카페 추천! 5탄 178 2023.02.09 45666 114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80
/ 80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