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 99는 자기방어기제 100은 처음본다...
분명 처음에는 안수영한테 이입해서 봤거늘
구라원나잇 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 여태 본게 아까워서 끝까지 참고 봄
처음 잠수타는 것도 모자라 또 잠수타는거 보고 ㄹㅇ 질림
인간관계 예의가 없어도 저렇게 없을수가
안수영 친구 한명 안나오는게 너무 이해되는 부분
그냥저냥 아는 지인으로면 좋아도 깊게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벽을 저렇게 치고 제멋대로인데
무슨 말을 물어보면 대답은 안하고 의문문으로 받아치고 상대가 대답하면 그제서야 두루뭉실 말하는 것도 끝까지 그러는데 미칠거같더라 물음표 압수하고 싶음
분명 처음에는 안수영한테 이입해서 봤거늘
구라원나잇 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 여태 본게 아까워서 끝까지 참고 봄
처음 잠수타는 것도 모자라 또 잠수타는거 보고 ㄹㅇ 질림
인간관계 예의가 없어도 저렇게 없을수가
안수영 친구 한명 안나오는게 너무 이해되는 부분
그냥저냥 아는 지인으로면 좋아도 깊게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벽을 저렇게 치고 제멋대로인데
무슨 말을 물어보면 대답은 안하고 의문문으로 받아치고 상대가 대답하면 그제서야 두루뭉실 말하는 것도 끝까지 그러는데 미칠거같더라 물음표 압수하고 싶음
어우 나도 한번 시작한 드라마는 끝까지 봐야해서 봤으나.. 갈수록 너무 싫은 스탈 안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