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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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백합 이런 이름만 덜렁 있고 내부 안 보이게 선팅된 가게들... 골목 구석 구석 전국 어디에나 있음
이러면 또 강남권/비싼 동네엔 없다 변두리에나 있다 이런 애들 있는데 개소리 그만.. 오히려 강남 쪽 살면 모를 수가 없음


국내 성매매 규모 추정이 30조고 커피 산업의 3~4배

여자들은 일부 남자들만 한다고 철석같이 믿는데... 일부 남자들로만 굴러갈 수가 없는 규모 ㅇㅇ 

  • tory_1 2023.02.07 17:29
    주택가에도 은근히 있잖아 ㅎㅎㅎㅎ 난 그냥 술집인줄 ㅎㅎㅎ
  • tory_2 2023.02.07 17: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7 18:50:00)
  • tory_3 2023.02.07 17:30
    부평만 가도 줄지어 좌르륵 있었음
  • tory_4 2023.02.07 17:30

    아 씨발 저런게 그거였어? 와..... 한남들 진짜 대단들하다 

  • tory_5 2023.02.07 17: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9 19:35:55)
  • tory_6 2023.02.07 17:30
    나 그냥 다방같은 곳인줄...
  • tory_7 2023.02.07 17:31

    걍 한남의 99.9%는 성매수한다고 생각함... 걍 상종하기 싫음...

  • tory_8 2023.02.07 17:31
    걍 동네 술집이 아니었어?
  • tory_9 2023.02.07 17:31
    지역마다 특정 장소 가면 그 주변에 우루루 몰려 있는 경우가 많더라
  • tory_10 2023.02.07 17:31
    그 타짜1에 나오는 집도 이런 곳이지?
  • tory_11 2023.02.07 17:31
    역겹다. 저걸 자랑이라고 지껄이네.
  • tory_12 2023.02.07 17:31

    이거도 충격이고 목욕탕에서 성매매한다는 것도 진짜 대충격이었음...

  • tory_13 2023.02.07 17:33
    저거 인천쪽에 진짜 많음 나름 외진 곳도 아닌데도 진짜 널림.. 물텀벙 거리, 인하공전 앞... 걍 주택가랑 시장골목인데도 버젓히 있음 어이없어
  • tory_25 2023.02.07 17:37
    222222 ㄹㅇ 인천 경교입구역 주변 주택가 쪽 조금만 들어가도 개많음...
  • tory_29 2023.02.07 17:38
    33 옛날에 8번버스 타면 시청 가기 전 그 동네에 존나 많았는데 지금도 있나 어렸을 때 저기 뭐지 하고 지나갔던 기억이...
  • tory_36 2023.02.07 17:46
    대전도 진짜 많더라..
  • tory_42 2023.02.07 17:51

    ㄹㅇ 경교 면접보고 밥먹을데 없나 좀 들어갔다가 깜놀함...

  • tory_88 2023.02.07 21:26
    인하공전 그쪽은 요즘보니 많이 없어지긴했더라
  • tory_14 2023.02.07 17:33
    일반 동네인 우리 동네쪽에도 많음 어릴땐 그냥 일반 음식점인 줄 알았다가 인터넷보고 성매매 업소라는걸 알게 됨 시장 초입에도 있고 동네에 그냥 버젓이 있음 지금은 그 동네가 재개발이 되면서 밀렸는데 예전에 우리 언니가 살았던 동네에도 있었어 주변이 다 아파트였는데도 그런게 있더라
  • tory_15 2023.02.07 17: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6 02:38:45)
  • tory_16 2023.02.07 17: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16 16:24:39)
  • tory_17 2023.02.07 17: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7 20:01:22)
  • tory_18 2023.02.07 17: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8 00:51:18)
  • tory_19 2023.02.07 17:35

    한국에서 카페보다 배는 많은게 성매매 업소라잖아

  • tory_20 2023.02.07 17:36
    헐 나는 옷가겐줄
  • tory_21 2023.02.07 17:36
    외할머니집 가는길에 저런가게들 쭈르륵 있어서
    어릴때부터 봤었는데 언니 한명이 가게 밖에서
    란제리 입고 다리꼬고 앉아있었던게 기억난다ㅋㅋㅋㅋ
  • tory_22 2023.02.07 17:36

    7080 이런 옛날 복고 컨셉 음식점인줄 알았느데 ; 

  • tory_23 2023.02.07 17:36
    나 저런거 있는 줄도 몰랐는디...거 아는 아줌마가...저거 알랴줌....우리 역 주변에 저런거 많다고...(실제 그 아줌마 지인? 남편이 저기갔다가 걸렸다고)
  • tory_24 2023.02.07 17:37

    망한 다방인 줄...

  • tory_45 2023.02.07 17:56
    2222 장사 안되는 구식 다방인줄..
  • tory_49 2023.02.07 18:01
    3333 나두...
  • tory_89 2023.02.07 21:26
    444 나도 망한 다방인줄
  • tory_90 2023.02.07 21:58

    555555 

  • tory_26 2023.02.07 17:37

    성매매 안하는 한남이란 존재할수없음

  • tory_27 2023.02.07 17:37
    읭… 절대 방석집 커버 아닌데 예전에 동네서 유명한 방석집 골목 언니들이랑 친해졌었는데 사까시 해주면서 술을 마신다…??? 울 동네랑 근처 동네는 보통 사람 앉혀놓고 해봤자 가슴 터치하면서 놀던데 인천이나 서울 외 지역은 좀 빡세나보네; 자랑 아니지만 방석집 실제로 가본 적도 있는데 짝으로는 손님들이 다 못마셔서 보통 묶어서 팔드라 여자들 하나같이 그 치골까지 보이는 바지에 브라탑같은 것만 입고있고.. 요즘은 저런 가게 인기 없어서 다들 나이든 언니들밖에 없지만 예전엔 잘나갔었다하드라
  • tory_62 2023.02.07 18:30
    나 십여년전에 사귀던 남친이 노래방 알바했는데 도우미 누나들이 거기 너무 쑤셔대서 아프다고 술많이 취한 손님시간 줄여달라고 했다는 말 들었어 단한번 어쩌다가 저말 한마디 들었는데 계속 기억에 남아 그 때는 뇌에서 더 생각을 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그렇지
    도우미도 이정돈데 방석집 다하는걸로 알고있어
  • tory_69 2023.02.07 18:43
    서울도 마찬가지인게 남초 사이트 방석집 후기 보면 토리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더라고.
    일단 들어가서 병좀 깨고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손찌검해야 고분고분하게 방에서 굴러먹을수 있다 이런 후기도 있었어…
    물론 가게마다 분위기는 다르겠지만 토리가 일하는 사람이 아니면 쉬쉬 하는거 아닐까?
  • tory_75 2023.02.07 19: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1 19:43:22)
  • tory_77 2023.02.07 19:13
    토리네 동네가 특수한 경우일수도 있지만 그냥 너있어서 체면 차린거일 확률이 더 높음... 방석집이 인기가 없어서 나이든 언니만 있는게 아니라 원래 어느정도 나이들면 방석집 가는게 그쪽 정석 루트야
  • tory_91 2023.02.07 22:19
    가성비에 미친게 남자들인데 25만원주고 고작 가슴만 만질리는 없지...
  • tory_28 2023.02.07 17:38

    그.. 소위 정육점이라고 칭해지던 붉은 조명 켜진 유리창 안에 헐벗은 여자들 앉아있는 사창가는 그래도 좀 ㅎ... 젊은... 사람이고... 방석집은 거기서  밀려나서 가고 그러는 거 미친 한남들이 성매매로 젊을 때 돈 많이 벌 수 있는 여자들 어쩌고 이 지랄 하지만 이제 모두 알잖아 한남들도 알 것도 같지만.. 한 번 성매매 발 들이고 나면 돈 많이 벌어서 나오는 거 불가능이지.. 그냥 연령대 별로 몸 파는 장소가 계속 바뀔 뿐임 영등포 집창촌 보면 조명 킨 유리창 있는 사창가가 메인 스트릿(ㅅㅂ) 이고 거기서 밀리면 이제 뒷골목으로 밀리고 밀리고 함 나이 들면 밀려나는 거 ㅎ... 탈출 못 하면 그냥 죽을 때까지 몸 파는 거임 탑골 공원 가면 몸 파는 할머니도 있잖아 박카스 할머니라고...

  • tory_52 2023.02.07 18:02
    이거레알. 텐프로나 룸살롱에서 시작해서 나이먹으면 오피안마 이런데로 갔다가 방석집가는거.. 저 성매매에서 아예 나오기는 힘든지 저 안에서 점점 험한쪽으로 떨어지더라. 그냥 한번 발 들이면 죽을때까지 몸버리는거야
  • tory_59 2023.02.07 18:22
    하다하다 마지막이 섬이나 깡촌으로 팔려가서 티켓다방이라고하더라…
  • tory_30 2023.02.07 17:38
    저 댓글 중에 구포역 근처에 살았었는데 어릴 때 뭣 모르고 역 뒷골목으로 들어갔다가 핑크색 조명 줄줄이 켜져있는거 본게 아직도 기억이 남. 그 땐 뭔지 몰랐는데.. 로드뷰 보니 지금은 싹 다 사라졌네 다행…
  • tory_74 2023.02.07 18:59
    지금도있어 구포역ㅋㅋㅋ
  • tory_31 2023.02.07 17:39

    낮에는 망한 가게 같다가 컴컴해지면 빨간 조명 켜두는ㅋㅋ

    이거랑 비슷한게 이발소등 두개 달린거는 일반 이발소 아니고 퇴폐로 알고있음

  • tory_32 2023.02.07 17:42
    나 관광도시 사는데 여기도 주택가쪽으로 넘어오면 존나 많아 ㅅㅂ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발달로 여자들도 다 앎 카페보다 많다잖아 시바꺼 성매매불법인 나라 맞냐
  • tory_33 2023.02.07 17: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8 11:51:50)
  • tory_34 2023.02.07 17:42
    강남에는 저런 방석집 말고 룸ㅋㅋㅋㅋ이 숨어있지

    간판 이름이 이상한 세 글자에 썬팅된 집에 삐까뻔쩍한 건물에 들어가있다? 오백프로..

    하데스
    아테네
    루디스

    진짜 이딴 이상한 꼭 세글자 이름으로 약속이나 한 듯이 앞에는 머리짧은 조폭같은 애들이 주차관리하면서 서있음ㅋㅋ 언주 선정릉 삼성 없는데 없음
  • tory_35 2023.02.07 17: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15 19:57:32)
  • tory_27 2023.02.07 17:47
    도우미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가나 부를 수 있음ㅋㅋㅋ 자칭 건전이라는 곳도 밤되면 도우미들 줄서서 입장해 학생들만 다니고 10시 전에 닫는 찐 걍 애들 놀라고 만든 노래방도 업주가 맘만 먹으면 도우미 불러줄 수 있고
  • tory_43 2023.02.07 17:54
    27톨 말이 맞아 간판이 문제가 아니고 청소년들 일반 사람들 가는 노래방들도 어디든 도우미 부를 수 있음 여자 남자 상관없이 ㅇㅇ
  • tory_47 2023.02.07 17: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9 12:54:00)
  • tory_56 2023.02.07 18:11
    내가 들은거로는 도우미 있는 곳에선 노래방이라는 이름을 못써서
    노래바♡ 세로 쓰기로 노래방인것처럼 간판달아놓은거로 알고있음
  • tory_66 2023.02.07 18:38
    @56 하트 거기는 상주 ㅋㅋㅋㅋ 상주 아닌곳도 다 부를수 있음 노래븡도우미들 봉고차로 옴
  • tory_74 2023.02.07 19:00
    노래방도우미들은 어차피 프리?로 뛰어서 전화하면 오는거라 아무데나 원하면 다 불러줌
  • tory_37 2023.02.07 17:46
    새벽되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거의 헐벗은채로 나와서 술뿌리더라…
  • tory_38 2023.02.07 17:48
    우리 동네에도 있음...어릴땐 저게 뭔지 몰랐는데 밤에 집갈때 빨간 조명에 헐벗은 여자들 앉아있는거보고 무서워서 눈깔고 지나갔어
  • tory_39 2023.02.07 17:49
    제주도에도 부산에도... 다 있더라ㅎㅎ
  • tory_40 2023.02.07 17:50

    ㄹㅇ 진짜 많은듯 학교 근처에 좀만 걸어 올라가면 저런 집 쫙 있었는데 소름돋는 건 근처에 주택가 아파트 다 있었다는거 

  • tory_41 2023.02.07 17:50
    아현동은 도로가에 떡 나와들 있었어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 그쪽으로 안지나다녀서
  • tory_44 2023.02.07 17:56
    우리동네에도 있어 한남=성매매
  • tory_46 2023.02.07 17:57
    … 어릴때부터 중학교 2학년때까지 아버지가 가게 하셨는데 그 뒤에 방 있는데서 네식구 살았어. 옆집이 바로 방석집이었는데 진짜 말도 아니었다.
    할말많은데 진짜 개더러워 나야 어려서 몰랐다 하지만 친언니는 나보다 5살 많았는데 진짜 ..
  • tory_48 2023.02.07 17:59

    초딩때(90년대) 학교 앞에 아예 저런 방석집 길(라인)이 있었음.

    어릴땐 뭔지 모르고 다들 걍 지나다니면서 평범한 술집인가보다(술집이어도 ㅈㄴ유해한건데 당시엔 워낙 유해한것들이 주변에 당연하다시피 늘어져 있어서 딱히 유해하다고 느끼질 못함ㅋㅋ) 했는데 커서 알고보니 성매매업소들ㅅㅂ....

  • tory_50 2023.02.07 18:02
    우리 동네에도 있어 창문 코딱지만하게 나있고 가게이름 단순하고.. 저런 가게들 특징이 간판에 번호가 없더라고
    어릴 땐 망한 옛날 다방인 줄 알았는데
  • tory_51 2023.02.07 18: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04 09:01:40)
  • tory_53 2023.02.07 18:05
    걍 동네에도 있는거 보면 참....
  • tory_54 2023.02.07 18: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3 03:34:14)
  • tory_55 2023.02.07 18:10
    청주에도 있음 저거 대로옆에 버젓이 ㅋㅋ나 고딩때 저기 버스타고 지나가는 길이었는데 밤에 야자 끝나고 가면 언니들 가게 앞에 의자 내놓고 쭉 앉아있었음 ㅡㅡ
  • tory_61 2023.02.07 18:29
    밤고개? 내 친구 야자 뺄라고 선생님한테 너무 늦게 가면 집 가는데 무섭다 해서 담임이 너 어디사는데? 밤고개요 이러니까 바로 알겠다고 야자 빼줬었지ㅋㅋㅋ 그 친구가 유독 멀리 살아서 밤고개 이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커서 밤고개를 지나보니 오ㅐ 담임이 바로 빼줬는지 이해감ㅋㅋ 근데 나는 여기 영업하는걸 한번도 못본거같아 완전 밤에 안돌아다녀서 그런가
  • tory_63 2023.02.07 18:30
    지명도 밤고개잖아 어렸을 때는 밤이 많은 고개인줄만 알았는데 대로에 즐비한 그 가게들이 성매매 업소일줄이야... 그래서 밤고개인가 깨닫고 머리가 띵해짐
  • tory_57 2023.02.07 18:15
    면목동에 진짜 개많아.,ㅎ..
  • tory_58 2023.02.07 18:20
    시골인데 여러개 있음ㅋㅋ...
  • tory_60 2023.02.07 18:24
    와우 살면서 스쳐본 가게들이 전부..
    창놈새끼들 섹스에 환장을 했네
  • tory_64 2023.02.07 18:33
    수원 파장동에도 아주 사람들 많이 다니는 길에 버젓이 있지
  • tory_65 2023.02.07 18:34
    어렸을 때 성남 중동 살았는데ㅋㅋㅋㅋ 지하철 내리면 골목길 바로 걍 성매매촌이었음ㅋㅋ 엄마가 못 다니게 했는데 왜인지 말은 안 해주고 지름길이라 가끔 거기로 다녔는데 낮엔 진짜 조용하고 여섯시쯤?부터 언니들 창문에 앉아 있음. 내가 다닌 골목은 통창이라 정육점 고기 고르는 것마냥 고르는... 그런 골목ㅇ었다. 그 땐 뭣도 모를 나이라 예쁜 언니들이랑 눈 마주치면 좋다고 팔랑팔랑 손 흔들면서 인사했었는데 여튼... 지금은 재개발 돼서 대장 아파트 들어오고 전혀 다른 동네 됐긴 함ㅋ
  • tory_67 2023.02.07 18:39
    놀이터 앞에서도 저거봄 ㅠ 강동구 성내동 천호동 골목에 많더라
  • tory_68 2023.02.07 18:42

    개더러워 댓글봐 후기 보니 성매매한남들답다

  • tory_70 2023.02.07 18:43
    후포항에 있는 다방들도 그런거야? 횟집보다 많고 한 건물에도 여러개 있던데
  • tory_71 2023.02.07 18:46

    한남들 뒤지게 퐁퐁 거리더니 지들이 제일 더럽고 추잡함.... 한남이야말로 여자들이 결혼 해줘서 멀쩡한 척 애들 존나 많게 생김 창남 새끼들...

  • tory_72 2023.02.07 18:52
    인천에 짱마늠ㅎ 우리 동네..
  • tory_73 2023.02.07 18:55
    나 저거 보면 예전에 짤로 봤던거 생각나 ㅋㅋㅋㅋ
    남자들 다들 오피가지 방석집 안간다고 ㅋㅋㅋㅋ
  • tory_76 2023.02.07 19: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12 12:47:33)
  • tory_78 2023.02.07 19:17
    저런거 우리 동네 시장 뒷골목에도 있는데 저런데인줄 지금 처음 알았어. 놀랍다. 그냥 작은 술집인줄
  • tory_79 2023.02.07 19:31
    저 성남 중동 없어졌는데 막 시위하고 혈서?써서 걸어두고 존나 가관이었다. 지금은 다 철거됨ㅋㅋㅋㅋㅋ
  • tory_80 2023.02.07 20:11
    서울한복판~용산~평범한 주택가~재래시장 근처에 완전 줄줄이 있음
  • tory_81 2023.02.07 20:13
    동네 노래방도 안심하지마러... 나 독서실 다닐때 같은건물 동네 아파트촌 상가 노래방으로 봉고차가 여성 도우미들 떼로 실어 나름. 독서실 가다가 어느 미친놈이 건물입구에 바짝 붙여서 차 대길래 뭐지? 했더니 화장 진하고 소위 말하는 홀복같은거 입은 언니들 우르르 나와서 나랑 같은 엘베탐. 나 동공지진오니까 언니들이 어머 애기 놀래겠다 ㅋㅋㅋㅋ 이러고 내리면서 공부 열심히해~ 하고 내리던데 그땐 몰랐지.. 그 언니들이 뭐하러 온건지..휴
  • tory_82 2023.02.07 20:14
    코로나때 할저씨 동선에 있었던 기억
  • tory_86 2023.02.07 21:12

    나도 본문 보면서 그 생각했는데ㅋㅋ

  • tory_83 2023.02.07 20:18
    주변 남자들이 말을 안 해서 잘 모르는데 규모가 카페보다 크다니...이 정도면 친구 남편들도 다 갔다고 봐야하나ㅠ 아닌 거 같은데...
  • tory_84 2023.02.07 20:29
    역겹다. 저렇게 커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희생된거야…
  • tory_85 2023.02.07 20:53
    나 전세집 구하는데 가봤더니 바로 옆에 저런데가 있어서 개식겁했어.. ㄷㄷㄷ
  • tory_87 2023.02.07 21:14
    학교앞에도있던데 완전앞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엄청가까이있음. 학생땐 몰랐다가 나중에알게됨....
  • tory_92 2023.02.07 23:35

    대구 북구 경대교에도   저런 술집 몰려있음 

    경대교의 경대는    국립 경북대학교  

    지나가는 길에 안에 들여다봤는데   같이 가던   일행이  술집년들한테 깔지뜯길일 있냐고  ( 대충  시비털리고 두들겨밪을수도 있다는 소리 )    앞만 보고 가라고 했었음

    종종 경대교 지나다니는데   한겨울에  튜브탑  입은 접대부? 나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젊은여자애들 서너명이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거 보면 너무 기분 이상함      

  • tory_93 2023.02.07 23:41

    아현역 근처에 쭈르륵 다 있잖아 ㅋㅋ 나 처음에 몰랐다가 커뮤통해서 알게됨 거기가 방석집이란걸^^... 대로변에 대놓고 있어서 깜놀 ㅋㅋ

  • tory_94 2023.02.23 22:58
    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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