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백합 이런 이름만 덜렁 있고 내부 안 보이게 선팅된 가게들... 골목 구석 구석 전국 어디에나 있음
이러면 또 강남권/비싼 동네엔 없다 변두리에나 있다 이런 애들 있는데 개소리 그만.. 오히려 강남 쪽 살면 모를 수가 없음
국내 성매매 규모 추정이 30조고 커피 산업의 3~4배
여자들은 일부 남자들만 한다고 철석같이 믿는데... 일부 남자들로만 굴러갈 수가 없는 규모 ㅇㅇ
아 씨발 저런게 그거였어? 와..... 한남들 진짜 대단들하다
걍 한남의 99.9%는 성매수한다고 생각함... 걍 상종하기 싫음...
이거도 충격이고 목욕탕에서 성매매한다는 것도 진짜 대충격이었음...
ㄹㅇ 경교 면접보고 밥먹을데 없나 좀 들어갔다가 깜놀함...
한국에서 카페보다 배는 많은게 성매매 업소라잖아
7080 이런 옛날 복고 컨셉 음식점인줄 알았느데 ;
망한 다방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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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안하는 한남이란 존재할수없음
그.. 소위 정육점이라고 칭해지던 붉은 조명 켜진 유리창 안에 헐벗은 여자들 앉아있는 사창가는 그래도 좀 ㅎ... 젊은... 사람이고... 방석집은 거기서 밀려나서 가고 그러는 거 미친 한남들이 성매매로 젊을 때 돈 많이 벌 수 있는 여자들 어쩌고 이 지랄 하지만 이제 모두 알잖아 한남들도 알 것도 같지만.. 한 번 성매매 발 들이고 나면 돈 많이 벌어서 나오는 거 불가능이지.. 그냥 연령대 별로 몸 파는 장소가 계속 바뀔 뿐임 영등포 집창촌 보면 조명 킨 유리창 있는 사창가가 메인 스트릿(ㅅㅂ) 이고 거기서 밀리면 이제 뒷골목으로 밀리고 밀리고 함 나이 들면 밀려나는 거 ㅎ... 탈출 못 하면 그냥 죽을 때까지 몸 파는 거임 탑골 공원 가면 몸 파는 할머니도 있잖아 박카스 할머니라고...
낮에는 망한 가게 같다가 컴컴해지면 빨간 조명 켜두는ㅋㅋ
이거랑 비슷한게 이발소등 두개 달린거는 일반 이발소 아니고 퇴폐로 알고있음
ㄹㅇ 진짜 많은듯 학교 근처에 좀만 걸어 올라가면 저런 집 쫙 있었는데 소름돋는 건 근처에 주택가 아파트 다 있었다는거
초딩때(90년대) 학교 앞에 아예 저런 방석집 길(라인)이 있었음.
어릴땐 뭔지 모르고 다들 걍 지나다니면서 평범한 술집인가보다(술집이어도 ㅈㄴ유해한건데 당시엔 워낙 유해한것들이 주변에 당연하다시피 늘어져 있어서 딱히 유해하다고 느끼질 못함ㅋㅋ) 했는데 커서 알고보니 성매매업소들ㅅㅂ....
개더러워 댓글봐 후기 보니 성매매한남들답다
한남들 뒤지게 퐁퐁 거리더니 지들이 제일 더럽고 추잡함.... 한남이야말로 여자들이 결혼 해줘서 멀쩡한 척 애들 존나 많게 생김 창남 새끼들...
나도 본문 보면서 그 생각했는데ㅋㅋ
대구 북구 경대교에도 저런 술집 몰려있음
경대교의 경대는 국립 경북대학교
지나가는 길에 안에 들여다봤는데 같이 가던 일행이 술집년들한테 깔지뜯길일 있냐고 ( 대충 시비털리고 두들겨밪을수도 있다는 소리 ) 앞만 보고 가라고 했었음
종종 경대교 지나다니는데 한겨울에 튜브탑 입은 접대부? 나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젊은여자애들 서너명이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거 보면 너무 기분 이상함
아현역 근처에 쭈르륵 다 있잖아 ㅋㅋ 나 처음에 몰랐다가 커뮤통해서 알게됨 거기가 방석집이란걸^^... 대로변에 대놓고 있어서 깜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