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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02.06 10:15
    미비혼은 돈있는 티내는 순간부터 주변에서 작업들어가 진짜 절대 티내면 안됨 미비혼 돈이 지들 돈인줄 알고 작업쳐 아무도 믿지마 그리고 맨날 돈에 쪼들리고 가난한척해야해 단순 까내리고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범죄 표적됨
  • tory_2 2023.02.06 10:15
    미혼남이 부유하면 선망의 대상으로 보고 살살기면서 왜 여자가 혼자 잘살면 시기질투하고 공공재취급하는건지 빡치는 현실~~~
  • tory_3 2023.02.06 10:15
    왤케 염치가 없어
  • tory_4 2023.02.06 10:17
    간혹 사이 좋은 부부도 밖에서 남들에게는 사이좋고 행복한 티 잘 안 내잖아 시기 질투 받고 뒷말 뜬소문까지 늘어나는 경험 몇 번 겪다가 모임이나 만남에서 가벼운 이바구 깔 땐 배우자 만족스럽지 못하다 결혼생활 다 똑같다 피곤하다 적당히 눙치면서 상대방이 듣고 싶은 남의 불행 이야기에 맞춰주고 말듯이
    세상 걱정 없고 잘만 사는 비혼들도 일부러 앓는 소리 한다는 역지사지 하시길
  • tory_41 2023.02.06 11:13
    이거 맞다... 뭔가 나도 얘기해야될거같아서
  • tory_44 2023.02.06 11:37
    이거 맞어. 나도 남편, 시댁 흉볼거 없는데 친구들이 말하면 장단맞춰 주려고 적당하게 이야기 해. 주변 비혼친구, 언니들 많은데 다 직업좋고 여유로와서 하고 싶은 것들 즐기면서 사는데 제일 큰 언니가 항상 여유로운 티내지 말라고 하더라.
  • tory_5 2023.02.06 10:17
    적금 많이 부어서인줄ㅠㅠ
    극한비혼이네
  • tory_6 2023.02.06 10: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06 20:06:42)
  • tory_7 2023.02.06 10:18
    ㅇㅈ가족 친척 지인 직장 할거없이 그냥 돈없다해야해 있어도 ^^;
  • tory_8 2023.02.06 10:20
    난 엄마가 응원해주는 비혼인데 이모들이랑도 엄청 친하거든. 근데 엄마가 하는 말이 혹시나 본인이 먼저 죽으면 이모들이랑도 너무 맘 열어놓고 지내지 말라고....성공한 비혼이 되려면 가까운 사이라도 방심은 금물이라고 했음
  • tory_9 2023.02.06 10:21

    완전 와닿은 글이야 예비비혼톨인데 깨닫구감

  • tory_50 2023.02.06 13:37

    나도 이제 입단속하고 행동거지도 단속해야겠다...넘 행복한 티 내지 말아야지.... 

  • tory_10 2023.02.06 10:21
    난 반대로 혼자 사는거 짠하게 보는거 싫어서 아파트 사서 혼자 사는거 오픈하고 다녔는데 ㅋㅋㅋ 반대로 내 비혼친구는 다주택자인데 무주택 코스프레 하면서 회사다니더라 ㅋㅋ 주변 분위기에 따라 처신해야되는게 넘 피곤쓰 ㅠㅠ
  • tory_11 2023.02.06 10:21

    돈, 집.. .공공재 되는 거 기본이지.... 미/비혼이든 돈 있는 척하면 질투 타겟되기 쉽고...  

  • tory_12 2023.02.06 10:22
    심하면 가족내에서도 조카 경제적 공동육아자 되잖아..ㅠㅠ
  • tory_13 2023.02.06 10:22
    아 나도 비혼이고 아파트 사는데 왜케 우리집에서 파티하잔 소리 자주듣는지 모르겟음 개빡쳐^^^^ 기혼인 친구집에서 모이잔 얘기는 절대안해
  • tory_14 2023.02.06 1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9 23:19:03)
  • tory_15 2023.02.06 10:22

    주변에서 쟤는 돈도 없고 집도 없고 일만 하네...인생 불쌍하다...ㅉㅉ...  ← 차라리 날 이렇게 불쌍하게 보는게 나음

    돈 있고 집 있고 인생 재미나게 산다하면 그걸 가만히 못봐서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하거나 그 돈 좀 빼가고 싶어함

    가족도 그래....

    특히 기혼 혈육이 있으면 부모님이 나서서 기혼 자녀 불쌍하다면서, 자기 돈도 아니고 비혼 자녀의 돈을 그쪽으로 퍼날라주고 싶어하는거 많이 봄...

    넌 혼자니까 돈 쓸데 없잖니? / 넌 혼자니까 돈 많이 안들잖니? 이러면서....

    심지어 기혼 혈육도 그걸 당연하게 여겨서 자기 자식에게 들어갈 돈을 비혼 혈육에게 받고 싶어하는 경우도 많다...

  • tory_16 2023.02.06 10:23

    미비혼좀 냅둬 진짜 시발색기들아

  • tory_17 2023.02.06 10:23
    범죄 표적도..자존심보다 생존이 중요함
  • tory_27 2023.02.06 10:34
    ㅁㅈ... 슨스에 올린 쇼파 사진 보고 자기보다 잘 사는거 같다고 찾아가서 죽인 경우도 있잖아...
  • tory_18 2023.02.06 10:24

    와..... 나랑 똑같네 나도 증여받은 아파트 하나 있는데 그렇게 소개팅자리 주선하고 선보라고 지랄지랄... 직장 옮기고 그냥 나이든 부모님 모시고 빠듯하게 사는척함....ㅋㅋㅋ

  • tory_19 2023.02.06 10:24
    넷사세 취급 받는거도 이 본문 메커니즘 때문인 듯. 기혼자들이 순진하게 내 주변 미/비혼 다 거지같이 살던뎅?? 하고 온라인 공간에서 먼저 선빵을 날려버리니 오프라인이었으면 ㅎㅎ 아 네... 지나가세요 했겠지만 온라인에서는 머리풀고 싸우는거.
  • tory_20 2023.02.06 10:26
    이거 진짜임
  • tory_21 2023.02.06 10: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8 09:51:01)
  • tory_22 2023.02.06 10:28

    염치없다;; 

  • tory_23 2023.02.06 10:31
    기혼이지만 맞다 맞다 ㅠㅠ티내지마러 호시탐탐 그러더라 내가 다 대리 부끄러움
  • tory_24 2023.02.06 10:32
    난 가족한테도 돈 없는 척 함.. 돈 얼마 모았는지도 말 안하고.. 아직 독립전인데 지금부터 철저하게 비공개로 해야 엄마가 내 돈 털어가는 거 방지할듯해서;; 남자혈육새끼 결혼할 게 뻔한데 얘한테 큰 돈 들어갈 때 나한테 누나니까 좀 도와줘라~ 이럴듯
  • tory_29 2023.02.06 10:36
    222
  • tory_35 2023.02.06 10:46

    33333333333 진짜.. 가족한테도 돈없는척 해야함..

  • tory_36 2023.02.06 10:47
    44444 이래야 됨 앓는 소리하고 엄살 떨어
  • tory_25 2023.02.06 10:32

    ㅇㅇ 나도 노후에 들어가 살 아파트 마련 해놨고, 현재 사는 건 회사근처 원룸임ㅋㅋㅋ 이번에 투룸으로 이사 갈거긴 함.

  • tory_26 2023.02.06 10: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0 11:58:11)
  • tory_28 2023.02.06 10:35
    나도 지금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기혼 친구들이 자꾸 독립하래 ㅋㅋ 느네집서 놀자고 환장쓰
  • tory_30 2023.02.06 10: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8 16:38:38)
  • tory_31 2023.02.06 10:42
    미비혼을떠나서
    재산공개는 독되는것같애
    근데또 없어보이면 없어보인다고 무시함ㅋㅋㅋ
    아졸라짜증남
  • tory_32 2023.02.06 10:43
    돈 꿔달라면서 넌 당장 쓸데 없으니 꿔주는게 당연하다는 말투..이자도 주니 널 위해서 빌리려는거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결국 안빌려주니 나만 나쁜 사람됨 ㅋㅋㅋ
  • tory_33 2023.02.06 1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7 08:50:10)
  • tory_34 2023.02.06 10:46
    이건 미비혼 떠나서 다 마찬가지야 사람들은 남이 행복하고 안정적인거 싫어해. 특히 우리나라는 주거 안정이 안되어서 그런가 집 자가라 하면 온갖 질투에 대화하다가 힘든 야기하면 “그래도 넌 집 있잖아” 이런 식으로 됨… 피곤
  • tory_35 2023.02.06 10:46

    아 참고로 본문의 저런 남들말고도 가족들한테도 돈없는 척 죽는척하면서 살아야함^^

    비혼여자 아주 공공재여^^ 독립된 개체(사람)로 안보고 언제든지 꺼내쓸수 있는 비상금 취급함.. 정도만 다를뿐이지 어느 부모든 다 그렇더라ㅅㅂ..

    뭐 당연하다는듯이 부탁하는 투?도 아니고 

    뭐뭐하니까 돈줘라(명령조). ~~에 보태라. <<이럼..

    내가 진짜 어이없어서...

    주는게 기본이고 안주면 개썅년되니까 가족한테도 없는척 해야함..

    익명 비혼 커뮤에서나 조심스럽게 말하는거지..


    최저시급이다, 물가너무 올랐다, 미래가 막막하다, 에휴...., 세금이 말이되냐~~, 보험도 요새 오른다, 하여튼 ~~올라서 고달프다 등등

    뭔가 어디선가 들어본 곡소리 똑같이 따라하면서 없는척 해야함..

  • tory_37 2023.02.06 10:56
    혼자사는 여자는 진짜 돈없는척해야함. 최대 살인남
  • tory_38 2023.02.06 11:07
    맞어.. 그래서 나는 아파트 있는것까지는 오픈했는데 (기혼자들이 날 불쌍하게 봐서 홧김에;;) 전세주고 오피스텔 산다고 함
    근데 가족들한테는 그게 안되서.. 너무 어렵다ㅠㅠ
  • tory_39 2023.02.06 11:08

    와 이거맞아 얼마전에 기혼친구가 그주 주말에 나보고 본가 가냐길래 왜 묻냐그랬더니

    아 집 비면 자기 좀 가있으려고 그랬다고 넘 당당하게 말하는거 ㅋㅋㅋㅋㅋㅋ 잘못들었나 싶어서 몇번을 되물어봄ㅋㅋㅋㅋㅋ ㅅㅂ

    좀 넓고 쾌적한 집으로 옮겨갔더니 진짜 바로 저런 사람 생기더라 ㅋㅋㅋㅋ 저래놓고 지금도 자꾸 호시탐탐 노리는데 얼탱이

  • tory_40 2023.02.06 11:08
    앗.. 나만 진짜 없군 ㅋㅋ 근데 없는척 해야하는거 맞음. 애초에 남이사 결혼을 하건 말건 남 재산에 왜 관심두는지 모를 일이지만..
  • tory_42 2023.02.06 11:16
    혼자사는거티내기싫어도 날수밖에없지않나 특히소규모이면
    회식을하든 뭘하든언젠간티나고 그와별개로 직장동료들은 존나입싼건사실임
  • tory_50 2023.02.06 13:43

    2222 숨기기 힘들어.... 

  • tory_43 2023.02.06 11: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2 11:25:24)
  • tory_45 2023.02.06 11:44
    뭔지 알겠다..
  • tory_46 2023.02.06 12:01
    나도 외동이고 집있고 차있는데..만날 대출 갚느라고 빠듯하다..힘들다 곡소리함..ㅋㅋㅋㅋ
    사실 미친듯이 힘들지도 않고 투잡해서 돈은 모을만큼 모을수 있는데도 일부러 엄살부림...
  • tory_47 2023.02.06 12:08

    아파트살고있고 전세자금대출 받았다고하면됨

    굳이 숨길필요까진 없는듯 

  • tory_48 2023.02.06 12:20
    ㅋㅋㅋ 어제 똑같이 당한분 얘기들었는데ㅋㅋ
    3년간 연락한통없던 사람이 갑분 전화와서 지금 어디야?
    시전하더니 짐싸들고 자기집으로 왔다고..남편이랑 싸워서..
  • tory_49 2023.02.06 12:44

    나도 그래서 그냥 바쁘다고만하지 돈잘번다는 소리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 tory_51 2023.02.06 13:48
    이게 맞다... 비혼이나 당장 결혼 생각없는 미혼이면 대외적으로는 아유 벌어먹기 힘들어요 돈 들어오는 족족 다 나가요^^ 이래야 돈 모으라 오지랖 좀 듣더라도 편한 게 사실ㅠㅠ
  • tory_52 2023.02.06 20:41
    집있는 비혼인 친구 있는데 진짜 사방에서 늙은놈팽이들 다갖다엮으려고 지랄들이래. 없는 척하는 게 최고인듯.
  • tory_53 2023.02.06 22:37
    난 혼자 지취하는 톨인데도 지금은 연끊은 친구새끼가 지네 엄마랑 싸웠다고 우리집으로 쳐들어오려는거 못오게 하느라 진땀뺌 세상에 별 미친것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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