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흔하다는 중산층 유형 .jpg

이런 집 자식이고 싶었어

딱 우리집이네

부럽다

부럽다

근데 이제 집이 수도권인… 지방에선 그냥 서민이지…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진짜 부럽다

부랍다

직장 생활하다 만난 사람들 보니 이런 사람들이 많구나 느껴서 정말 놀랐어... 그들에게 나는 빈곤층이었겠다..

부러움

부럽당

진짜 부럽다

부럽다

우리집은 저기 사이 어딘가..
전세금 해 줄 돈은 없는데 시골 도시에 집 한 채씩.. 근데 빚은 있고 퇴직 하셔서 공뭔연금으로 살기 빠듯함..

우리 외삼촌들 이야기

우리집도 비스므리하넹 나도 우리애기한테 저런 부모가 되어주고싶고

부럽다. 부러워

울나라 어딜가든 아파트 수두룩빽빽이고 거기 다들 누군가 살고있을거 생각하면ㅠㅠ

끼리끼리인지 몰라도 저정도 되는 친구는 열에 둘?정도밖에 안 됐음..ㅠ 그 친구들이 부러웠어 진짜

금수저 바라지도 않음

평범한게 제일 힘든거더라..

부럽다

중산층도 서민인거야? 서민보다 윗단계라는거지..?
휴가때 제주도 해외여행. .유ㅏ ...

부럽다.....

ㅋㅋㅋ 하위층인거 알고있지만 에라이 진짜... 로또되자 진짜

주변에 저런 집 진짜 많더라ㅠㅜ

회사 공채로 들어온 애들 대부분 잘 삼, 공부도 돈 있어야하는 듯... 부럽

저정도까지 안되도 그냥 내가 돕지 않으면 굶어죽는 부모님이라도 없음 좋겠다. 

부럽다.... 반지하 전전하다 이제야 빌라 지상층 사는것도 스스로 열심히 살았다 했는데... 저런 삶은 이번생엔 힘들겠지 ㅜㅠ

내주변은 10의 10명은 저런듯. 나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걍 다 비슷비슷해

저정도만 돼도....ㅠ 가족여행 꿈도못꿔

부럽네... 에휴... 로또나 사야긋다

여행가는거랑 지방사는거 빼곤 우리집 존똑 근데 우리집은 엄마 일해.. 아빠가 생활비 안줘서 ㅅㅂ

좋겠당 가족 구성원 그대로 형편만 이랬으면 좋겠다

우리집이네 ㅎㅎ 근데 울 집은 엄빠 롤이 반대야 ㅋㅋ은퇴 하시고 연금으로 행복하게 사심 ㅎㅎ 전원생활 체험 해보신다고 아파트 전세 주고 정선에서 생활하시는데..내가 보기엔 2년 뒤에 다시 돌아오실듯 ㅎㅎ

부럽네 엄빠가 공통관심사가 있는게 제일 부럽다

여기에 플러스 하나만 하자면
자식들 취업(보통 무난하게 공무원 대기업? 그럭저럭 괜찮은 직업가짐)하면 준중형차 뽑아줌…

나랑 내 주변 친구들 다 저럼. 근데 지방이야. 지방이니까 가능한 듯. 서울은 얘기 들어보니까 무슨 집만 해도 십몇억이더라..ㅇ

우리집은 저기까진 못 미치는듯 부모님 두분 뼈빠져라 일하셔서 수도권 아파트 전세로 사는 정도고 가족여행은 가본 적 없다가 나랑 동생 다 일하기 시작해서 돈 모으고나서 동남아 처음 나가봄 부모님 더 나이드시기 전에 가족여행 더 다니고싶어서 친구들과 여행은 꿈 못 꾸고 가족여행다닐 돈 모으고있어

친정은 저것보다 훨씬 못 사는데 우리집은 저 정도는 되는듯
근데 수도권 아니고 지방인…

우리집인데 지방이라 가능ㅋㅋ
수도권이면 집값 감당 불가능해서 저런삶 불가능

지방인데 자식 대학간거 빼고 하나도 만족 안 한당 ㅜㅜㅋㅋㅋ

딱 우리집이긴 한데 지방 소도시라 그냥 서민 같기도 하고.....

우리집 딱 저런데 엄마가 선생님
명품 사입히거나 유학보낼 형편은 아니고 근데 그런거 내가 굳이 조르면 하나 정도.. 한번 정도는.... 뭐 이정도ㅋㅋㅋ 아기캥거루 될만한 조건..?

우리집 비슷한듯?? 아빠가 전문직이신데 엄마 피셜 돈은 딱히 모은 건 없는 것 같지만 방학 때마다 여행은 자주 갔었음. 내가 직장 다닌지 3년 정도 됐는데 전세 해주시는 건 아니지만 학생인 동생 월세는 내주시고 동생이랑 나랑 카드 주심.... 물론 눈치는 좀 보여서 내 카드랑 나눠서 쓰긴 함.

부럽다.. 나도 아파트 살고 싶음 시골이라 아파트 있긴 있어도 돈 많은 집이고 뭐고 다들 전부터 살던 주택 리모델링해서 계속 사는데 암튼 저 삶이랑은 아예 다른 결..

거의 들어맞기는 하는데 여행은 아빠빼고 나머지 가족들은 잘 다니는데 거의 각자여행.. 자식들이 결혼 생각이 없어서 울엄빠한테 미안해지넼ㅋㅎㅎ 수도권이지만 중산층인지는 모르겠다 서울이면 진짜 확실하게 중산층일듯 우리엄빠세대 집 살때는 아파트라도 지금 가격 아녔고그래서

부럽다.ㅠ
집걱정 안해보고 살고싶다
2년.4년마다 이사하느라 힘들어ㅜㅜㅜ

부모님 맞벌이신거 빼고는 대충 맞네….
서울 아파트 살고 오빠 결혼할때 전세자금 해줌(서울에)
대신 나는 그정도까지는 안해줄꺼 같지만… 결혼생각 없어서ㅋㅋ
오빠 전세해줬으니 우리집 재건축하면 두채받아서 하나는 내꺼라고(평수가 커서…) 엄마 세뇌시키는 중ㅋㅋㅋㅋ

거의 우리집..
남편집도 이래야하는데…

저렇게 살아서 평범한건줄 알았는데
결혼하고 애낳고 살다보니
매달 카드값 대출상환 교육비 진짜 넘빠듯해서
맨날 한숨이다.....

부모님 직업이 다르시긴 한데 꽤 비슷하다

우리 가족은 빚 다 갚고 반지하에서 탈출 할 수 있긴 할까…부럽네

심심해서 마트알바…? 우리엄마는 생계를 위해 마트캐셔 했는데….

우리집이긴한데 지방이라 가능....

우리집 아파트에 아버지 대기업 생산직 40년 근무에 자차 2대에 자식들 대학 다 나왔는데 중산층 아님. 딱 빛 좋은 개살구 느낌? 일단 지방 외곽이고 주담대 포함 각종 빚이 늘 많았고 의식주가 꽤 걱정됐고 가족 해외여행 경험 없음. 초딩 이후로 사교육 없음. 학원비 없어서 재수 못함. 명품 당연히 없음. 남들은 우리집 사정 잘 모름ㅠㅠ

우리집인데 부모님 직업 좀 다르다 우리는 두분 다 회사원 맞벌이신데 그거 빼고는 비슷하다 친구네랑도 비슷하고 우리 동네는 거의 저런 거 같아

지방민인데 저정도만 된다면 걱정이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