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apfelsaft1001/status/1621117461214138369?s=20&t=FFoU1AjD1rS8Y635kCcF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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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된 트윗)
https://twitter.com/forestbaldhead/status/1620929433204060162?s=20&t=FFoU1AjD1rS8Y635kCcFpQ
비혼 옹호글 맞음~~~~
의견 다르면 이 글에서 나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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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고모, 이모들 재산도 조카네 가족이 입맛다신다는 얘기 듣고 세상에 참 믿을사람 없다고 생각했었는데..에휴
혼자 산다 그러면 당연하게 그 집에서 자고 가도 된다고 생각하더라ㅋㅋㅋ 왜지???? 의향을 묻는 척 하면서 이미 그 밑바닥에는 당연히 된다는 기조가 깔려있음.
난 부모님 모시고 산다고 함
비혼에 일하면서 명품 안사고 돈 잘 안쓰고 따박따박 모으는거 같으면 주변 기혼들이 유심히 보고 있다가 귀신같이 돈빌려달라고 함ㅋㅋ 작은 자취방에서 고양이랑 사는 미혼 코스프레해야지 안그럼 기혼들이 가만 안놔둠
난 부모님 같이 산다고 함. 쳐들어올 사람도 없고 뭔가 내가 소녀가장 된것처럼 주변에서 안타까워 하길래 걍 그러려니 내버려둠. 암것도 몰랐을땐 적금 얼마나 넣냐 부양가족 없으니 나갈돈도 없겠다 하다가 결국 돈빌려달라 징징징.. ㅅㅂ 내가 지 은행이야 뭐야, 타지 사는것들은 툭하면 여행가면 너네집에서 자려고, 하면서 이미 정해놓고 통보함.. 진짜 주변에 거지들 너무 많고 진상에 변태들 넘쳐나서 걍 부모 부양하는 비혼 소녀가장인척 하는게 젤 맘편함.
오 아직 돈없지만 생겨도 그대로 없는척해야게따... 히히
222 ㅇㅈ 뫄뫄는 준비다됐으니 남편만 있으면 된다 이소리 오조오억번 연차높아지니까 들이미는 수준도 가지가지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