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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02.03 20:04
    아래 트윗 ㅈㄴ 웃기네 기혼이면 외로움이랑 공허함 못느낌..? 집있고 노후대비 다 되어있는데 걱정거리가 외로움 하나면 ㅈㄴ 잘산 인생이지
  • W 2023.02.03 20:06

    ?

  • tory_6 2023.02.03 2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9 16:21:44)
  • W 2023.02.03 20:08
    @6

    !

  • tory_2 2023.02.03 20:05
    이건 뭐 혼자 사는 여자 집에 남자 사는 척하는 거랑 별다를 게 없네.. 기혼도 조심해야한다니...
  • tory_4 2023.02.03 2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3 20:58:55)
  • tory_5 2023.02.03 20:06
    캐리어…….. 하ㅠㅠ내가 다 피곤하다
  • tory_6 2023.02.03 2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9 16:21:44)
  • tory_37 2023.02.03 22:45
    헐… 맞는듯.. 남들 앞에서 죽는 소리해야겠다
  • tory_41 2023.02.04 00:53
    살아보니 이 말이 명언이고 곧 진리야
  • tory_44 2023.02.04 01:11
    공감
  • tory_7 2023.02.03 20:06
    나 아파트 혼자 사는데 진심 무슨 지들 아지트라고 생각함 짜증나서 인간관계 끊음
  • tory_8 2023.02.03 20:07
    너는 혼자니깐^^ 하면서 모든걸 당연하게 여김...
    둘이 아니니까 여유있지~~?? 나좀 가져다 써도 되지~~??? 이런마인드임..
    지들 맘대로 비혼을 비상수단(?) 취급함..
    뭐 도와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뭔일있음 ~~~할게 이럼...
    저 본문처럼 너희집에 좀 있다갈게(통보)함...ㅋ
  • tory_9 2023.02.03 20:08

    비혼 고모, 이모들 재산도 조카네 가족이 입맛다신다는 얘기 듣고 세상에 참 믿을사람 없다고 생각했었는데..에휴

  • tory_10 2023.02.03 2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31 19:47:11)
  • tory_22 2023.02.03 20:25
    사바사인 거 같음 홈파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삼일에 한 번씩도 집에서 모이더라 40대 50대여도 그럼 그리고 상대도 그러길 바라고... 나도 톨같은 성향인데 언제 집 초대해줄거냔 소리 진짜 많이 들음ㅠ
  • tory_11 2023.02.03 20:12

    혼자 산다 그러면 당연하게 그 집에서 자고 가도 된다고 생각하더라ㅋㅋㅋ 왜지???? 의향을 묻는 척 하면서 이미 그 밑바닥에는 당연히 된다는 기조가 깔려있음. 

  • tory_12 2023.02.03 20:13
    혼자 방 2개인 집에 산다는 거 전해 듣기만 해도 친구나 지인들이 일주일씩 한달씩 신세지려고 계획짜던데 국평 평수정도 아파트에 혼자 산다는 거 알면 오죽하겠나 싶네
  • tory_13 2023.02.03 20: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5 20:12:29)
  • tory_30 2023.02.03 20:59
    아니 지들이 왜 아쉬워하죠 얼탱
  • tory_39 2023.02.03 23:02
    어우 진짜 싫다
  • tory_14 2023.02.03 20: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1 22:10:52)
  • tory_15 2023.02.03 20:15
    너무 싫다;
  • tory_16 2023.02.03 20:16
    공감
    나도 본능적으로 불쌍한 척함
    차 두대 있는데 사람 만나거나 회사갈 땐
    경차끌고감....
  • tory_17 2023.02.03 20:17
    빡치지만 진심 조심해야됨.....
  • tory_18 2023.02.03 20:17
    아니 이건 진짜 아니야? ㅋㅋㅋ 밖에나가서 자랑해봤자 뒷말만 나오지 ㅋㅋ 여기저기서 달려드는데 비밀로 해야해 진짜로
  • tory_19 2023.02.03 2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4 21:25:11)
  • tory_20 2023.02.03 20:23
    나이쳐먹을수록 예의를 밥말아먹는 인간들이 늘어나더라 어릴때 분명 애미애비한테 남의집 함부로 가는것 아니다 빈속으로 가지말고 식사시간 잘시간 피해라 배웠을텐데 전화도없이 옴 울집도 오늘 병신놈 한명 왔자너ㅡㅡ 말은 못붙이니 앞에서 얼쩡거리고 아는척도 안한다고 욕함 븅신
  • tory_21 2023.02.03 2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3 17:30:25)
  • tory_23 2023.02.03 20:25

    난 부모님 모시고 산다고 함 

  • tory_24 2023.02.03 20:27
    나 아는 사람도 조카랑 같이 살고 있더라 조카한테 생활비도 안 받아 집안일도 별로 도우는 거 없음
  • tory_25 2023.02.03 20: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08 20:04:12)
  • tory_26 2023.02.03 20:34

    비혼에 일하면서 명품 안사고 돈 잘 안쓰고 따박따박 모으는거 같으면 주변 기혼들이 유심히 보고 있다가 귀신같이 돈빌려달라고 함ㅋㅋ 작은 자취방에서 고양이랑 사는 미혼 코스프레해야지 안그럼 기혼들이 가만 안놔둠  

  • tory_27 2023.02.03 20:36

    난 부모님 같이 산다고 함. 쳐들어올 사람도 없고 뭔가 내가 소녀가장 된것처럼 주변에서 안타까워 하길래 걍 그러려니 내버려둠. 암것도 몰랐을땐 적금 얼마나 넣냐 부양가족 없으니 나갈돈도 없겠다 하다가 결국 돈빌려달라 징징징.. ㅅㅂ 내가 지 은행이야 뭐야, 타지 사는것들은 툭하면 여행가면 너네집에서 자려고, 하면서 이미 정해놓고 통보함.. 진짜 주변에 거지들 너무 많고 진상에 변태들 넘쳐나서 걍 부모 부양하는 비혼 소녀가장인척 하는게 젤 맘편함.

  • tory_29 2023.02.03 20:49
    ㅁㅈ 가족이랑 같이살며 허덕이는 가장인척 살아야 주변에서 안건들더라
  • tory_28 2023.02.03 20:38
    꿀팁 고마워 우는 소리 필수구나ㅠ 위에 토리들 공유 넘 고맙다
  • tory_31 2023.02.03 21:12
    비혼들은 일단 주변 사람들은 물론 부모랑 형제 자매들인 가족들한테도 본인 벌이나 재산에 대해 절대 오픈하면 안됨 죽을 때까지!!!!!!
  • tory_32 2023.02.03 21: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2 18:26:29)
  • tory_35 2023.02.03 21:36
    22
  • tory_33 2023.02.03 21:24
    회사 선배들이 비슷한 조언 해줘서 가족들에게 실제 자산의 1/5수준으로 얘기하고 다님ㅋㅋㅋ 줄여서 말해도 우리 OO이는 고모가 유학보내줄거라는 소리 듣고요ㅎㅎ
    한국사회에서 비혼의 재산은 공공재 취급받아서 나를 지키려면 있어도 없는척 해야해
  • tory_40 2023.02.03 23:16
    미쳤다 진짜... 저런 소리는 제정신으로 하는거야 뭐야
  • tory_34 2023.02.03 21:35
    맞앜ㅋㅋㅋ 진짜.. 비혼에 혼자산다하면 꼭 지갑취급당함
  • tory_36 2023.02.03 21:39

    오 아직 돈없지만 생겨도 그대로 없는척해야게따... 히히

  • tory_38 2023.02.03 22:55
    +로 집있으니까 주위에서(가족 말고) 결혼시키려고 함^^
  • tory_45 2023.02.04 04:12

    222 ㅇㅈ 뫄뫄는 준비다됐으니 남편만 있으면 된다 이소리 오조오억번 연차높아지니까 들이미는 수준도 가지가지임 

  • tory_42 2023.02.04 00:54

  • tory_43 2023.02.04 01:08
    h
  • tory_46 2023.02.04 09:31
    아오
  • tory_47 2023.02.04 09:50
    명심
  • tory_48 2023.02.04 17:03
    공공재 된다는 게 이런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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