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터키에서 남자들한테 인기 터지는 여행유튜버

ㅋㅋㅋㅋㅋㅋ진짜...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말걸고 싶게 생겼나

근데 보조개가 진짜 예쁘네ㅋㅋㅋㅋ

연출 아니고 다 리얼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도 얼굴 보는구나ㅠㅠㅋㅋㅋㅋㅋ

신기하다ㅋㅋㅋ 중동에선 챙겨주고 싶은 상인가

카메라가 되게 안 받나..? 실물은 미남인가벼

드루이든가?근데 동물 대신 인간을 끌어들이는......?

터키 사람들이 원래 좀 사람 많이 환영하고 일단 애플티 대접해주고 그런 분위기긴 한데 저 유투버분은 확실히 과하긴 한 듯ㅋㅋㅋ 대도시 장사꾼들은 외국인 여행자 봉으로 알고 바가지 씌우는 일이 기본이고 가격표도 기본 터키어랑 가격 뻥튀기한 외국어 두 가지로 구비해놓는 곳이라

두부상인거같은데... 아랍두부는 과학이구나...

대박ㅋㅋㅋㅋ여행가서 재미없진않겠다

나도 저렇게 여행 다녀서 첫날 대충격이었는데. 환대문화가 있어서 그래. 조심해야겠지만 정많고 착한 사람 많음.

이게 뭐야 ㅋㅋㅋㅋ 이분 약간 인간 카피바라 같은 류인가 모든 사람들과 친하네 ㅋㅋㅋㅋㅋ 어딜가나 챙김을 받고 있어

카메라로 찍으니까 아이돌인줄 알고 그러는건가?

개웃겨 돈 안들고 좋겠다 ㅋㅋㅋㅋㅋ

내 남동생도 터키 가서 여학생들 50명 정도 끌고다닌적은 있는데 쟤는 유독 남자한테 ㅋㅋㅋㅋㅋㅋ 넘 신기함 ㅋㅋㅋㅋ 다들 먹을걸 손에 쥐어주는게 아니라 입에 먹여주는것도 신기함 ㅋㅋㅋㅋ

뭘 저렇게 자꾸 먹옄ㅋㅋㅋㅋ

이 사람 그 사람 아니야????ㅋㅋㅋㅋ 

그 빠니보틀인가 그 사람이랑 똑같은 가게 갔는데

빠니보틀은 바가지 쓰고 그 사람은 선물로 판매 제품 받은ㅋㅋㅋ 

근데 잘생겨서 그런거같은데 그냥 ㅋㅋㅋㅋ 얼빠는 만국공통인거같아..ㅜ

약간 방송인으로 알듯ㅋㅋ

저 유투버는 어딜 가든 저러던데ㅋㅋㅋ
터키는 다른 사람이 가도 막 그럼ㅋㅋ 특히 하얀 사람 좋아함
나톨도 가는 데마다 같이 사진 찍자고 화장실 나오다가도 막 찍음..

예쁘게 잘생긴 스타일이라 더 저러나ㅋㅋ

피부 하얘서 인기인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남자들 사이에서 정대만 같은 롤인건가...

와 장난아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마드 어디가도 인기 많더라ㅋㅋㅋㅋ아랍권에서 진짜 좋아함ㅋㅋㅋㅋㅋㅋ

초마드는 전생에 아랍이랑 뭐 있나 싶을정도로 아랍사람들이 좋아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쁜 호감형 남자 부럽다... ㅋㅋㅋㅋ

어쩜 저래ㅋㅋㅋ 잘생겨서 그러나

중간에 꼬마애가 꽃주는거뭐야 ㅋㅋㅋㅋ

약간 그건가?? 아랍두부!

아랍두부ㅇㅈ

제목만봐도 초마드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동네를 다른유튜버랑 비교하면 극과극 체험이라 개웃김 ㅋㅋㅋㅋ

여행 희망편ㅋㅋㅋㅋㅋ

쟤네들이 볼땐 잘생기고 이쁜 청소년같아서 더 이뻐하나

저번에 월드컵 때 아랍 방송국에서 인터뷰 하는데 초마드가 아랍어 배워서 회화 잘 하니까 뒤에 구경꾼들이 사랑에 빠진 눈으로 지켜봄 ㅋㅋ

아랍두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호감형이라 더 그런가봨ㅋㅋ

왜 저렇게 되는거야?? ㅋㅋ 진짜 외모땨문에?? 너무 신기하닼ㅋㅋㅋ 사람이 호감에너지인가…

역시 얼굴 보는건 만국공통이야

초마드?ㅋㅋ 이 사람 빠니보틀이랑 희망편 절망편 비교짤로 본 그 사람 아닌가?ㄱㅋㅋㅋ
어디 다른 나라 가서도 저렇게 엄청 환대 받던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