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igerbds/status/1617928716738527232?s=20
https://twitter.com/kyubalnom/status/1618444524195557376?s=20
남자들 자소서도 저 화법으로 잘 쓰던데 어디서 배우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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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자소서도 저 화법으로 잘 쓰던데 어디서 배우는 건지
염병 숨 쉬는 것도 업적이라고 생각하겠다 그남은
진짜 뭐가 문제냐...
손톱 깎는데 진짜 뭘 그렇게 상처가나지? ㄹㅇ 이해가 안됨
먼 손톱하나 깎는거 가지고 염병떨고 있네
더이상 한남들한테 말도 얹기싫다 넘 찌질해서
나 초딩 1~2학년때부터 온갖집안일 하고 밥하고 계란후라이 해서 남동생 밥먹이고 과일도 깎았는데 ㅋㅋㅋㅋㅋ
나랑 다른 세계관에 사시네 게임으로 치면 난이도 이지모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난게 뭐가 그렇게 대수라고 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 누가 보면 무슨 서사신줄 알것소 손톱 깎는건 기본중에 기본인데 그걸 갖다가 ㅋㅋㅋㅋ 저러다가 지 세수하는 것도 서사시로 쓰겠다 ㅋㅋㅋㅋ
무슨 손톱깎는 게 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초딩 때 어느 순간부터 손톱 좀 길어졌다 싶으면 손톱깎이 가져다가 깎았는데. 저게 뭐라고 뭐 엄청난 인생의 업적인 것처럼 말하냐.
아니, 나는 기혼자인데 왜 정말 남자들 이런걸 받아주고 사는 지 모르겠다. 남편을 애처럼, 그리고 자식을 애처럼 뭐든 다해주면서 키우는 건 창피한 일이야. 하소연할 일이 아니고 고쳐야 할 일이라고.
토종이구나..
존나 손톱 깎은거 하나로 무슨 ㅅㅂ
진심?ㅋㅋㅋ 아니 나도 결혼했다만, 남편 손발톱 깎아주고있으면 현타안오냐?
내 애 아닌 남의 손톱을 왜 깎아줘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주변에 한명도 못 봐서 이런 썰 나올때 마다 너무 충격적이라 어그론가 싶을 정도임
손발톱 깎아주는 척 하면서 주변 살점 한 번 떨궈보면 지들이 헐레벌떡 깎겠지 븅신들
아니나도 예전에 남편손톱 깍아준다는 회사동료 얘기들으면서 '??? 아니뭐 사랑하면 그럴수도있지..(흐린눈)' 했는데 그런사람들이 저렇게많았다니 참.....
아니 손발톱은 그냥....어릴때 어느순간부터인가 당연히 내가 갂는거 아냐..? 이걸 성인이 돼서도 못하거나 그걸 배운 과정을 저렇게 뭐 대단한 일인냥 쓰는게 더 놀라움 ㅋㅋㅋ
놀랍게도 군대에서조차 깎을 줄 모른다고 선임이 깎아주는 경우도 있다고 함ㅎㅎ...
뿌에에엥 엄마가 손톱 안깎아줘서 내가 다친거자나~~~ 다 엄마때문이야!!
이걸 쓸데없이 길게도 써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남 감성 진짜 개꼴뵈기 싫네 산통은 여자들끼리 아프다고 짜는 거 아니냐고 하고 애 낳는 거 남들 다 하는 거라고 산후조리원 왜 가냐고 후려치는 성별이 손발톱깎는 거야말로 웬만하면 다 하는 건데 뭐 대단한 거라고 뭔 자서전을 쓰듯이 한남식 자기연민 좀 진짜 ...
자아가 머리 위에 달려서 무게 측정 되는 거였으면 한남들은 진작 다 목 꺾여서 죽었을듯
그럼 결혼하기 전까지는 엄마가 깍아줬다는 걸까?
저 여자 연옌들 남편들은 다 군대를 안 간 건가? 심지어 양미라 동생은 남편 축구 선수던데 운동 선수 시절엔 손톱 발톱 누가 깍아줬던 거임? 본인 손,발톱 못 깍아서 배우자가 깍아준다는 말을 방송에서 보면 나 같으면 너무 창피하고 쪽팔려서 죽고 싶을 거 같아....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배워야 할 점
자기 자신을 제일 사랑하는 점 이거 하나만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