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지랄똥싸는 글이 젊은 한남들 많은 남초에서 많은 추천을 얻는중.
오래전에 고양이를 키우는 여자만화가한테 누가 '남자대신 고양이를 키우는거냐' 라는 무례한 질문을 했다던데
그때나 지금이나 여자에 대한 한남들 인식은 바뀌질 않음
이런 지랄똥싸는 글이 젊은 한남들 많은 남초에서 많은 추천을 얻는중.
오래전에 고양이를 키우는 여자만화가한테 누가 '남자대신 고양이를 키우는거냐' 라는 무례한 질문을 했다던데
그때나 지금이나 여자에 대한 한남들 인식은 바뀌질 않음
털바퀴는 고양이가 아니라 이런 분들 아닐지~
여자들이 나랑 연애하고 결혼하고 성관계하고 밥차려줘야하고 부모님 효도도 대신 해줘야 하는데 관심 안주니까 삥글 돌아버린
모성애가 나이만 들면 자동으로 올라오는건가 ㅋㅋㅋ 도대체 여자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한남민국에서 고양이 혐오, 캣맘혐오와 여혐문제가 절대로 떨어질 수 없는 논의인 이유^^ 나는 고양이 키운적도 없고 길에서 밥줘본적도 없는 내한몸 챙기기 힘든 사람이지만 언젠가 안정된 생활 할수있을때가 온다면 고양이 강아지 한마리씩 입양해서 자식처럼 키우고 싶다^^ 한남편 키워줄 생각 조또 1도 없음
일단 남자새끼들은 약한것에 대한 배려심이나 공감능력이 없는건 확실함 그 대상이 동물이건 사람이건ㅋㅋ
그럼 도태 번탈남은 결혼 못 해서 해소되지 못한 가정폭력욕이 올라와서 동물학대 하나보다ㅋㅋ
모성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