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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01.25 04: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1 04:54:55)
  • tory_2 2023.01.25 04:47
    2016년… 지금도 그닥 달라지지 않은거 같음
    고양이한테 먹이주다가 매달아서 살해했다는 남자가 생각나네
    상대방에게 거절당하거나 자기 의도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극도의 분노와 폭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유사함
  • tory_3 2023.01.25 04: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4 14:35:25)
  • tory_4 2023.01.25 04:53
    대학교수임에도 여자이기 때문에 저런 경험을 해야한다니 정말 어메이징 한남민국이란 말 밖에 안 나오네.
  • tory_5 2023.01.25 04:56
    와 진짜 글 잘 쓰신다 그런데 한남들에게 이걸 이해할 지능이 있을런지
  • tory_6 2023.01.25 04: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2 11:25:30)
  • tory_7 2023.01.25 05:15

    읽기나했을까...........세줄요약 ㅇㅈㄹ떠는애들인데 ㅜㅜ 또 여자들만 읽고 분개했을것같아서 씁쓸하다 

    16년이면 오히려 저거보고 항의한 한남도 있을것같음..

  • tory_8 2023.01.25 05:24
    어릴 때부터 거절을 가르쳐야하는데 다 오냐오냐 받아줘가며 키우면 사회에서 남에게 거절 당했을때 감정처리가 안된다던게 생각나네 ㅋㅋ 태어난 순간부터 모두에게 우쭈쭈 받던 한남 한마리가 가암히 내말에 거절을 시전한거지 이 나라는 한남 교육에 실패 했다
  • tory_13 2023.01.25 06:56
    22232333
  • tory_18 2023.01.25 07:32
    3333
  • tory_23 2023.01.25 08:28
    4 제발 좀 어릴 때 부터 교육을 제대로 시켜라
  • tory_24 2023.01.25 08:38
    555 한남은 사회가 키운거야 소름인건 한남들 오조오억명이 저런다는거
  • tory_25 2023.01.25 08:41

    6.. 꽤 어릴 때부터 실 외 에서 페트병에 소변 누게 하는 것부터가 참을성을 퇴화시키는 원인일 듯. 역대급 오냐오냐

  • tory_26 2023.01.25 08:42

    4444 서울대까지 들어간 한남이었으니 얼마나 주변에서 우쭈쭈하며 받아줬을까 

  • tory_42 2023.01.25 09:54
    888

    우리는 한남 교육에 실패했고 그 대가를 아주 비싸게 치르고 있지
  • tory_46 2023.01.25 10:15
    9999999 대체 그놈의 거절이 뭐라고 저렇게까지 폭력적으로 나오는 건지 🤦‍♀️
    죽을 때까지 우쭈쭈 해줬더니 바라는 것도 많은 해줘한남충들이 득실득실해
    너무 많아서 박멸도 못 해 🤦‍♀️
  • tory_54 2023.01.25 12:12
    101010
  • tory_69 2023.01.27 08:07
    11111111111
  • tory_9 2023.01.25 05:31
    부끄럽다
    감히 여자가 날 거절해 꽤애액~~~
    진짜 많지 ㅠㅠ
  • tory_10 2023.01.25 06:13
    유구한 한남
  • tory_11 2023.01.25 06:36
    어쩌면 좋아…
    사울대는 저때보다 지금 더 후진데.
    한남을 문명인으로 키워내길 실패한 사회.. 그 부작용을 외국인까지 겪어야 한다는 게 너무 속상하다
  • tory_12 2023.01.25 06:40
    하ㅠㅠ 진짜 빡친다
  • tory_14 2023.01.25 07:08
    구웨엑 미친 한남 새끼
  • tory_15 2023.01.25 07:09
    특히 서울대나 의대 도태남은 다른 도태남들보다 조금 더 돌아있는 경우가 절대다수더라 ㅎ... 자신이 공부해서 이렇게 좋은 대학에 들어왔으니 당연히 보상처럼 여자를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감히" 나를 거절해? 이렇게 해서 돌아버리는...
  • tory_16 2023.01.25 07:13
    저 서툰 수법과 연도에서 철지난 픽업 아티스트의 향기가 난다
    저 단어를 굳이 발음시켜서 무슨 짓을 하려고 했을까
  • tory_19 2023.01.25 07:44
    우리가 만난게 우연이네요 당신이 말한것처럼 이지랄하려고 했을듯 ㅡㅡ
  • tory_53 2023.01.25 12:08
    @19 구웨에엑
  • tory_56 2023.01.25 14:11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그런걸수도 있겠다 ㄷㄷㄷㄷ 

    솔직히 영어선생 구한다는건 핑계고 암만봐도 헌팅에 거절당해서 분노한 전형적인 한남 행동패턴이잖아.

  • tory_17 2023.01.25 07:23
    와 진짜 빡친다...
  • tory_20 2023.01.25 08:05
    지금도 딱히 달라진 건 없는 듯
    여전히 울 아들 체고 울 아들 세잘생이러고 앉았고 남자들 횡포에 여자가 참아야지 하고 한남 감싸기 오지는데 나아질리가 있나 ㅉ
  • tory_21 2023.01.25 08:12
    내가 다 수치스럽다 왜 안 죽지
  • tory_22 2023.01.25 08:25
    주변에서 다들 경찰에 신고하라고 했는데 신고안하고 가르침을 주시는게 참스승이다 싶다.. 그 학생이 그걸 받아들일거 같지도 않고 신고해봤자 뭐 별다른 조치가 없었을거 같다는 생각이랑 별개로ㅋ
  • tory_27 2023.01.25 08:53
    서울대
  • tory_28 2023.01.25 08:57
    와 이런일이..
  • tory_29 2023.01.25 09:09
    이 사건에 대해서 다른 외국인 여성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그들 역시 타인에 대해 권리를 행사하려는 남성들에 의해 괴롭힘을 당한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것이 지금 여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이고, 우리는 이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그래 이것이 지금 한남 문제이다
  • tory_30 2023.01.25 09:10

    진짜 상대가 거절한다고 저렇게 화내고 성질내고 날뛰는거보면 걍 이성도 지성도 없는 동물같음 마취총 쏴버리고 싶어

  • tory_31 2023.01.25 09:17
    나라망신.. 내가 다 부끄럽네
  • tory_32 2023.01.25 09:21

    어휴 진짜.... 기본적인 예의범절도 모르는게 서울대 학생증 내밀면 다 인줄 알고...  야밤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ㅠㅠ 

  • tory_33 2023.01.25 09:21
    지금도 저때랑 달라진게 없는 저 글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도 궁금
  • tory_34 2023.01.25 09:24

    진짜 얼마나 자아가 비대하면 저딴 짓을 하고 다니며, 수치심도 없지?

    진짜 오냐오냐 키우지 좀 말아라

  • tory_35 2023.01.25 09:25
    이글을 지금봤다니
  • tory_36 2023.01.25 09:30

    제발 한남들은 어릴 때부터 기 좀 죽여가면서 키우라고

    아들 낳았다고 환장하면서 우쭈쭈하다가 저런 수준으로 만들지나 말고 

    진짜 징글징글함

  • tory_27 2023.01.25 09:31
    이제 학교에서는 교육 못해. 저런 애들 학교 때도 다른친구한테 저래서 불러서 한 소리하고 가르치잖아? 부모 찾아와서 니가뭔데 내자식한테 사과하게 해! 우리애가 분해서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 이러면서 악을 악을 쓰고 치가 떨리게 하고 감. 근데 말이 안 통해.
  • tory_37 2023.01.25 09:32
    어느 여성도 당신에게 주의를 기울일 의무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둡고 외진 길에서 외국인 여성에게 그런 식으로 다가가서, 임의의 질문에 답하도록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말입니다.
    이 당연한걸 왜 모르는걸까
  • tory_38 2023.01.25 09:34
    진짜 부끄럽다...........
  • tory_39 2023.01.25 09:37
    2016년도 글이 지금 발굴됐네.. 이렇게 하나하나 설명해도 못 알아듣고.. 에효ㅜㅜ
  • tory_40 2023.01.25 09:48
    에휴...
  • tory_41 2023.01.25 09:54
    어두운데서 슥 와서
    초면에 다짜고짜 친구하고싶다는 남자도 있었고
    번호 알려달라는 남자도 있었고
    혼자 돌아다니는 중이냐고 물어본 남자도 있었고
    다 무서웠어
    거절하는데도 엄청 끈질겨. 말로 거절이 안되서 뛰다시피 가는데도 몇블럭을 따라와
  • tory_43 2023.01.25 10:05
    소름끼치네
  • tory_44 2023.01.25 10:11
    소름이네
  • tory_45 2023.01.25 10:14

    저 때와 지금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게 너무 절망적이다

  • tory_47 2023.01.25 10:21
    ㅅㅋㄹ
  • tory_48 2023.01.25 10:46
    아무 것도 아닌 놈들아 재기해
  • tory_49 2023.01.25 10:58
    여기는 가망이 없어요 백날천날 말해도 바뀌지 않아
    저렇게 위협받는 여자들에게는 관심도 없고
    기안같은 남자는 선한영향력이라며 감싸주는 나라인걸
    남미새와 한남으로 가득차 있어... 정상인들만 고통받는거야
  • tory_50 2023.01.25 11:08

    이 나라는 한남에게 저런 교육을 하지않음. 모두 여성에게 잘못을 전가했음 여성에 대한 폭력적인 행동 접근 모두를 그럴 수 있는 것이라면서 그걸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여성 잘못이라고 사회가 주입식 교육을 하고 실제로도 그런 판결들이 대다수임. 한국은 한남들이 지배하고 있는 사회고 여성들은 그걸 순응하고 애완견으로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 일부만이 저항중임 남성이 바라는 사회에서 예쁨받기만을 선택하고 그걸 정당화 하면서 다른 여성들을 공격하는 여자들이 대다수인거 보면 더 나아질 가능성 조차 없다고 생각함

  • tory_51 2023.01.25 11:44
    야만적인 토종한남
  • tory_52 2023.01.25 11:45
  • tory_55 2023.01.25 13:19
    지맘대로 안된다고 화내고 무섭게 구는거 ㅋㅋㅋㅋ 인생은 늘 계획대로 안된다고 이 자식들아 남자들이 그러면 넘어갈 일을 여자들한테는 꼭 태클 걸어
    심지어 요즘도 아니고 또 2016년도.. 서울대.. 다니면서... 외국 교수님에게...어휴 ㅠㅠㅠ 창피
  • tory_57 2023.01.25 14:23
    스크랩
  • tory_58 2023.01.25 14:57
    한남수준 암담하다...지가 뭐라고
  • tory_59 2023.01.25 15:06
    스크랩
  • tory_60 2023.01.25 16:01

    에휴.......그저 나라망신시키기 바쁜 그들ㅉㅉㅉ 2016년이면 이미 네이버 영어사전에서도 음성지원이 활발히 되던 시기라서 당시 우리 초딩 조카도 애용하던걸 무려 서울대 공대생이 모르고 있었을리가 없는데.. 지 학교 교수인지도 모르고 늘 하던대로 외국인 여성에게 집적거려보려다 거절당하니 발작엔딩...유구하다

  • tory_61 2023.01.25 17:26

    스크랩

  • tory_62 2023.01.25 19:11
    페도렌코 올가,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조교수 슼
  • tory_63 2023.01.25 20:11
    쓰레기들은 죽었으면
  • tory_64 2023.01.26 00:15

    저 때도 지금도 한남은 여전하다... 에휴, 걍 한남들 다 뒤졌으면

  • tory_65 2023.01.26 01:08
    거절 당하면 분노하는 한남들...
  • tory_66 2023.01.26 06:37
    여자들도 알아야돼 배워야함 바운더리를 지키고 거절하는데는 노 라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걸 그래야 이 글쓴이 대신 사과하는 일이 없을것임 나를 지키고 다른 여자를 지키고 한남을 존나 개도시키자
  • tory_67 2023.01.26 18:18
    한남은 왕족들임?
    왜 거절 당하면 또라이가 되는 건데?
    너도 게이 거절하지말구 다 받아줘~^^
  • tory_68 2023.01.27 02: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5 16:29:45)
  • tory_70 2023.02.08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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