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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6.17 17:12
    어떻게 동시다발적으로 멸망했을까 ㄷㄷ
  • tory_2 2018.06.17 17:22

    아아아아아 이런 미스테리 너무 재밌어~!!!! 지금은 알수없어서 더욱더 매력적인듯 ~~

    완전히 집중해서 읽었어 고마워~!!

  • tory_3 2018.06.17 17:36
    호옹이 나 이런거 좋아해ㅇㅅㅇ 고마워 잘읽을게!
  • tory_4 2018.06.17 17:37

    미스테리 재밌어하는 토리라 이런거 많이 올라왔음 좋겠다 개꿀잼 

  • tory_5 2018.06.17 19:03
    으오어어어ㅠㅠ 너무 궁금하다 누가그런거야 ㅠ 장보고나,, 박명수나,, 그럴일은 없겠지..?
  • tory_12 2018.06.17 22:20
    시대가 아얘 달라
  • tory_35 2018.06.18 12:50
    바다의 왕자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8 2018.06.18 1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럽게 박명수 넣고 있어ㅋㅋㅋㅋㅋㅋ

  • tory_45 2018.06.19 06:58
    알고보면 오동도만 조진게 아닌 명수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6 2018.06.19 09:38
    박명숙ㅋㅋㅋㅋㄱㅂㄱㅂㄱㅋ웃겨서 못치게ㅌ다
  • tory_51 2018.06.20 16:25

    박명숰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1 2019.07.25 13: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7 19:27:28)
  • tory_6 2018.06.17 19:05

    히타이트가 철기로 엄청 강했던걸로 아는데 쪽도 못써보고 멸망한거 충격적이다

    바다사람 대체 누굴까 전리품도 안챙기고 고대 국가들을 학살하고 멸망한뒤 어느순간 사라지다니...

  • tory_7 2018.06.17 19:10
    ㅎㄷㄷ 무섭다 바다사람 대체 누규...?
  • tory_8 2018.06.17 19:48
    엄청 흥미진진하다!
    하는짓은 딱 바이킹들 같네
  • tory_9 2018.06.17 20:52

    나는 왠지 외계인일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저번에 공포판에서 달과 관련된 음모설을 읽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

  • tory_51 2018.06.20 16:31

    나도 읽으면서 외계인 생각했어 ㅋㅋ

  • tory_10 2018.06.17 21: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27 03:21:20)
  • tory_11 2018.06.17 22:16

    led_zeppelin_immigrant_song.mp3

  • tory_13 2018.06.17 22:38

    이런거 너무 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

  • tory_14 2018.06.17 22:53
    진짜 대존잼 ㅠㅠㅠ 숨막히며 읽었다 ㄷㄷ 어떻게 저렇게 찬란하고 강대했던 문명이 한순간에 파괴될수가.. 단순히 타국사람이라고 하기엔너무 이해가안되고 차라리 외계인설이 믿길지경이야ㅠㅠ
  • tory_15 2018.06.17 23:16
    너무 재미있다... 히타이트가 이런 식으로 멸망한지는 몰랐네...
  • tory_16 2018.06.17 23:23
    바다민족에게 살아남은 제국은 딱 둘이야. 고대 이집트와 아시리아. 고대 이집트의 기록에서는 바다민족이 여러번 침략을 했다고 기록하고 있어.

    기원전 이천년~천칠백년 전에 건설된 오벨리스크에 루카라는 바다민족이 등장하는데, 배를 타고 중동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약탈을 했다고 기록하고 있어.

    그리고 다시 루카가 기록에 등장하는건 기원전 14세기인데, 이때 루카민족이 용병으로 활약하고 있다는 기록이 나와. 이집트를 침공했다고 해.

    그리고 100년뒤인 기원전 13세기 람세스 2세 2년에 셰르덴이라는 바다민족이 등장하는데, 이들의 항해술은 대적할 자가 없었다고 해. 나일강을 통해 델타 지역을 침략했지만 람세스 2세가 격퇴했고 생포된 포로들은 히타이트 국경의 군대에 보내져서 복무하게 했다고 해. 나중에 어느정도 셰르덴족은 이집트에 우호적이 되었는지 카데시 전투 기록에 등장하는데, 델타지역에서 활약하고 람세스 2세에게 군사적 조언을 줬다는 기록이 남아있어.

    고대 이집트인의 분류에 따르면 바다민족은 에크웨시, 테레시, 루카, 셰르덴, 세켈레시, 톄케르, 그리고 유일하게 동방 지역에 영구히 정착한 펠레세트로 나뉘어. 에크웨시는 청동기 시대의 그리스인들의 명칭으로 아카이아인들로 추정하는 학자들이 많았지만 고대 이집트의 기록에 따르면 에크웨시에족은 할례풍습이 있었는데 당시 그리스인들에겐 존재하지 않는 풍습이라 그냥 명칭만 같을뿐이라는 얘기가 있고, 테레시는 에트루리아인들의 조상인 티레니아인들을 칭하며. 루카는 에게 해의 아나톨리아인들, 셰르덴은 사르디니아인들이고, 세켈레시는 시칠리아 섬에 살았던 시켈인, 펠레세트는 필리스티(블레셋)인들, 톄케르, 또는 시칼은 트로이인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설이 있어. 그중 펠레세트는 고대 이집트가 전쟁에 지쳐 남부 가나안을 줄때니 협정을 맺자고 제안한 기록이 있고. 그리고 북부 가나안이 이집트 땅이었지만 이집트가 거기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는 사이 유대인들이(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유대인들. 하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걍 떠돌아다니는 약탈자였다고.....)거기 눌러앉은거고.

    다만 학자들 사이에선 바다민족의 침략으로 청동기 문명이 멸망했다는데에 회의적인 학자들도 많은데, 이유는 다음과 같아.

    첫째로 고대 이집트 뿐만 아니라 멸망전 히타이트 기록에서도 바다민족에 대항해 함대를 구축했다는게 나오고, 심지어 승전보를 울린적도 있다는 점.

    둘째로 저 시기가 소빙하기 시기와 겹치기 때문에 가뭄이 들고 흉년이 들어서 청동기 시기는 이미 저물어가 있었고 식량이 부족해진 사람들이 민족 대이동을 시작했고(역사적으로 추적해보면 당시 비옥한 땅이었던 지역들에 정착했음을 추측할수 있음)그 흐름에 따라 청동기 시대가 자연스럽게 멸망했다는 설이 있어.

    그런데 지금 이모든 학설을 깨부술 비석이 발굴되었는데,이 비석에 따르면 소아시아의 지역의 연합함대가 암흑시대와 동시기에 원정을 떠났다가 돌아왔다고....즉 이 수수께끼의 바다민족은 타국가의 연합함대였고 침략과 약탈후 본국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기록이 딱히 없다고도 생각할수 있는거. 연구는 더 해봐야겠지만.
  • W 2018.06.17 23:45
    재미있다!!!
  • tory_21 2018.06.17 23:57
    오 글과 톨의 댓글보니 더 흥미롭다
  • tory_27 2018.06.18 02:55

    헐.. 본문과 댓글 다 흥미롭다. 16토리 댓글 읽기전에는 사람이라고는 되있지만 혹시 외계인 아닐까 생각했는데.. 사람이긴 한거 같기도 하고... 

  • tory_8 2018.06.18 19:35
    재밌다2222
    이집트가 해상전에 약했을리 없는데 연합함대 얼마나 강했던걸까. 약탈이 주 목표였으면 해양기술이 차원이 달랐나? 소아시아면 오스만인가. 빨리 연구 진척됐으면 좋겠다! 갑자기 문명하고싶네
  • tory_47 2018.06.19 10:23

    헐 이런 내용도 있구나.. 재밌게 보고가!!

  • tory_51 2018.06.20 16:41

    와 너무나 신기하다

  • tory_59 2019.01.19 12:33
    우와.. 타국가의 연합함대면 아시아나 아프리카 이런데서 온거일 수도 있겠네 대단하다
  • tory_17 2018.06.17 23:31

    히타이트는 철기 공부할 때 꼭 들었던 이름이라 ㄷㄷ;

    바다 사람이 도대체 누구일까?

  • tory_18 2018.06.17 23:43
    바이킹 아닐까.,
  • tory_20 2018.06.17 23:45
    와씨 존잼이다ㅠㅠㅠㅠ 잘 읽었어 고마워!!!
  • tory_22 2018.06.18 00:23
    어느 민족이 이렇게 강할까 진짜 궁금하다
  • tory_23 2018.06.18 00: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0:41:57)
  • tory_28 2018.06.18 04:05
    꿀잼..
  • tory_44 2018.06.19 03:27
    베르나르 제3인류생각나..
  • tory_24 2018.06.18 00:37
    우왕 진짜 흥미롭다!!!세계사 시간에 한두줄로 짧게 지나갔던 히타이트가 이런 방식으로 멸망을 맞이했었구나...ㅎㄷㄷ정말 그들을 쓰러트린 자들의 정체는 뭘까?저렇게 철저하게 파괴하고 멸망만 시키다니 정말 미스테리한 이야기야
  • tory_25 2018.06.18 00:55

    대체 어떻게 저렇게 다같이 멸망한걸까 너무 궁금하다

  • tory_26 2018.06.18 0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3:39:54)
  • W 2018.06.18 15:20
    바이킹은 주로 활동하던 시기가 8세기-11세기라 기원전 11세기랑은 시기적으로 너무 큰 갭이있긴 한거같아
  • tory_26 2018.06.18 17: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3:39:54)
  • tory_29 2018.06.18 09:51
    나도 이거 바이킹으로 들었는데
  • tory_30 2018.06.18 09:53

    일본놈들인것 같음

  • tory_31 2018.06.18 1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9/03 14:06:16)
  • tory_32 2018.06.18 11:29
    만악왜놈설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일본은 근대 이전까지 저렇게 역사의 주역이 될 정도로 강했던 적이 한번도 없음 ㅋㅋ
  • tory_33 2018.06.18 12:20
    기원전 11세기인데 왜놈들이???? ㅋㅋㅋㅋㅋㅋㅋ 그시절 왜놈들 뱃기술로는 중국도 못갔음
  • tory_34 2018.06.18 12:27
    @32

    만악왜놈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7 2018.06.18 16:20
    @32 만악왜놈설개터지넼ㅋㅋㅋㄲㅋㅋㅋㅋㄱㄱ
  • tory_38 2018.06.18 16:38
    @34

    만악왜놈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0 2018.06.18 18: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27 03:21:20)
  • tory_48 2018.06.19 15:28
    @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악왜놈설 난데없이 빵터지넼ㅋㅋㅋㅋㅋㅋ
  • tory_51 2018.06.20 16:42
    @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악왜놈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6 2018.06.18 13:52

    어우 답이 없는 문제지만 정말 궁금하다. 이런 미스테리 너무 좋아!

  • tory_39 2018.06.18 16:34

    이거 보니까 초딩 때 읽었던 노빈손 시리즈 생각난다.. 거기 보면 버뮤다 삼각지 얘기하면서 신에게 사랑 받으며, 굉장히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던 민족이 여기 저기 말살하고 다니다가 신의 노여움으로 모든 걸 싹 잃었다는 뭐 그런 얘기있었는데... 오안네스, 바다 사람 하니까 문득 생각났엉ㅎㅎㅎ

  • tory_40 2018.06.18 19:02

    해독이 안 된 건 선형문자 A야. B가 아니라.

  • tory_41 2018.06.18 21:31
    너무너무 신기하다...
    고대 아틀라스문명?과 관련되어 있을거 같기도 하고...
    내가 죽기 직전까지 밝혀지지 않을려나ㅠㅠ 궁금하다
  • tory_42 2018.06.18 21:36

    헐..너무재밌다..흥미로워!!!! 깊게 공부해보고싶다 매력적이야..

  • tory_43 2018.06.18 22:32

    와 신기하다 바다사람이라는거보면....인어나 이런거 아니었을까

    이런 흥미로운 줄거리 영화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 tory_49 2018.06.19 18:08
    바다사람 민족에게 할례풍습이 있었다는 이집트 기록을 보니까 가부장적 남성중심 문화를 가진 인간민족이었던것같네 고대엔 신들이 여성이었고 모계사회거나 성평등한 문화를 꽃피운 문명이 많았는데 남성중심적인 문화를 가진 민족이 침략하면서 세계가 가부장적으로 바뀌였다고 들었음 아무래도 남자가 많은 집단이 더 폭력적이었을테니까 전쟁으로 먹고 살았던 민족이 문화 문명을 이루고 평화롭게 살던 민족을 침략해서 세상이 가부장적으로 바뀌게된것과 궤를 같이 하는것 아닐까
  • tory_56 2018.07.07 18:00
    신기....
  • tory_60 2019.05.02 19:11
    일리있는 통찰이라고 생각돼.
  • tory_50 2018.06.20 15:16

    나 만화 좋아하는 톨인데 원피스 내용이랑 비슷하다 작가가 여기서 설정 어느정도 따온거 같아

  • tory_52 2018.06.21 07: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7/13 16:19:41)
  • tory_54 2018.06.24 03: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6 19:18:09)
  • W 2018.07.07 12:50
    이제봄 거기가입안되어있고 다른카페에 스크랩글로 펌글 있길래 스크랩출처로 소드적은거임
  • tory_53 2018.06.21 16:25

    와.. 되게 신기해...!!

  • tory_55 2018.06.24 22:50
    신기하다 바다사람이면 해적같은 거 아닐까? 싶은데 위에 원피스얘기가ㅋ
  • tory_57 2018.08.17 22:04

     이런거 보면 우리가 과학적으로 설명하거나 풀어내지 못할 일들이 있는것 같아서 무섭기도 하고 흥미롭다 

  • tory_58 2018.12.07 20:50
    재미있게 잘 봤어
  • tory_62 2023.03.06 09:23

    몇 번을 읽어도 재밌네. 잘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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