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 정신 못차리고 그걸로 이혼까지 당했는데
알고보면 뇌에 무슨 물질이 이상작용을 일으켜 어쩌구 저쩌구
간단한 시술로 완쾌 가능 이러고..
그거 아니면 저렇게 남자 좋아할 수가 있나 싶고..
난 예지원보단 팀장이 좀 더 좋기는 한데 어찌될라나 ㅎㅎ
알고보면 뇌에 무슨 물질이 이상작용을 일으켜 어쩌구 저쩌구
간단한 시술로 완쾌 가능 이러고..
그거 아니면 저렇게 남자 좋아할 수가 있나 싶고..
난 예지원보단 팀장이 좀 더 좋기는 한데 어찌될라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