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2화 시작임. 엔딩은 못봤음... 근데 좌시백 노착희..... 너네 이미 가족이잖아..... 아 잠만 럽라로 안봐도 언제 결혼하냐는 말을 시어머니에게 들은게 이 드라마에서 최대한 줄 수 있는 떡밥 아니었을까
근데 그냥 럽라 말고도 둘 다 같은 사람에게 가족 잃은 상처 있고 그걸 서로가 알아... 게다가 동료야... 복수도 같이해 근데 문제(?)는 서로 개도라이라서 좀 현실남매같기도 하고 혐관로코같기도하고 매력 존나오진다
+ 나 들마 다보고옴... 야 이거 쌍방구원물아니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ㅠㅠㅠㅠ 시백이가 계속 '장산의 개' 였던 노착희를 결국 진짜 복수해야할 대상이 어딘지 알려주고 노착희 길 찾게 도와주고 마지막 결말에는 착희가 시백이 변론 시작하고.... 아미친 서사 돌았다.... 용두용미 진짜 딱이다
근데 그냥 럽라 말고도 둘 다 같은 사람에게 가족 잃은 상처 있고 그걸 서로가 알아... 게다가 동료야... 복수도 같이해 근데 문제(?)는 서로 개도라이라서 좀 현실남매같기도 하고 혐관로코같기도하고 매력 존나오진다
+ 나 들마 다보고옴... 야 이거 쌍방구원물아니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ㅠㅠㅠㅠ 시백이가 계속 '장산의 개' 였던 노착희를 결국 진짜 복수해야할 대상이 어딘지 알려주고 노착희 길 찾게 도와주고 마지막 결말에는 착희가 시백이 변론 시작하고.... 아미친 서사 돌았다.... 용두용미 진짜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