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래작가가 쓴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드라마 제작했는ㄷ 한번이라도 간병해봤으면 아는 그 어려움들을 잘 풀어냈더라고 대성통곡하면서 공감도 하고 내 상처도 어느정도 치유된거 같아 한석규랑 김서형 연기도 좋고 ~~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