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에게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해주는 상사(아님)과
열심히 하는 그 작은 아이(좀 다름)
이야기 너무 좋아ㅠㅠ
같은 거 봤구나!!! 보고 찡했어ㅠㅠㅠ 진짜 잔잔한데 너무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