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donga.com/3/all/20220721/114566922/1
일본축구협회(JFA)는 최근 ‘재팬즈 웨이(Japan‘s way)’를 발표했다. 지난해 6월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향후 30년을 겨냥하는데 최대 목표는 2050년 월드컵 단독 개최와 우승이다. 소리마치 야스하루 JFA 기술위원장은 “어린 연령의 차세대가 세계를 제패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며 지원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최근 ‘재팬즈 웨이(Japan‘s way)’를 발표했다. 지난해 6월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향후 30년을 겨냥하는데 최대 목표는 2050년 월드컵 단독 개최와 우승이다. 소리마치 야스하루 JFA 기술위원장은 “어린 연령의 차세대가 세계를 제패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며 지원할 것“이라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