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 출시 됐을 때, 이젠 기존 카트 버리고 드리프트에 집중할거같단 느낌을 되게 많이 받았거든
솔직히 버그 많은거 맞고, 기술적 한계라는 것도 알겠는데
당장 새 테마 22일 발표인데 서비스 종료 얘기나 나오고 있고 진짜 하던 입장에선 뜬금없이 끊긴 기분이란 말야?
천천히 언질이라도 줬었어야 했던거 아닌가 싶음
카트 해봐 섭종 모르는 사람 천지임 ㅆㅂ ㅠㅋㅋㅋ
진짜 갑자기 다음달 서비스 종료
존나 똥가루 샤라락 뿌림
걍 킹받음
솔직히 버그 많은거 맞고, 기술적 한계라는 것도 알겠는데
당장 새 테마 22일 발표인데 서비스 종료 얘기나 나오고 있고 진짜 하던 입장에선 뜬금없이 끊긴 기분이란 말야?
천천히 언질이라도 줬었어야 했던거 아닌가 싶음
카트 해봐 섭종 모르는 사람 천지임 ㅆㅂ ㅠㅋㅋㅋ
진짜 갑자기 다음달 서비스 종료
존나 똥가루 샤라락 뿌림
걍 킹받음
옛날 카트라이더 자체의 맛이 있는데 너무 급하게 옮기는 느낌임.... 오래된 게임이라 사양 딸리는 컴에서도 돌아가는 것도 컸고, 옛 추억도 큰데 너무 준비없이 저질렀어. 드리프트? 나오는거 알고 있었지. 알고 있었는데 1년정도 유예를 두면서 조금씩 옮기면 안되었을까 싶다. 카트가 왜 롱런을 할 수 있었는지 자기들도 모르는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