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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12.07 18: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 2022.12.07 18:22
    헐 입는 의미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 tory_3 2022.12.07 18:23
    반성해야하는건가?...
  • tory_4 2022.12.07 18:23
    환경운동가 ㅋㅋㅋ
  • tory_5 2022.12.07 18:24
    환경운동가들 ㅋㅋㅋㅋ
  • tory_6 2022.12.07 18:24

    저정도면 좀 은퇴시켜줘야지 ㅋㅋ 

  • tory_7 2022.12.07 18:24
    저것들은 걸레로도 못쓰겠구먼...
  • tory_8 2022.12.07 18:24
    아니 저거 입고 자면 안 거슬리낰ㅋㅋㅋㅋ
  • tory_9 2022.12.07 18:24
    지구가 좋아합미다
  • tory_10 2022.12.07 18:24
    내 잠옷 ㅋㅋㅋㅋㅋㅋㅋ 12년 입으니까 알아서 민소매 됨. 근데 못 버리겠어 ㅜㅜ
  • tory_11 2022.12.07 18:25
    근데또편한옷은계속 손이감 과감히 버려야되ㅋㅋㅋ
  • tory_12 2022.12.07 18:26
    의류수거함에서 하나 랜덤으로 꺼내도 저것보단 새것일 듯ㅋㅋㅋㅋㅋ
  • tory_25 2022.12.07 18:36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4 2022.12.07 18:59
    ㅋㅋㅋㅋㅋㅋㅋ
  • tory_13 2022.12.07 18: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01 10:20:38)
  • tory_14 2022.12.07 18:26
    애착 옷ㅋㅋ
  • tory_15 2022.12.07 18:26
    나도 15년된 티셔츠 잠옷으로 입음 ㅋㅋㅋㅋ
  • tory_16 2022.12.07 18: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5 05:57:45)
  • tory_13 2022.12.07 18: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01 10:20:38)
  • tory_36 2022.12.07 19:15

    ㅋㅋㅋㅋㅋ 울아빠 그런 옷이 하나 있는데 그게 너무 좋다고 그 느낌의 옷을 사오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없어요 없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

  • tory_17 2022.12.07 18:28
    나도 잠옷으로 입는 10년된 회색반팔티 겨드랑이 쪽에 구멍 났는데 그냥 입음
    그 티셔츠가 제일 편해
  • tory_18 2022.12.07 18:29
    나도 티셔츠 힌색 진짜 오래입었는데
    엄마가 싦아주기까지 했는데ㅋㅋ 버리라고 해서 버렸어
  • tory_19 2022.12.07 18:31
    와 진짜 환경운동가
  • tory_20 2022.12.07 18:31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저게 잘하는거지 뭐 본인이 편한 집에서 입는 옷인데 버릴이유 뭐있어 앞판뒷판 분리되기 전까진 입어두됨ㅋㅋㅋㅋ 환경보호하고 좋지뭐
  • tory_21 2022.12.07 18:34
    진짜웃겨 ㅋㅋㅋㅋㅋㅋ
  • tory_22 2022.12.07 18:34

    엄마가 몰래 버릴법도 한딬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들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3 2022.12.07 18:35
    나도 저거있었는데 엄빠가 그만좀 버리라그래서 결국 놔줌ㅜㅜㅜ
  • tory_24 2022.12.07 18:36
    집에서 입는 옷이니 저거 하나만 입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요 부위는 가려져?ㅋㅋㅋㅋㅋㅋ
  • tory_26 2022.12.07 18: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6 16:19:17)
  • tory_27 2022.12.07 18:39
    ㅋㅋㅋㅋ다들 저런거 있지 않나
    아주 적당한 두께와 편안함을 가지고 있어서 못 버리겠어
  • tory_28 2022.12.07 18:43
    너무 심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9 2022.12.07 18:43
    도대체 왜그러는건데요ㅋㅋㅋㅋㅋ
  • tory_30 2022.12.07 18: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좀 성불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1 2022.12.07 18:47
    나 ㅋㅋㅋ 2013년부터 입는 잠옷있는데 그게 사실 언니꺼였단 말임.. 지금 한 15년째입고있는데 구멍하나 안남...
  • tory_32 2022.12.07 18:49
    나 중딩때부터 대학교때까지 입은 잠옷 저렇게 입다가 집안에서 무슨 물건에 걸려서 반쪽으로 갈라져서 버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3 2022.12.07 18:53
    나도 저런 잠옷 상하의로 다 있었는데 사실 애착은 아니고 걍 있어서 입었었음. 가족들이 버리겠다 말했지만 다들 안버리길래 걍 입음ㅋㅋㅋㅋㅋㅋ이사오면서 사라졌는데 아마 엄마가 버린듯ㅠ
    최근에 새로운 구멍송송 티셔츠 생겼는데 그거보고 언니가 잠옷 새로 사줌ㅋㅌㅋㅋ큐ㅠ
  • tory_35 2022.12.07 19:02
    나 원래 두껍고 어두운 색이라 속옷 안비치는 티셔츠 있었는데 집에서 하도 오래 입어서 섬유가 느슨해졌는지 반투명해짐ㅋㅋㅋㅋㅋ 어느날 거울 봤는데 유륜이 다 비치더라고ㅋㅋㅋㅋ 그래도 혼자 사니까 아직도 입음 개편해 진짜ㅋㅋㅋ
  • tory_37 2022.12.07 19:17
    아주 그지같아진 옷 있는데 꼬매입다가 올해 보내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편했어 너무 그립다
  • tory_38 2022.12.07 19:18
    나 지금 등 없는 티샤스 입고 있어 ㅇㅅㅇ 존나편해
  • tory_39 2022.12.07 19: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5 01:00:54)
  • tory_40 2022.12.07 19:22
    나도 2개 있음ㅋㅋㅋ 애착 잠옷ㅋㅋㅋㅋ
  • tory_41 2022.12.07 19:37
    나 지금 12년째 입는 잠옷 있는데 생각보다 안헤져서(소매끝 이런데만 약간 헤진 정도 몸판은 멀쩡) 걍 입는중 ㅋㅋㅋㅋ 저정도로 되려면 앞으로 10년은 더 입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 tory_42 2022.12.07 19:39

    왘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대단하시다 다들

  • tory_43 2022.12.07 20:01
    없다고 생각했는데 겨드랑이 기워서 입는 원피스잠옷있어 ㅋㅋㅋㅋㅋ
  • tory_44 2022.12.07 20:51
    끝만 헤지고 작은 구멍 세개 난건 있어 근데 저 정도면 입어도 벗은거나 다름없지 않나ㅋㅋㅋㅋㅋ
  • tory_45 2022.12.07 21:29
    와....대단하다 생각하고 봤더니 나도 잠옷바지 하나 주머니쪽 다 찢어져서 팬티 다 보이는디 너무 편해서 계속입는 바지가 있넹ㅋㅋ
  • tory_46 2022.12.07 21: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8 23:14:12)
  • tory_47 2022.12.07 21:40
    나도 10년 넘게 입은 티셔츠 울면서 버림
    겨드랑이쪽에 구멍이 너무 크게나서ㅠㅠ진짜 편했는데
  • tory_48 2022.12.07 21:44

    아 제발 저런 건 좀 버리라고 ㅠㅠㅠㅠㅠ

  • tory_49 2022.12.07 22:05
    나도 10년 넘은 바람막이가 목에 구멍났는데 그냥 입고있어,,ㅋㅋㅋ
  • tory_50 2022.12.07 23:07
    나도 작은 구멍난 잠옷 티셔츠 있었는데 ㅋㅋ 엄마가 구멍 보일때마다 자꾸 손가락넣고 내 살만져서 버려버림ㅋㅋㅋ
  • tory_51 2022.12.08 08:15

    나톨은 애착패딩이 있는데 하필이면 흰색;;;; 20년도 넘게 입었는데 오리털도 안빠지고 여전히 따숩고 편해서 앞으로 몇년 더 입을수 있을지 기대됨 ㅎㅎ

    소매랑 주머니 이런데는 샴푸로 부분세탁해서 세탁기 돌림, 건조한 다음에 이제는 방수스프레이 살짝 뿌려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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