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넴화 방지 전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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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들 안녕! 일본순정만화에 이어
재밌게 봤던 한국순정만화들도 있어서 만들었어
내가 덕질을 거의 일본순정에 바친데다가
한국순정은 많이 안본 편이고 초딩때 본 것들도 많아서
진짜 기억이 안나더라ㅋㅋㅋㅋ
그래도 ㅇㅎㄲㄹㄱ 였는지 ㅈㄴㅇㄴㅇㅂ 였는지
추억의 사이트에서 봤던 순정만화들이랑
내가 대여점에서 빌려봤었던 것들 이것저것 모아 봄ㅎㅎㅎ
작가님들과 작품 정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어서
틀린 정보나 없는 정보들이 있을거 같아 틀린건 말해주면 수정할게!
어쨋든 그냥 내 기준에서 작성한 추팔글일 뿐 이라는거
[ BGM - Perhaps Love (사랑인가요) ]
궁 오스트와 함께 추팔 스타뜨!
1.김수연
[러브팝]
끄아악 내 순정만화 첫 입문작! 너무 좋아했어ㅠ
초등학교때 대여점에서 난생 처음으로 빌려 본 만화책임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ㅠ
밑에 캐쉬걸이랑 트러블G도 재밌게 봤는데 러브팝을 제일 먼저 봄!
다시봐도 그림체 귀엽고 러블리한게 부농부농 넘 예쁘다
초딩때 내 취향 완전 저격할만 했네ㅋㅋㅋㅋㅋㅋ
[캐쉬걸] [트러블G]
캐쉬걸 주인공이 도나 막 이런 이름이었던거 같은데 추억이다아
[세자빈 프로젝트] [그 여름, 나는] [나의 나쁜 연하남]
세자빈 프로젝트는 중고딩때쯤 대여점에서 빌려 봤던 기억이 나
한 3권까지는 봤던거 같은데 깨발랄해서 재밌게 봤었음ㅎㅎㅎ
이후에 그 여름, 나는 이라는 웹툰 연재 하시고
지금 나의 나쁜 연하남이라는 웹소설 원작 웹툰 연재중 이심
아니 현재 활동을 하고 계셨네? 너무 반갑다ㅠ
그 여름, 나는 이랑 나의 나쁜 연하남 모두 카카오 페이지에 있더라구
2.김희은
[작은 아씨들] [왕자님에게 Kiss를]
그림체 진짜 대존예라 좋아했던 작가님ㅠ
두 작품 다 넘 좋아했고 신간 나오면 꼬박꼬박 챙겨보고 그랬음
[보이드씨의 기묘한 저택]
이후에는 웹소설 원작인 미스테리한 느낌의 작품 연재
오 최근에 작은 아씨들 컬러판으로 완결이 났음 뭔가 신기하다
옛날에 완결이 안났었구나
3.유현숙
[새나에게 사랑을!!]
ㅋㅋㅋㅋㅋㅋ 혹시 이 만화책 아는 토리들 있니?
새나에게 사랑을 나만의 추억 속 순정만화임
나 이 작가님 만화 좋아했어ㅋㅋㅋㅋ
내가 어렸을때 그림체 예쁘거나 밝고 가벼운 만화들을 많이 좋아했던듯
사실 유현숙 작가님 만화들은 웹툰을 먼저 봤던거 같긴 해
웹툰 먼저 잘보고 있었는데 대여점 갔더니
어 이 그림체는? 만화책도 있네? 하고 봤던 기억이 나거든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 [호구의 사랑] [우리집에 사는 남자]
이 웹툰들도 이젠 추억이네ㅋㅋㅋ
3개 다 봤었는데 재밌었음
특히 호구의 사랑의 섭컾인 강철호경 좋아했다ㅋㅋㅋㅋ
또 3작품 다 드라마화 됬잖아
괜히 반가워서 이웃집 꽃미남이랑 우리집은 봤었음ㅋㅋㅋ
[오만상과 편견] [지금은 연애를 쉽니다]
보니까 지금은 연애를 쉽니다가 카웹에서 올해 2월쯤 완결이 났더라
이 두개는 안 봤는데 검색하다 보니
오 둘 다 드라마화 관련 기사들이 있음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둘 다 나오면
유현숙 작가님 웹툰들 다 드라마화 되는거...!
4.김연주
[플라티나]
안 읽을 수가 없는 만화책 이었어~~~!ㅋㅋㅋㅋㅋㅋ
그도 그럴게 판타지 순정만화 대표 중 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자너~!
그림체도 독특하면서 예쁘고 뭔가 눈에 잘 띄는 만화책 이었음
내용은...기억이 전~혀 안난다고 한다.........!!!!!!!!ㅋㅋㅋ
와......아니 나 진짜 열심히 읽었는데 그것도 중학교때 읽었는데
우째 이렇게 기억이 하나도 안나누ㅋㅋㅋㅋㅠ
[소녀왕] [나비] [펠루아 이야기]
내가 아마 나비랑 펠루아 이야기를 조금 읽었을 거야...ㅋㅋㅋㅋ
기억 진짜 다 어디로 갔냐며
[플라이] [성 도체스터 학원 살인사건]
아 나 이거 두개 다 읽었던거 같아! 둘 다 두툼한 단행본 이었고
적어도 둘 중 하나는 읽었음 단편집을 진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
[깜찍이 시리즈]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ㅏ 깜찍이 시리즈 정말...진심 추억 중의 추억
학습만화지만...ㅋㅋㅋ 너무 추억이니까!
나랑 동년배인데 이거 모르면 간첩임
나 저번에 친구랑 만화카페 갔다가 있길래 봤잖아
추팔 제대로였음ㅋㅋㅋㅋㅋㅋㅋ
[만화 늑대의 유혹]
아닠ㅋㅋㅋㅋ 이런 것도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레전드로 회자되는 강동원 우산씬과 함께 떠오르네요...ㅋㅋㅋ
솔직히 주변에 순정만화 보는 친구 별로 없었고 대부분 인소 봤음
나 혼자 예전에도 지금도 오로지 만화!ㅋㅋ 외로이 덕질을 해왔죠...
[봉주르, 봉주리!] [오렌지 버블껌] [다다!] [꼬마마녀 사혜]
[그녀가 온다] [프라이드] [님과 함께] [허니허니 웨딩]
[사랑이 많아] [로그북] [안녕 이바다씨]
와 작품 엄청 많아
엇 그리고 웹툰들 중 종종 봤던 익숙한 썸네일들이...!
깜찍이 시리즈 작가님이었을 줄이야
안녕 이바다씨가 가장 최근작인거 같고 네웹에서 올해 8월에 완결남
6.박은아
[녹턴]
박은아하면 다정다감이지!
근데 내가 한창 만화책 대여점 다닐때 녹턴이 연재했었거든
그래서 다정다감은 커서 알았고 녹턴만 열심히 봤었음ㅋㅋㅋ
표지 분위기에 홀려서 보기 시작했었던...
[하백의 신부]
하백의 신부도 뭔가 내가 중학교때 순정만화 본다! 하면
기본으로 읽던 것중 하나 였음ㅋㅋㅋㅋ
매력적인 동양 판타지 이야기 였고
무엇보다 수려한 그림체 감상하는 재미가 컸던 만화책
정말...정말 많아ㅋㅋㅋㅋㅋㅋ
내가 기억하는거, 눈에 띄는 거 몇개만 가져옴ㅋㅋㅋ 제목도 생략...!
라떼 공장만화 대표 작가 중 하나였죠
5천원만 주면 키스해주는 놈은 진짴ㅋㅋㅋㅋ 절대 잊히지 않는 제목
그래서 한유랑 황미리 작품 중 제일 먼저 읽었음ㅋㅋㅋ
9.한유랑
정말 많아 22222 만화책들 여러개 읽다보면
공장만화 특유의 가벼운 재미가 땡길때가 종종 있었지
그때마다 한유랑 황미리 읽었잖아요
[하이힐을 신은 소녀] [예쁜 남자]
난 천계영 작가님 작품은 이 두개를 봤어ㅋㅋㅋ
둘다 대여점에서 빌려봤는데 독특하면서 재밌는 만화책 이었음
[컴백홈] [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 [DVD]
아마 나보다 조금 앞세대 토리들은
이 작품들이 더 익숙하지 않을까 싶어ㅎㅎㅎ
[DVD 2] [드레스 코드] [좋아하면 울리는]
천계영 작가님 웹툰들~
좋아하면 울리는도 올해 5월에 완결이 났네
빛나는 비주얼 배우들로 드라마화도 된 작품이고
웹툰 자체가 꽤 핫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맞지?
보지 않았는데도 인기가 느껴졌었어ㅋㅋㅋㅋㅋ
그래서 보고 싶은 작품 중 하나인데
지금 볼게 너무 많아서 엄청 밀린지 오래...ㅋㅋㅋㅋ
그래도 언젠가 봐야지...하고 있는 웹툰
11.윤지운
[눈부시도록...]
윤지운 작가님, 명작들 진짜 많지 나는 그 중 눈부시도록을 좀 봤어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윤지운 작가님만의 감성은 어렴풋이 기억 나
[허쉬] [시니컬 오렌지] [빨간 구두의 잔상]
[마리히엔 크로니클] [안티 레이디] [달이 움직이는 소리] [무명기]
[네 곁에도 어쩌면]
현재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중인 작가님 최근작
12.서문다미
[루어]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이 두 작품은 읽진 않았는데 루어는 표지가,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는 제목이 기억에 남아있다ㅋㅋㅋ
기억 조작일 수도 있지만 뭐 익숙한 기분이 듦
[행복한 미식가] [삭월] [이 소년이 사는 법] [수중화]
13.이영유
[월하의 동사무소]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 [시에스타]
이 중 월하의 동사무소는 이슈 노벨에서 연재한 라이트 노벨인데
작가님께서 일러스트를 담당하셨어
[이세계의 황비] [내가 딸이에요?]
와 이영유 작가님 그림체는 정말...너무 예쁘다
지금 카카오 페이지에서 로판 내가 딸이에요? 연재 중이심
[소녀교육헌장] [퓨어 크라운] [어느 비리 공무원의 고백] [악마의 신부]
[비올 확률 50%] [하데스] [리플레이] [사라사]
[궁]
와 궁은 드라마가 레전드라
만화책 안보는 친구들도 본 순정만화 였는데
순정 덕후가 안봤어요...드라마는 진짜 좋아했는데ㅋㅋㅋㅋㅋ
그래도 정말 저 표지들은 잊을 수가 없다
표지만 봐도 그때 그 시절 떠올라서 아련ㅠ
[리얼 퍼플] [살롱 H] [공방의 마녀]
공방의 마녀 기억난다
궁 작가님이 웹툰을 하셔서 신기해 했었음ㅋㅋㅋ
17.정혜나
[항아, 리]
이거 중학교때인가 대여점에서 봤어ㅋㅋㅋㅋ
1권 표지 확실히 기억 남 예뻐서 살짝 봤었음
[절정] [넌 너무 멋져] [화]
절정이랑 넌 너무 멋졐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절정은 저 얼마나 사춘기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제목이었던가
넘 강렬해서 몰래 들춰보지도 못했음ㅋㅋㅋㅋㅋ
21.유하진
[그가 있는 집 (BL)]
[일하고 싸우고 사랑하라 (BL)] [센티멘탈 리즌 (BL)]
[한걸음 다가서 봐] [공주님의 날개] [계율이의 스쿨 라이프]
[소울 메이트] [메이플 스트리트의 이상한 가게]
[스위트 레시피] [고추가 좋아 (BL)]
25.강은영
[신소녀] [과격 소녀] [스톰] [아이의 별]
[ENT.] [빛나는 손을] [그녀석 정복기]
현재 네웹에서 그녀석 정복기 연재중이심
26.여호경
[스위트 원] [허니 머스타드] [투게더] [철썩궁합]
[천생연분] [수상한 매니저] [신데렐라의 남자] [우리 시작은 결혼?!]
이 네 작품들은 스토리만 담당하심
[크로스 펀치] [2*8SONG!] [샌드위치]
[작은 아저씨 라물루] [자기만 아는 거인의 뜰] [트라이앵글] [쇼콜라]
[슬픈연가] [Rolling] [떼루아] [어여와여! 도리실]
[거상 김만덕] [리버트 디디] [수명사]
거상 김만덕, 리버트 디디는 신지상, 오은지 작가님이 같이 하셨고
수명사는 신지상, 지오 작가님이 같이 하심
[궁에는 개꽃이 산다] [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28.이종은
[화장실에는 천사가 산다] [앤젤샵] [사랑과 정열에게 맹세!!]
[애인 발견] [조민자 BF 납치사건] [나라를 구했다!]
[이왕이면 다홍] [신데렐라 쇼퍼] [비 내리는 밤] [달이 뜨면 만나요!]
31.김민희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 [풀의 꽃] [젤리장수 다로]
[미드나잇 파트너] [크레이지 덴티스트] [붉고 푸른 눈]
32.이빈
[개똥이] [안녕?! 자두야!!]
이야...개똥이 작가님이 자두 작가님! 자두 진짜 대박났지...
사실 자두는 나보다도 내 동생이 나보다 4살 더 어린데
걔 세대한테 더 추억인듯 하더라
개똥이는 ㅈㄴㅇㄴㅇㅂ나 ㅇㅎㄲㄹㄱ에서 봤던 기억 남ㅋㅋㅋ
[불완전한 애] [쌍둥이와 해결사] [ONE]
[마지막 사람들] [틴에이지 팬클럽]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 [포스트모더니즘 시티]
[걸즈] [메리 튜즈데이] [마나] [패리스와 결혼하기]
[과보호 아가씨]
최근엔 로판 과보호 아가씨 웹툰에서 각색 작가로도 참여하심
33.서현주
[Fight!] [I WISH...] [그들의 일상생활] [M의 천국]
[정성이 듬뿍] [빅토리아의 위험한 유산]
[호영공주 사람 됐네] [재투성이 왕자님] [사랑하지 않을테면 죽어라]
[가십걸] [남친 있음] [남친 없음]
아니 가십걸이ㅋㅋㅋㅋ 그 미드 가십걸임
표지 이미지 찾다가 작가님 인터뷰도 읽었는데 척블 좋아하셨댘ㅋㅋㅋ
맞아 척블 인기 엄청 많았지...난 네이트랑 제니 커플 좋아했는데ㅋㅋ
와...가십걸까지 추팔하게 될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
35.연두, 김예빈
[GAG 펀치!펀치!] [귀문] [내멋대로 도도걸]
개그 펀치!펀치!, 귀문은 연두 작가님 작품이고
내멋대로 도도걸 김예빈 작가님 작품
36.백상은
[Boui-boui!] [전세기력 23xx년...] [댄스 댄스] [비젼]
[가시성의 왕자님] [봄의 소리]
[프랑스 챠밍의 약혼자 (BL)] [블러디 체인]
37.나효은
[우리 사랑은 세모?] [출동 수호천사] [잠깐!!] [M.A.X]
허국화 작가님의 네 작품
김수진
[아빠 시집가? (BL)]
[최고의 악당 (BL)] [기사의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 (BL)]
김수진 작가님의 여섯 작품인데 대체로 그림 쪽을 담당 하심
39.최경아
[크레이지 커피 캣]
최경아 작가님 알아보니 오래전부터 유명하신 분인거 같지만
난 크레이지 커피 캣으로 작가님 처음 알게 됐어!
근데 사실 이 웹툰도 거의 10년전
세월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잃어버린 성의 비밀] [신 정글보이] [꿈꾸는 라일락] [명태자뎐]
[아로마] [폴링 인 러브] [아카식 레코드] [안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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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BiBi] [루비 돌]
[우리의 이상한 여행] [우렁집사] [나만의 스폰서] [속삭이는 e로맨스]
40.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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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BL)] [그리고... (BL)] [아빠 미워♡] [너는 나의 달빛]
1화 완결 단편들
[사이키] [판타미르] [트럼프스!] [마녀와 피터]
42.김지은
[Xtra 신드롬] [이스트 코스크] [압도적인 그들] [그놈은 멋있었다]
[집시의 달] [황무지의 마지막 둥지] [내겐 너무 작은 연인]
백석공주와 비실왕자ㅋㅋㅋㅋㅋ 2권 표지 기억난다
[천사와 테러리스트] [천사를 보았다]
[나이스 패밀리] [나이스 패밀리 플러스]
44.김정민
[달 그림자] [이브의 정원] [열혈세대] [S.O.S]
[아로마 향기] [바이 미] [그 녀석] [메데스]
[나의 짐승남] [내꺼 하자] [덫에 갇힌 나]
[함부로 탐하다] [사막의 신부]
46.백정원
[넌 내가 접수한다]
오 진짜 그때 패션과 그때 감성 제목ㅋㅋㅋㅋ
간지 그 잡채
[길들여주~마!] [펜벗.net] [피쉬 닷.com]
[이어폰] [미치도록 사랑스러워] [거침없이 유혹해]
[뜨거운 불꽃처럼] [무림가의 상속녀]
[달콤하게 푹 반하다] [보고싶고 품고싶고]
꾸금작들 주르륵 하셨는데
대부분 스토리는 다 따로 있고 그림만 담당하심
48.이선희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고1] [왓츠 업?] [엘리제를 위하여]
[지구생활백서 (리메이크)] [됐다, 연애!]
김정은 작가님은 만화책 시절 그림체도
웹툰 그림체도 넘 내 취향이다 예쁘고 귀여워♡
꽤 많은 추억의 작가님들이
로맨스, 로판, 벨, 꾸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웹툰 작가로 활동하시는거 같아 반가웠다ㅎㅎ
그럼 추억 여행들 잘 했길 바라며 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