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죽은 날.jpg(눈물 주의)

tory https://www.dmitory.com/issue/262744701

5159 95

본문 내용 보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95'개

tory_1 2022.12.01 22:20

제일 위에컷 보고....못읽겠어서..내려왔어...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2 2022.12.01 22:21

와... 나 진짜 눈물 펑펑 쏟음 너무너무 슬프다 와....

댓글
tory_3 2022.12.01 22:22

누구나 똑같이 겪는 일이고 나 역시 겪을 일이지만 상상할 수가 없어...ㅠㅠ 이겨낼 자신이 없어..ㅠㅠ

댓글
tory_4 2022.12.01 22:22

누구나 겪을 일이지만 도저히 이겨낼 자신이 없다....

댓글
tory_5 2022.12.01 22:23

엄마 음식 저거...알지...

댓글
tory_6 2022.12.01 22:23

어우 너무 울었어
어쩌냐 피해갈 수 없는 일인데… 자신이 없어진다

댓글
tory_34 2022.12.01 22:38

22 눈물 줄줄 너무싫어 ,,, 그리고 난 저 작가만큼 인맥도 없어................(친척제외)
그외중에 친구들 많이와준거 부럽...

댓글
tory_7 2022.12.01 22: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5 22:55:30)

댓글
tory_8 2022.12.01 22:23

나보다 엄마를 13년 더 안 언니가 슬프거다 하지만 그보다 30년을 더 안 아빠가 제일 슬플것같아서 소리내서 울기 뭐 했다는게 왜이렇게 슬프지... 여기부터 눈물이 너무 나서 다 못 읽었네

댓글
tory_9 2022.12.01 22:24

아.. 덤덤하게 흐름대로 써놓은게 더 슬프네....

댓글
tory_10 2022.12.01 22:25

ㅠㅠㅠㅠ

댓글
tory_11 2022.12.01 22:25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그렇게 많이 울고 또 울었는데 엄마때는 어떻게 버티지 무섭다

댓글
tory_12 2022.12.01 22:26

난 병원아닌곳에서 돌아가시면 조사받는거 처음 일았어
최근에만 3분 돌아가셨는데 삶이 참 허무해

댓글
tory_13 2022.12.01 22:26

외할머니 돌아가신날 가족끼리 버스 타고 내려가면서 엄마는 내내 차분했는데..나랑 언니랑 철없이 휴게소에서 어묵 사오는데 그거 뺏아 먹으면서 가서 통감자도 사오라고 내몰길래 엄마는 나이를 먹어서 어른스러운건가 했지ㅠ빈소 딱 들어서는데 엄마가 그렇게 우는거 태어나서 처음봄 이모들도 다 고생하면서 자라서 여장부 타입인데 형제들끼리 끌어안고 대성통곡...엄마는 자식들 때문에 울음 참았다가 가족 보니 터졌구나 싶으면서 내가 막상 엄마 떠나보내게 되면 나도 그렇게 의연할수 있을까 싶더라구..

댓글
tory_14 2022.12.01 22:26

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15 2022.12.01 22:27

너무슬퍼 ㅠㅠ

댓글
tory_16 2022.12.01 22:28

난 엄마없이 살 수 있을까

댓글
tory_17 2022.12.01 22:28

웬만함 잘 안우는데 이건 진짜 못참겠다 진짜....

너무생생하고 할머니 생각나고 뭐 그럼...

중간중간 충전기꿀팁이랑.. 저맘이 참 아휴 ㅠㅠ 눈물나 ㅠㅠ

댓글
tory_47 2022.12.01 23:10

와중에 진짜 충전기 꿀팁 맞아ㅎㅎ.. ㅠㅠ 나도 두번이나 샀어....

댓글
tory_18 2022.12.01 22:30

ㅠㅠㅠ 엄마ㅠㅠㅠㅠ

댓글
tory_19 2022.12.01 22: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23 01:00:28)

댓글
tory_20 2022.12.01 22:30

너무 슬퍼.. 우리엄마도 이번달부터 표적치료하는데 남일같지가 않다ㅠㅠ

댓글
tory_21 2022.12.01 22: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2 10:50:23)

댓글
tory_41 2022.12.01 22:52

엉ㅠ 내가 본 장례식에서도 그러드라구

댓글
tory_51 2022.12.01 23:20

그런가봐. 나도 본적있어. 노잣돈 드려야된다면서 돈 달라길래 오만원권 몇장 드렸는데 그돈은 자기가 갖고, 가짜 오만원권을 할머니 수의에 넣더라?

댓글
tory_9 2022.12.02 00:30

나도 이거 이해안감 유족에게 전달해야 하는거 아닌가

댓글
tory_73 2022.12.02 01:01

우리 할아버지 장례식에서는 돈 돌려준걸로 기억하는데.

댓글
tory_85 2022.12.02 04:35

우리는 가족한테 돌려줬엉

댓글
tory_22 2022.12.01 22:32

영원히 겪고 싶지 않아...

댓글
tory_23 2022.12.01 22: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2 18:27:47)

댓글
tory_24 2022.12.01 22: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댓글
tory_25 2022.12.01 22:36

언젠가 반드시 나에게도 올 일이라는게ㅜㅜ 엄마 평생 죽지마ㅜㅜ

댓글
tory_26 2022.12.01 22:36

무섭다...나도 겪을일일텐데...난 벌써 죄송하고 후회되는데 ㅠㅠ 너무 못난딸이었어서...

댓글
tory_27 2022.12.01 22:36

엄마 입관하고 올라와서 영정사진 보는데 가슴이 턱하니 막혀가지구..오열이라는 그 단어처럼 울었던 기억이 나네 ... 그때 빼고는 손님맞느라 정신없어서 삼일장 내내 뭔정신으로 있었는지도 모르겠음

댓글
tory_28 2022.12.01 22:36

이게 언젠가는 나도 겪을 일이라는게 정말 슬퍼 ㅜㅜ 내가 뭘 어쩌지 못하는 순리라 언젠간 이런 순간이 올텐데...

댓글
tory_29 2022.12.01 22:37

너무 슬퍼서 오열중 ㅠ

댓글
tory_30 2022.12.01 22:37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31 2022.12.01 22:38

정말 난 못 견딜 것 같아 내가 정말 가장 바라는게 엄마랑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죽는거야...

댓글
tory_32 2022.12.01 22:38

이런 순간이 올 때 나도 의연하게 이겨낼 수 있을까..

댓글
tory_33 2022.12.01 22: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2 20:55:35)

댓글
tory_35 2022.12.01 22:39

나 진짜 엄마 없이 어떻게 살지..... 평생 죽을 때까지 슬플 것 같아

댓글
tory_36 2022.12.01 22:41

진짜 펑펑 울었다....
엄마가 유방암 진단받고 지금 각종 검사하면서 수술 기다리고있는데 애써 괜찮을거라고 요즘 유방암은 암도 아니라고 막 얘기는 하지만 막연히 엄마가 없으면 난 어떻게 살지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너무 무섭고 숨이막혀....
진짜 죽으면 다시는 못본다는게 세상에서 제일 슬픈일 같아...

댓글
tory_42 2022.12.01 22:53

토리 어머니 괜찮으실거야 내 주변에 암 진단받고 수술받고 5년 10년 20년 지나도록 너무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어르신들 많아! 나도 기도할게🙏

댓글
tory_47 2022.12.01 23:11

우리집안에 유방암, 자궁암, 폐암, 그 외 희귀암...많은데 다 수술하고 잘 지내셔 5년지나서 완치 받은 분도 두 분이나 됨...연세도 80 넘으심 토리 어머님도 건강하게 쾌차하실거야!

댓글
tory_57 2022.12.01 23: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8 00:51:45)

댓글
tory_68 2022.12.02 00:21

우리 외할머니도 유방암 수술하셨는데 오래오래 살다 가셨어! 톨 어머니도 괜찮으실거야!!

댓글
tory_83 2022.12.02 03:05

괜찮을 거야, 톨아. 우리 엄마도 수술하고 5년 무사히 지나셨어. 요즘 의료기술 많이 좋아져서 완치율 높아졌으니 의사 말 믿고 그대로 따르며 간호에만 신경 써. 사실 환자도 환자지만 간호하는 가족들도 많이 힘들더라. 맛있는 거 잘 먹고 시간 되면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어머님 보필 잘 하기를 바랄게.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많이 받을 테니까 비타민 같은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톨이 의연하게 버텨야 어머님도 의연하게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하실 거야!

댓글
tory_37 2022.12.01 22:45

아 이거 너무 생생하다...

댓글
tory_38 2022.12.01 22:45

너무 슬프다 내가 아이를 안낳기로 해서 다행이야 내 자녀가 이렇게 마음아픈걸 겪게 하고싶지 않다

댓글
tory_39 2022.12.01 22:46

ㅠㅠ 장조림 맛을 잊지 못 할듯ㅜㅜ

댓글
tory_40 2022.12.01 22:51

ㅅㅋㄹ

댓글
tory_41 2022.12.01 22:52

ㅠㅠ

댓글
tory_43 2022.12.01 23:03

아이낳고 살고 있고 나이도 꽤 먹었는데도 울엄마 없는 세상 생각하면 진짜 무서워ㅠㅠ 우리엄마 진짜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ㅠㅠ

댓글
tory_44 2022.12.01 23:04

너무 슬퍼서 중간중간 쉬면서 울다가 마저 읽었어ㅜㅜ 엄마를 통해 태어난 이상 피할수 없는 마음 아픈 이별같아ㅠㅠ

댓글
tory_45 2022.12.01 23:05

언젠가의 이별을 대비하여 스크랩

댓글
tory_46 2022.12.01 23:08

엄마 너무 보고싶다...

댓글
tory_48 2022.12.01 23:13

우리 아빠는 아프셨어서.. 회갑만 넘겼으면 좋겠다 했는데 못 넘겼지.. 너무 보고 싶음 그냥..

댓글
tory_49 2022.12.01 23:16

나도 드문드문 제외하고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급 엄마 보고싶네

댓글
tory_50 2022.12.01 23:17

너무 슬프다.....우리 엄마 보고싶다 얼굴도 기억안날 정도로 오래되었는데도 엄마가 보고싶더라
엄마 돌아가셨을때 나이보다 지금 내 나이가 더 많아졌는데 엄마가 있었던 시간보다 없었던 시간이 훨씬 긴데도 엄마가 보고싶더라고 내가 엄마가 되어서 그런가ㅜ

댓글
tory_52 2022.12.01 23:32

실컷 울고 3일간 정신없이 보내드리고. 집에서 유품들 정리할때 또 실컷 울고 생각나면 또울고

어느날은 병원에 앉아있는데 아빠랑 비슷한 체형 아저씨가 들어오는거야. 아빤 이미 돌아가셨는데 아빤가?? 기대했다가 다시 슬퍼지고..

댓글
tory_53 2022.12.01 23:34

엄마한테 좋은 자식이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어

댓글
tory_54 2022.12.01 23:35

최근에 (3년전이지만…) 아버지 장례식 혼자 치룬 나로써는 다 공감가서 넘 슬프다 ㅠㅠㅠㅠ
아빠도 엄마도 다 보고픈 밤이네 ㅠㅠㅠㅠㅠ

댓글
tory_55 2022.12.01 23:37

며칠 전에 엄마 보고 왔는데 ㅠㅠㅠㅠㅠ 오열 ㅠㅠㅠ

댓글
tory_56 2022.12.01 23:44

ㅠㅠㅠ

댓글
tory_58 2022.12.01 23:49

우리가족 다 한 날 한시에 같이 천국 갔으면 좋겠다..

댓글
tory_59 2022.12.01 23:56

부럽다 이런걸 봐도 별 생각 안들고 빨리 앰앱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드는 내가 너무 짜증나 왜 나는 하

댓글
tory_60 2022.12.01 23:59

난 오래사는거에 미련없으니까 내 생명 가져가서라도 엄마는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댓글
tory_61 2022.12.02 00:02

하...너무 슬프다.....

댓글
tory_62 2022.12.02 00:08

나. 울어ㅠ

댓글
tory_63 2022.12.02 00:09

난... 어떻게 해내야하지....

댓글
tory_64 2022.12.02 0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4 17:09:44)

댓글
tory_65 2022.12.02 00:12

맨날 엄마 구박하는데.. 엄마 없으면 못 살거 같아ㅜㅜ

댓글
tory_66 2022.12.02 00:14

마음아파 ㅠㅠ 나도 엄마 없으면 못살아..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이고 하나인데 ㅠㅠㅠㅠ

댓글
tory_67 2022.12.02 00:14

아..

댓글
tory_69 2022.12.02 00:23

아 자기전에 오열했다...엄마께 짜증내지 말아야지...

댓글
tory_70 2022.12.02 00:36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연락받고 실감이 안 났는데 장례식장 들어서서 아빠 얼굴 보는 순간 눈물이 터지더라.. 아빠가 너무 작아보이고 지쳐보이고 그래서 그냥 꼭 안아주고 싶었어ㅠㅠ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렇게 슬펐는데 부모님 없는 세상은 견딜 수 없을 것 같아ㅠㅠ 상상조차 하기 싫어..

댓글
tory_71 2022.12.02 00:47

ㅜ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다 ㅠㅠ

댓글
tory_72 2022.12.02 00:50

엄마ㅠ 나 엄마 없으면 못 살 것 같아ㅠ 이런 일을 어떻게 모든 사람이 견디고 살 수 있을까ㅠㅠ

댓글
tory_74 2022.12.02 01:10

아유 오열했다

댓글
tory_75 2022.12.02 01:23

아빠 돌아가셨을때 생각나네
이상하게 장례식장에서 사촌들끼리 그동안 속에 담아뒀던 얘기도 하면서(ㅇㅇ형,오빠가 나랑은 안놀아줘서 많이 미웠다 이런거) 되게 돈독해지고 생각보다 막 마냥 슬프진 않았음 가족들 다 모이기도하고 손님도 많고 절차따라 이리저리 움직여서 그런것 같기도
그냥 현실감 없이 시간이 지나감

댓글
tory_76 2022.12.02 01: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2 23:44:29)

댓글
tory_77 2022.12.02 01:39

진짜 너무 무섭다... 엄마 없으면 어떻게 살지.....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78 2022.12.02 0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1 07:35:39)

댓글
tory_79 2022.12.02 01:57

하 펑펑울었다 ㅜㅜㅜㅜ 난 진짜 감당못할거같아 ㅜㅜ 무뎌지지도 않을거같고 맨날맨날 후회와 그리움에 사무쳐 살아가다 못버틸듯 ㅜㅜㅜㅜ

댓글
tory_80 2022.12.02 02:19

2주 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어
3일 동안 할머니 장례치르면서 믿기지 않고 슬프고 입관할 때 울고 남동생이 할머니 영정 사진 들고 갈 때 관 회장할 때 그 이후에 함 들고 우리집 들렀다 갈 때 그 모든 과정이 생각나서 이 글 보고 오열함
아직도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게 믿기지 않아 그러다 문득 생각나면 눈물 나고
불과 한달 전 10월의 날 좋은 날 할머니랑 지냈던 시간이 생각나고 추석 때 할머니랑 투닥거리던 거 생각나고
다시는 할머니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고 너무 힘들다
아무렇지 않고 그냥 일상을 똑같이 살면서도 문득 할머니 생각이 나면 눈물이 나
2주나 지났지만 아직도 매일 눈물이 난다
할머니 보고 싶어

댓글
tory_81 2022.12.02 02:43

울었다ㅠㅠㅠㅠㅠ

댓글
tory_82 2022.12.02 02:58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84 2022.12.02 03:48

아빠 장례 치른 거 생각나서 울었어
벌써 8주기가 지났지만 여전히 보고싶고 매일 생각난다
우리 가족이 아빠 건강하셨던 그때의 완전히 화목한 모습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게 너무 허무하고 슬퍼
그래서 내 가족을 이루고 싶지도 않아졌어 언젠가 깨질 테니까...

댓글
tory_86 2022.12.02 06:28

아 부모님... ㅜ 평생사셨으먄ㅌ좋겠어

댓글
tory_87 2022.12.02 06:30

아ㅠㅠㅠ

댓글
tory_88 2022.12.02 08:58

ㅠㅠㅠㅠ 마음아프다..

댓글
tory_89 2022.12.02 09:23

지하철에서 걍 울음…. 넘 슬프다

댓글
tory_90 2022.12.02 09:59

아 못 보겠어서 그냥 쭉 내림..퇴근하고 다시 봐야지 기차역까지만 봤는데도 눈물 터짐 ㅠㅠㅠㅠ

댓글
tory_91 2022.12.02 13:57

엄마보고싶다ㅠㅠ

댓글
tory_92 2023.01.03 04:31

스크랩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19	2024.05.21	3562
전체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9	2024.05.21	2865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46	2024.05.17	6686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8965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5434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95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9274	이슈	제니퍼로페즈 let's get loud 98년 그 뜨거웠던 무대. 날 믿고 한번만 들어와봐 제발	21:17	53
489273	이슈	뭔가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현재 임영웅 상암콘서트 바깥 상황.jpg 6	21:16	420
489272	유머	강인권×홍원기	21:14	85
489271	이슈	근육이 쭉쭉 빠져서 더이상 빠질 근육이 없으면 심장근육을 쓴대 2	21:14	441
489270	유머	불륜으로 오해받는 할아버지 2	21:14	385
489269	유머	대학교의 제갈공명 3	21:12	301
489268	이슈	벌써부터 서리하는 그 판다 13	20:58	1033
489267	이슈	한국의 고라니 분포도 54	20:54	1344
489266	이슈	감 다 살아났다고 난리난 슈주 려욱 결혼식 완전체 사진;;;;;;; 44	20:51	3078
489265	유머	장미무늬가 들어간 침대와 베개 커버 구매 후기 11	20:50	1660
489264	유머	세븐틴 내 빠르게 번져나가는 조롱의 손길.x 6	20:49	764
489263	기사	[2보] 육군 "훈련병 1명 군기훈련 중 쓰러져…이틀만에 숨져" 15	20:44	1453
489262	유머	역사 공부가 찐으로 재미있는 순간 14	20:44	1410
489261	이슈	왜 청소년은 오징어게임 같은 성인 콘텐츠를 보면 안되나요에 대한 대답 83	20:43	1608
489260	유머	♡공주필독♡ 공주 심리테스트 2	20:40	429
489259	이슈	세상 잘난 척을 해대던 새침데기 비혼주의자였던 내가 그야말로 화들짝 아기 엄마가 되고 말았다 89	20:38	2572
489258	이슈	아카라카에서 관객들한테 생일 축하받은 있지 예지.x 5	20:38	417
489257	이슈	외국에서 엄청 반응 안좋은 칸영화제 레드카펫 경호원 팀 5	20:37	1394
489256	이슈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사는건 걱정하지마라 3	20:35	453
489255	유머	전 PT 회원님한테 DM왔는데 12	20:33	2063

목록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