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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11.29 11:34

    와오....

  • tory_2 2022.11.29 11:34
    와 시발...진짜 남편이라는 부분이 제일 무섭다
    저걸 진짜 몰라서 저러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자기 엄마가 해준 것처럼 와이프도 해주길 바래서 얘길 했겠지
  • tory_3 2022.11.29 11:35

    원숭이 이하

  • tory_7 2022.11.29 1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30 08:39:59)
  • tory_11 2022.11.29 1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9 21:48:10)
  • tory_18 2022.11.29 11:38
    아앀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찌푸리다 터짐ㅋㅋㅋ
  • tory_19 2022.11.29 11:38
    @11 이건 미만이 맞다ㅋㅋㅋㅋㅋㅋㅋ
  • tory_26 2022.11.29 11:41
    @11 ㅁㅊ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5 2022.11.29 1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져
  • tory_36 2022.11.29 11: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31 11:47:46)
  • tory_38 2022.11.29 11:53
    @11

    아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5 2022.11.29 12:25
    ㅋㅋㅋㅋ존트 진짜 진화 덜 된 모지리
  • tory_49 2022.11.29 13:04
    @11

    똑부러지는 톨일세 미만 ㅇㅋㅇㅋ

  • tory_58 2022.11.29 1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 2022.11.29 11:35

    걍 무식한 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빈살만도 바나나는 직접 까먹겠다 

  • tory_12 2022.11.29 11:36
    그 무식함을 시어머니가 소중히 길러냈다는 게 찐 공포
  • tory_5 2022.11.29 11:35

    시발 진짜 현실소름..

  • tory_6 2022.11.29 11:36
    결혼한게 공포
  • tory_8 2022.11.29 1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15 21:10:49)
  • tory_9 2022.11.29 11:36
    원숭이도 바나나 지가 까먹던데ㅋㅋㅋㅋㅋㅋ 진짜 짐승만도 못한거야?
  • tory_13 2022.11.29 11: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6 22:44:26)
  • tory_10 2022.11.29 1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5 10:53:39)
  • tory_14 2022.11.29 11: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8 14:08:19)
  • tory_15 2022.11.29 11:37
    이야…. 짐승도 지손으로 까먹을줄 알던데…
  • tory_16 2022.11.29 11:37

    깔 줄 모르면 앞으로 껍질째 먹기 하자

  • tory_17 2022.11.29 11:37
    손톱 발톱 못깎는 한남 세탁기 못 돌리는 한남 많아서 군대에서 다시 가르친다고 에휴
  • tory_20 2022.11.29 11:38

    원숭이보다도 못한 놈일세......

  • tory_21 2022.11.29 11: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6 16:16:55)
  • tory_22 2022.11.29 11:39
    태어나 바나나 처음 보는 애기도 먹을 줄 알 거 같은데
  • tory_10 2022.11.29 11: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5 10:53:39)
  • tory_39 2022.11.29 11:55
    와 이것도 소름 ㅋㅋ
  • tory_23 2022.11.29 11:39
    유사바퀴벌레..진짜 남동생있는 가족이면 다알듯 한살차이인데도 난 알아서 밥먹고가서 동생은 내 나이 지나도록 엄마가 수저로 떠먹여주고등교함 ㅋㅋ
  • tory_24 2022.11.29 11:40
    저 정도로 무식하면 난.. 바나나도 껍질째 먹으면 된대^^하고 껍질째 줄듯. 무식해서 긴지아닌지 모를 것 같아ㅋㅋ
  • tory_25 2022.11.29 11:41
    시발 유사인간
  • tory_27 2022.11.29 11:42
    심지어 남편이라니...이걸 어째
  • tory_28 2022.11.29 11: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9 17:25:10)
  • tory_29 2022.11.29 11:43
    남편이라니...연애할때 이런놈들은 어떻게 한걸까?....진심 뇌가 너무 궁금함...
  • tory_30 2022.11.29 11:44
    ……
  • tory_31 2022.11.29 11:45

    찐따 등신이지 뭐

  • tory_32 2022.11.29 11:46
    코끼리도 코로 바나나 껍질 벗겨먹는데ㅡㅡ
  • tory_33 2022.11.29 11:46
    인간은 커녕 짐승만도 못한게...
  • tory_34 2022.11.29 11:48

    아사해 그냥..

  • tory_37 2022.11.29 11:52
    근데 한남은 군대까지 다녀왔잖아 한남중에 저러면 진짜 개ㅈ밥으로 키워졌거나 알고도 모른척하는거라 더 빡침 ㅋㅋㅋㅋㅋ
  • tory_40 2022.11.29 11:57
    아니 근데 저게 말이 되나..? 급식에서 바나나 안나와? 주변에 친구없나?
  • tory_41 2022.11.29 11:57
    다른 바나나도 벗겨서 잘라줄까?
  • tory_43 2022.11.29 12:09
    아~~ 몽키바나나? 🤭
  • tory_53 2022.11.29 13:22
    바나나 아니고 쥐똥고추
  • tory_54 2022.11.29 13: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9 21:33:08)
  • tory_42 2022.11.29 12:02
    껍질째 처먹어
  • tory_44 2022.11.29 12:18
    사람맞나..?
  • tory_46 2022.11.29 12:31
    타래 보니까 진짜 가관이네 괴담모음집인가
  • tory_47 2022.11.29 12:31
    나 예전에 연애방인가에서 본 썰 중에 남편이었나 남친이었나... 포도를 껍질 벗겨(?) 달라고 해서 싸웠다는 썰 본 적 있어... 지네 엄마가 포도 전부 까서 씨 뺀 다음 그릇에 담아주면 숟가락으로 퍼먹었다고... 진짜 이런 하자인간들이 밖에선 정상인 코스프레 하고 산다는거 너무 공포스러워
  • tory_48 2022.11.29 12:33
    똥 닦는 법 모른다는 남편 이후로 가장 무섭다
  • tory_50 2022.11.29 13:05
    이건 또 뭐야!?
  • tory_55 2022.11.29 13:30

    이건 너무 무서운데 ㅎㄷㄷㄷ

  • tory_51 2022.11.29 13:09

    우리 오빠는 신발끈 묶을 줄 몰라서(풀리면 풀린채로 다녀서 맨날 엄마가 묶어줬음) 군대 가기 하루 전에 엄마랑 밤새도록 특훈했음 ㅋㅋㅋ 짐승 미만

  • tory_56 2022.11.29 13:52
    와우....
  • tory_52 2022.11.29 1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8 13:58:49)
  • tory_57 2022.11.29 14:09
    군대에서도 손발톱 못 깎는애들 많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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