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기 화난다고 제 애를 칼로 이렇게 찢었어요

tory https://www.dmitory.com/issue/262205815

6904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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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개

tory_1 2022.11.26 20:26

3년전부터면 스물일곱이 열아홉살 만나면서부터 손을 댔다고...?????

댓글
tory_2 2022.11.26 20:26

3년전부터면 미성년자일때네...

댓글
tory_3 2022.11.26 20:26

아 미친 번탈한남새끼가...

댓글
tory_4 2022.11.26 20: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6 23:43:57)

댓글
tory_5 2022.11.26 20:28

아 너무 안타깝다ㅠㅠ

댓글
tory_6 2022.11.26 20: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01 13:32:47)

댓글
tory_7 2022.11.26 20:29

아니 22살이면 더 빨리 손절해야지...
더 나이들면 힘들어ㅠㅠㅠ

댓글
tory_8 2022.11.26 20:29

글쓴분도 뭔가 글 쓴게... 지금 정상적인 대처가 안되시고 있는 상태인것같은데...인형을 칼로 찢었으면 이혼을 해야지라고 생각하는게 보통인데 인형을 다시 구한다니...주변에서 저분 구해드려야할것같아

댓글
tory_3 2022.11.26 20:30

22 좀... 주변에 어른이 있어야 할거같음...

댓글
tory_26 2022.11.26 20:49

333 보니까 주위에 도와줄 어른이 없는듯 이제 22살인데 남편이 서른살 군인에 애도 있다니 미쳤나...

댓글
tory_40 2022.11.26 22: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8 14:08:33)

댓글
tory_9 2022.11.26 20:29

오마이갓.... 그래도 이건 다 버리고 튀어야하는 상황..

댓글
tory_10 2022.11.26 20:31

22살이면 아직 애기인데...아이고....

댓글
tory_11 2022.11.26 20:32

어디 쉼터를 가면 좋겠다 아이는 자신없으면 시설에라도 보내고 ㅠㅠㅠ 이러다가 둘 다 큰일날까 무섭네

댓글
tory_12 2022.11.26 20:32

한살이라도 젋을때 홀몸으로 나가서 밥벌이라도 하는게 낫지 않을까 20대면 아직 창창해 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13 2022.11.26 20: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7 11:53:35)

댓글
tory_14 2022.11.26 20:33

22살인데 뭐가ㅠㅠㅠㅠ
그러다 죽어ㅠㅠㅠㅠ

댓글
tory_15 2022.11.26 20:33

분유 어쩌고 하는거보면 애도 있는거같은데 그래서 더 이혼할 엄두를 못내는 것 같다..... 시바 존나 안타깝네

댓글
tory_16 2022.11.26 2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7 10:21:11)

댓글
tory_17 2022.11.26 2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3 09:58:19)

댓글
tory_18 2022.11.26 2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6 20:40:39)

댓글
tory_19 2022.11.26 2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3 20:46:08)

댓글
tory_20 2022.11.26 20:38

너무 어리다... 안타까워 ㅠㅠ

댓글
tory_21 2022.11.26 20:38

아 중졸ㅠ 미성년자 꼬드겼네ㅠ 하....

댓글
tory_22 2022.11.26 20:39

그냥 애 놔두고 집 나가면되는거지
까놓고 저나이면 걍 어디 공장같은곳 숙식제공하는곳 이력서내면 나이빨로 다붙음

댓글
tory_23 2022.11.26 20:40

지금 저분 병원인듯.. 어떡하냐...

댓글
tory_24 2022.11.26 20:41

차라리 주작이길

댓글
tory_25 2022.11.26 2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6 20:49:13)

댓글
tory_27 2022.11.26 20: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08:04:59)

댓글
tory_28 2022.11.26 20:49

중졸 22살이라니 진짜 도움받기도 쉽지 않은 환경이네 어떡하냐
저런 상황인 여자 찾아서 굴복시키려 했겠지 개같음..

댓글
tory_29 2022.11.26 20:50

저나이면 어디 숙식되는 공장이든 어디든 갈 수 있을텐데ㅠ....하

댓글
tory_32 2022.11.26 20:59

글 내용 보면 아이가 있어보여...

댓글
tory_30 2022.11.26 20:52

중졸이래도 공장같은데서 학력 검증하지도 않아. 그냥 고졸로 이력서 내고 숙식제공 공장같은데 들어가서 1~2년 저금하면 자립할 만큼 벌수 있을텐데. 주변에 그런 조언해줄 사람도 없는거겠지...

댓글
tory_31 2022.11.26 20:53

어려서 시야도 좁고 주변에 도와주는 어른이나 지지하는 사람 없이 하긴 어려울것 같음 ㅠㅠ 비난은 저 남편새끼에게 가길

댓글
tory_32 2022.11.26 20:58

아 눈물나...

댓글
tory_33 2022.11.26 21:00

아이고...ㅠㅠ

댓글
tory_34 2022.11.26 21:03

도와줄 기관이나 어른이 있어야 할텐데ㅠ 가정폭력은 사람의 육신 뿐 아니라 정신과 뇌를 망가뜨려 .. 올바른 사고판단과 행동을 하기가 정말 쉽지 않아 자존감부터도 밑바닥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댓글
tory_35 2022.11.26 21:26

여성 보호센터나 미혼모 보호센터 같은데 갈수 없나...칼드는 성격이면 진짜 너무 위험해보이는데ㅠ

댓글
tory_36 2022.11.26 21: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5 22:51:32)

댓글
tory_37 2022.11.26 21:46

아.. 어쩌다가 ㅠㅠ

댓글
tory_38 2022.11.26 2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6 22:23:33)

댓글
tory_39 2022.11.26 22:30

아 정말 싫다 화나도 왜 저런 짓을 하는거야 여자분 너무 힘드시겠다

댓글
tory_41 2022.11.26 22:46

가스라이팅도 당한것 같던데 부디 도망치시길 진짜 주변에 어른이 있어서 조언을 해줘야 할텐데...

댓글
tory_42 2022.11.27 00:27

3년동안 맞고살았고 지금도 병원에있는모양인데...
인형 구함글/수선글 올리는거보면 계정주가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것 같아 안타까워..ㅜㅜ
애기도 있는모양인데...집에서 맨정신으로 칼휘두르는 놈이면 술취하면 아내한테 칼휘두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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