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아 따라 자살
2. 꿋꿋이 살아감
3. 정해진 거 없다. 열린 결말
다 갈리더라구..
계속 살아간다면 수아의 편지를 자신이 간직하지 건이한테 맡겼을 리가 없다는 쪽이랑
수아가 그렇게 희생해서 살린 목숨을 자살로 마감하는 건 수아한테 못할 짓인데 자살할 리가 있냐는 쪽..
아님 정해진 거 없고 열린 결말 쪽
나도 주연 인물들이 다 일찍 가버린 상황에 의현마저 비극인 건 수아가 제일 슬퍼할 거니깐 2쪽으로 미는데.. 의현 멘탈이 엄청 깨졌을 텐데 현실적으로 보면 1도 가능성 충분해서ㅠㅠ
2. 꿋꿋이 살아감
3. 정해진 거 없다. 열린 결말
다 갈리더라구..
계속 살아간다면 수아의 편지를 자신이 간직하지 건이한테 맡겼을 리가 없다는 쪽이랑
수아가 그렇게 희생해서 살린 목숨을 자살로 마감하는 건 수아한테 못할 짓인데 자살할 리가 있냐는 쪽..
아님 정해진 거 없고 열린 결말 쪽
나도 주연 인물들이 다 일찍 가버린 상황에 의현마저 비극인 건 수아가 제일 슬퍼할 거니깐 2쪽으로 미는데.. 의현 멘탈이 엄청 깨졌을 텐데 현실적으로 보면 1도 가능성 충분해서ㅠㅠ
근데 나는 왠지 죽진않았을거같아
처음엔 죽었을거같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재탕하다보니까 아닌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