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aZBNvGB9x8
그, 왜... 나미모리 일진짱이랑 고쿠요 일진짱 옵하들 말여.
그때가 참 좋았지. 노래방에는 꼭 히바리 최애인 애 데리고 다녀서 사쿠라 에딕션 파트 나눠서 불렀는디.
같은 무쿠로 최애를 데리고 가면 서로 무쿠로 파트 하겠다고 싸우게 되거든, 껄껄껄.
오늘 새벽 3시에 강아지 새벽 산책을 데리고 나갔다 왔었는데.
갑자기 사쿠라 에딕션을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더라. 그래서 진짜 몇 년 만에 노래 들어봤다가 뽕 차올라서 글 써봄. ㅋㅋㅋㅋ
내 덕질 인생의 근본은 얘네들이긴 했나보다...
ㅊㅊ - https://twitter.com/amano_akira_ 랑 구글링.
이후로는 그때처럼 심장이 뛰는 캐를 만난적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