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숲 1주년을 맞아 짤을 털어본다ㅋㅋㅋㅋ
차에 타라고 한 적은 없지만 탔으니까 짐은 넘겨준다
(feat. 자연스럽게 뒷좌석으로 토스하는 여주)
보관실 잠금은 여주가 풀어줬지만 나만 들어가면 됨.gif
여주 그림 넘나 노관심....
앞에서 후배가 울먹이며 사연팔이 하는데
남의 가정사 얘기 넘나 지루한 것....
하품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기다리다 잠든 여주 노상관.. 난 내 할일만 한다..
면전에서 문 닫기는 일상인 것...
방송출연해도 메이크업은 시러
파채 시러 (feat. 찰진 스냅)
집에서도 쿨하게 불을 켜지 않는 남자
(선배가 충고하며 비꼬기 시전하자) 아 네 그렇습니까.
축하드립니다. (하나도 안 축하하는 표정)
경위서 쓰라니까 부장님 책상 위에서 쓰는 패기.gif
사랑해본 적 있을 거 아니에요, 만났던 여자들, 첫사랑-
(멀뚱)
있죠?
(꿈뻑)
넘나 모쏠..
(꿈뻑)
모쏠은 연애 그런거 알지 모답니다
마지막은 넘나 사이다였던 대사...ㅋㅋㅋㅋㅋ
시목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모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숲 다시 복습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