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양재웅과 10살의 나이 차를 넘어 공식 연인이 된 하니는 "지금 공개 연애를 하시잖냐. 공개된 게 편하지 않냐"란 레오제이의 물음에 고민 없이 "네"라고 답하고는 "그전에는 항상 찝찝한 느낌? 뭔가 미안한 느낌?"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하니는 "근데 전 좀 어이없는 게 댓글이나 어디 올라온 글 보면 (양재웅이) 10살 많은 정신과 의사니까 내가 심신미약자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처럼 됐더라"라고 토로했다.
레오제이가 "악플러에게 한마디 하시라"라고 하자 하니는 "아니에요"라며 "나 심신미약자 아니에요"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니는 "근데 전 좀 어이없는 게 댓글이나 어디 올라온 글 보면 (양재웅이) 10살 많은 정신과 의사니까 내가 심신미약자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처럼 됐더라"라고 토로했다.
레오제이가 "악플러에게 한마디 하시라"라고 하자 하니는 "아니에요"라며 "나 심신미약자 아니에요"라고 거듭 강조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21007n27154?mid=n1008
나이차이좀 난다고 냅다 욕하는거 안좋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