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흔한 원룸 구조 레전드

진짜 둘다 개에반데 ㅠㅠㅠ
저렇게 살 사람들 있을거 같아서 더 맘아파..

병걸리겠다..

뭐든 공간만 있으면 세 받으려고 원룸이랍시고 내놓는데 이런 건 법으로 제재해야 하지 않나

30 에바다 진짜

미쳤다 진짜
저런 집을.. 에휴..

와 두번째집을 집이라고 내논인간 저기서 평생 살게해린

폐쇄공포증 생길듯

저따구로 짓는거 법으로 싹다 막아버림 좋겠다

저런거 법으로 금지시켰으면 좋겠다 양심있냐 진짜...

대학교 1학년때 저 비슷한 집에서 살았었는데 세입자를 사람대접을 안해주는 집이야

세상에...

너무한다 진짜…

아 캡처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힌다

저정도면 감옥이 복지가 더 나을듯 ㅠ

와 진짜 양심리스....

저딴걸 내놓은 집주인 평생 저기 살게해야함

이런건 제재가 필요해 보이는데;

15년 전에 봉천동 역세권 주택 1층(반지하 아님) 8~9평 분리형 원룸에 살았는데 보증금 500에 월세 25만원이었어. 본문에 나오는 집 상태랑 가격 다 넘 충격적이네. 이래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 거겠지. 어쨌든 집주인 정말 양심 없는 건 잘 알겠다.

다른 나라도 수도는 마찬가지더라 사람이 모이고 공간은 한정되있어서 그런듯 난 해외사는데 나 사는데도 진짜 괴랄한 집 구조에 말도안되는 금액 많고 심지어 내가 사는데 지하창고 갑자기 시멘트바르고 하더니 얼레벌레 방 하나 만들어서 세주더라…진짜 사람 살 곳이 아닌데 집주인 양심없다생각했어 방 하나였던데에 합판 같은거 세워놓고 두개로 쪼개서 받고…

정신이 병들 듯 그리고 애초에 저런식으로 구조 빼는 사람도 정상아닐 가능성 많음

양심 없다 진짜... 존나 법으로 막아야 하는거 아냐?

진짜 잠만 자면 유용할 수도 있는데 ㅠ 숨막힘다...

불 나거나 홍수 나면....죽겠는데...

못됐어 사람들이 진짜...

와 양심도 없다 저걸 집이라고;;

허리 나갈듯

양아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