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성이나 소재가 신기하고ㅋㅋㅋㅋ 앞에 2004년 작이라고 써져있던데 뭔가 더 이전 감성처럼 느껴짐.. 물론 난 90년대를 제대로 겪어보진 않았지만ㅋㅋ 그때 영화같음 옛날영화느낌ㅋㅋㅋㅋ
그 소재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오타쿠느낌이라고 해야하나(비하아님 대체어가 생각이 안나..) 그런 감성도 있고? 뭔가 나까지 좀 두근거리는 느낌ㅋㅋㅋㅋ.... 음 그리고 강준우 캐릭터도 그렇고 이지형도 유우지 다른 작품에선 못 본 타입이라 신기함.. 굳이굳이굳이굳이 따진다면.. 정태의과일라나..? 여튼 재밌네 공 매력은 잘 모르겠고 재미는 있다ㅋㅋㅋ 감성도 신기하고 괜찮은듯
그 소재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오타쿠느낌이라고 해야하나(비하아님 대체어가 생각이 안나..) 그런 감성도 있고? 뭔가 나까지 좀 두근거리는 느낌ㅋㅋㅋㅋ.... 음 그리고 강준우 캐릭터도 그렇고 이지형도 유우지 다른 작품에선 못 본 타입이라 신기함.. 굳이굳이굳이굳이 따진다면.. 정태의과일라나..? 여튼 재밌네 공 매력은 잘 모르겠고 재미는 있다ㅋㅋㅋ 감성도 신기하고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