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문채원 배우 나오는 드라마 처음인데 발음 장벽이 조금 힘들었고,,
가장 힘들었던 건 에피소드들이 조금 작위적이고 유치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형사중에 계속 초딩처럼 1차원적인 접근으로 수사하려는 사람도 내가 해도 저러진 않겠다 싶을정도고
드라마 자체의 큰 틀은 흥미로운데 몇가지 장벽들이 힘들다..ㅠㅠ
지금 4화까지 봤는데 내가 말한 부분들 참고 보면 나아지려나? 나같은 토리들 있었니?
일단 문채원 배우 나오는 드라마 처음인데 발음 장벽이 조금 힘들었고,,
가장 힘들었던 건 에피소드들이 조금 작위적이고 유치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형사중에 계속 초딩처럼 1차원적인 접근으로 수사하려는 사람도 내가 해도 저러진 않겠다 싶을정도고
드라마 자체의 큰 틀은 흥미로운데 몇가지 장벽들이 힘들다..ㅠㅠ
지금 4화까지 봤는데 내가 말한 부분들 참고 보면 나아지려나? 나같은 토리들 있었니?
맞아 소재 자체는 신선한데 연출이 작위적이고 조금 유치한 부분들이 많았거든. 아무래도 난 끝까지 못 보겠구나..ㅠㅠ
댓글 달아준 토리들 고마워~!
난 반대로 개별사건들은 괜찮았는데 과거부터 이어지는 전체사건이 넘 작위적이라 힘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