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경찰들은 예전에 비해 강압수사는 덜 하는 거 같은데 어째 검사들이 압박 취조해서 피해자들 고통 받는 건 여전한 거 같아
유명 연예인이 피해자인 사건에서 조차도 검찰이 저러는데 하....... 이거 진짜 어쩌냐.....
피해자만 고통받고 죄인이지..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됐다..
진짜 갑갑하다 갑갑해
검찰도 수상한데 정의로운 기자가 있다면 좀 파줘라 횡령도 백퍼 회계사 개입해서 한 짓이라던데 검사 계속 바뀐 것도 김만배 같은 법조브로커 수작이 아니라고 어떻게 장담함? 횡령한 돈으로 선임됐을 비싼 법조인들도 탈탈 털려봐야 함
난 사람들 관심많고 충분히 자기 상황 방송으로 계속 알리고 내비칠수있는 유명인한테도 저런다는게 지금 너무 충격적이야....... 일반인한텐 대체 얼마나 더할까..
검사가 여섯번이나 바뀌는게 정상이야..? 원래그래? 내가 알못이라서 궁금함
나 회사관련때문에 소송건적 있는데 가해자 측이 무슨수를 쓰는건지 계속 소송청을 바꾸더라구 법무사한테 물어보니깐 (변호사는 돈없어서 못씀) 시간끌려고 그러는거래 그래서 담당검사가 세번정도 바뀜. 결국 이겼는데 돈받으려면 또 소송해야되서 포기함.
가해자가 억울..? 완전 가해자 편에 서서 일하네
형네 변호사가 존나 빵빵한가?
22 전관예우받는 변호사겠지 그 변호사도 횡령한 돈으로 선임한 게 포인트임 어떤 변호사인진 몰라도 우병우st일 듯
어떻게 시대가 변해도 이렇게 바뀌질 않냐...
가해자 억울 어쩌고 저 검사 천원짜리 변호사 겁나 잼나게 봤나보네 거기 나온 대사 아니냐 저거
박수홍 정도 되는 유명인도 저런 취급 받는다는 게 진짜 충격. 이 사건은 전국에서 다 관심 있게 볼 텐데.
검사가 가해자가 억울하면 안된다고 하다니.. 이상하잖아..
그건 가해자의 변호사가 법정에서 해결해야할 일이잖아.
가해자의 범법행위를 밝혀서 피해자의 권리를 보호하는게 검사아닌가??
내가 법에 관해 배운지 너무 오래되서 바뀌었나???
누가봐도 박수홍은 잘못한게 없는데..이게 맞냐
진짜 가해자와 범죄자를 위한 나라같아. 가해자 인권 얘기는 귀에 피나도록 들었는데 피해자 인권 얘기는 들은 기억이 없네.. 돈많은 탑스타 연예인이 저런 취급 당할 정도니 별볼일 없는 일개 시민인 나랑 가족은 어떤 사건에도 휘말리지 말길 기도하면 살아야겠다.
와 세상이 다 손가락질 하는데도 이지경이라는 게 ㅋㅋㅋㅋㅋㅋㅋ 피해자만 죽어나는 나라
가해자 억울한건 중요하고
피해자 억울한건 안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