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동아닷컴에 “박수홍이 대질 조사 도중 부친으로부터 정강이를 세게 걷어차였다”면서 “‘칼로 XX버릴까 보다’라며 협박도 당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에 따르면 박수홍은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고 실신, 인근 신촌 연세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382&aid=0001007805
다행히 부상 때문에 긴급 이송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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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부상 때문에 긴급 이송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