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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10.03 18: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4 13:45:20)
  • tory_2 2022.10.03 18:06
    그냥두지막네..
  • tory_3 2022.10.03 18:06
    막히면 안되지 아…
  • tory_4 2022.10.03 1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5 13:05:49)
  • tory_5 2022.10.03 18: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7 07:34:13)
  • tory_6 2022.10.03 18: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9 15:00:49)
  • tory_7 2022.10.03 18:09

    저사람도 결국은 일반인+ 혹시나 선넘은 댓글있으면 고소당할까봐 닫아놓은거아닐까 ㅠ 갑갑하다 

  • tory_8 2022.10.03 18:09
    내 친구도 간호사 하다가 우울증, 공황장애와서 약먹음…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들은 학폭만큼 악질이야
  • tory_27 2022.10.03 18: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8 02:17:11)
  • tory_9 2022.10.03 18:09

    영상을 내리지;

  • tory_10 2022.10.03 18:12

    아 막았네.. 내가 오전에 볼때까지만 해도 열려있었는데... 

  • tory_11 2022.10.03 18:13
    힘들었겠다 다들 ㅜㅠㅠ 어휴...
  • tory_12 2022.10.03 18:15
    아니 저사람은 눈빛이.. 진짜 사람은 눈빛으로 많은걸 보여준다는걸 느낌 댓글보니 역시나 피해자들이 많구나 ㅠㅠ
  • tory_13 2022.10.03 18:16
    영상 보는데 ptsd 옴 난 저 간호사 모르는데 저런 사람이 딱 선배인 적 있음 ….. 맨날 울었음 …
  • tory_14 2022.10.03 18:16
    결국 막았네.. 막지 말아달란 댓 많았는데. 차라리 영상을 내리지 근데 이제 저 사람 근무하는 병원 유툽에 달리겠는데
  • tory_15 2022.10.03 18:17
    일주일동안 댓글 봤을텐데 느끼기라도 하려나
  • tory_15 2022.10.03 18:27
    유투브에서 ㅎㅈㅎ간호사 치니까 무보살영상 나오고 바로 밑에 자살한 간호사분 이야기 뜨는게 안타깝다..
  • tory_16 2022.10.03 18:17

    근데 본인얼굴 저렇게 팔리면 피해자들 나올거라고는 생각못했나? 아무리 승진때문이라도;;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지 모르나 결국 자기얼굴에 먹칠하는건데

  • tory_17 2022.10.03 18:17

    진짜 양심도 없다. 지금 다니는 병원 홍보 영상에도 나왔다는데 승진 막히고 업계에서 더는 일 못하길. 

  • tory_18 2022.10.03 18:18
    어젯밤인가 오늘 오전까지 보이더니 막았네
  • tory_19 2022.10.03 18: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9 11:46:39)
  • tory_20 2022.10.03 18:19
    영상보는데 내가 다 ptsd 오더라 ㅎ.... 나도 예전병원 저렇게 관둬서 ㅋㅋ...
  • tory_21 2022.10.03 18:19
    영상을 내릴리가 저런 어그로 끌어서 돈버는게 저 프로 목적아님?걍 일반인들 나오는 프로 중에 제정신인거 못본듯
  • tory_22 2022.10.03 18:21
    https://img.dmitory.com/img/202210/2R0/fzt/2R0fztpE9OmM40WM0I6gcm.jpg
    제일 와닿았던 댓글..
  • tory_36 2022.10.03 19:03
    저런사람한테 좋은말해줄필요없어
    절대 안바껴 지구가 몇번멸망해야..
  • tory_23 2022.10.03 18:21
    피해자가 몇이냐... 너무 많다
  • tory_24 2022.10.03 18:23
    댓글 막은건 잘했네 ..
  • tory_22 2022.10.03 18:26
    https://img.dmitory.com/img/202210/7zY/KC8/7zYKC8Ck486og4EQoqE2Wy.jpg
  • tory_50 2022.10.13 0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26 15:19:54)
  • tory_25 2022.10.03 18:26
    정신과 의사가 했던말 떠오른다
    정신과는 와야할 가해자는 안오고 상처받은 사람들만 온다고
    그만큼 못된 인간들은 지들이 못됐다고 생각 안하는 거겠지
  • tory_26 2022.10.03 18:27
    저기 나올 생각했다는것도 소름
  • tory_28 2022.10.03 18:29
    나도 병원 쪽에서 일하는데 저런 사람이랑 일해본적 있거든? 자기 스타일이랑 안 맞으면 무조건 뭐라하고 잘 못한게 없는데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됨 사람이 참아볼려해도 자신감 떨어지고 우울증까지 오니깐 결국 나도 퇴사하게되더라 다른데로 옮기니깐 너무 좋아... 사람을 한계까지 몰아가지는 마세요... 어느 누가 처음부터 잘하고 완벽하겠습니까... 의사도 처음부터 완벽하지는 않아요
  • tory_29 2022.10.03 18:33
    무슨 낯짝으로 나와서 저래...? 진짜 안하무인인가보다ㅋㅋㅋㅋ어이없어 피해자들만 안타깝지ㅠ
  • tory_30 2022.10.03 18:37
    망고갈비님 댓글 읽고 너무 담담하게 말하는게 더 슬프게 느껴지더라
  • tory_8 2022.10.03 18:42
    https://youtu.be/uJFi8n063TY
    https://youtu.be/u9V-J-I0niM
    여기 둘 다 곧 댓글 막힐 듯
  • tory_46 2022.10.03 21:20
    헐????
    우리 가족 저기서 입원 꽤 했었는데 소름.....
    젊은 간호사들 엄청 많았는데 댓글 보니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좀 놀랍네......
  • tory_47 2022.10.03 21:23
    홍보영상에 태움문화가 없다고 떡하니 실어놓고선…ㅋㅋㅋㅋ 어쩔거얔ㅋㅋ
  • tory_48 2022.10.03 21:39
    여기 지원할까 했는데 거른다;;
  • tory_50 2022.10.13 02: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26 15:19:50)
  • tory_31 2022.10.03 18:43

    저 사람 때문에 간호사의 길 관둔 사람만 진짜로 한 트럭 이상일 것 같은데...


    내 동생 내년에 간호사 될 건데 진짜 너무 화났어 ㅠㅠㅠㅠㅠ

    내 동생은 제발 저런 사람 안 만났으면.


    같이 일하는 직장에서 '나는 처음부터 잘했고' '나만 잘했고'만큼 공허하고 아무 의미없는 소리 없지.

    간호사든 어떤 직종이든 1인기업 아니고서는 존재할 수가 없음.

    다 처음엔 미숙한 거 주위에서 키워가는 거고 그 자체가 업무의 일부임.

    혼자 잘났다고 동료들 무시하며 업무하는 사람들... 아냐, 너 그거 아니야. 

  • tory_17 2022.10.03 18:48

    솔직히 신규때부터 일 잘했다는거 너무 오만하고 어이없음ㅋㅋㅋ 나도 간호톨인데, 아무리 천시간 실습해도 국시치고 병원 가면 제대로 할 줄 아는거 없는데 무슨 신규때부터 일을 잘햌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신입때부터 일잘했다는 사람치고 진짜 잘하는 인간 없더라. 

  • tory_35 2022.10.03 19:03

    신규때부터 잘한게 아니라 신규때 윗선배들을 잘 만나서 배려받고 잘 배운거겠지. 그게 어떻게 지가 잘했다고 생각하는지 모를.. 진짜 인성이 너무 아닌것같아

    본인이 신규때 그렇게 잘 배우고 지나왔으면 후배들한테 똑같이 잘 가르쳐주고 해야지 댓글보니 피해자가 한둘도 아니고 왜 저래 진짜..

  • tory_32 2022.10.03 18:50
    내 친구도 태움 당하고 정신과 치료 받았는데 다시는 큰 병원 못간다고 함 ㅠㅜ
  • tory_33 2022.10.03 18:56
    간호산데 지 아니면 병원일 안돌아가는 줄 착각하고 저지랄하는것들은 옛날에 지가 신규땐 어떻게 일했는지 진심 타임머신 타고 옛날로 돌아가서 보고싶은 생각 듬 ㅋㅋ
  • tory_34 2022.10.03 19:02
    역시 학폭하는 인간들이나 직장 내 괴롭힘 하는 인간들은 낯짝이 두껍다 폭삭 망해라
  • tory_37 2022.10.03 19:03
    ㅋㅋㅋㅋ저기 댓글에 다들 저사람 용기가 대단하다, 환자 목숨을 위해 일하니 선생님 같은 간호사가 많아야된다는 말 쮸루룩 달리는거 보고 기가 찼는데...... 역시나 증인들이 엄청 많구만 나 태웠던 선배간호사도 방송 출연 한번 했음 좋겠네^^
  • tory_38 2022.10.03 19:06
    이건 어그로 너무 끌려서 사실 저중에 몇개 덧글이 진짜인지 아무도 모르니까 댓글 막은거는 잘한 선택같은데 병원내부에서 어쨌든 검토는 좀 해보는게 좋을듯
  • tory_39 2022.10.03 19:09
    뭐같은 인생을 살았네
  • tory_40 2022.10.03 19: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3 19:21:42)
  • tory_41 2022.10.03 19:23
    헐ㅋㅋ 건강검진 다녀온 병원이네 ㅋㅋ 뭔가 다시 가기 싫어짐;
  • tory_42 2022.10.03 19: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3 19:55:56)
  • tory_43 2022.10.03 20:07
    같은 직종은 아니지만 야야 거리는거며 사람 한계까지 몰아가는거 전직장 PTSD 온다.. 나도 정신과 다니면서 일하다가 이대로 계속 다니다가는 내가 죽을거같아서 사람답게 살고싶어서 그만뒀는데 진짜 벌 받았으면 좋겠다
  • tory_44 2022.10.03 20:13
    저 사람 있는 병원에서 파견 근무했었는데 지금도 일 잘하는거 모르겠던데;; 신규 때 잘했다는게 말도 안되거니와, 만약 그랬다면 지금은 퇴화한건가ㅋㅋ 파견간호사한테도 태도 조심하지 않는데 직속 후배들한테는 어땠을지... 본원 간호사들도 저사람 싫어했던 기억난다
  • tory_45 2022.10.03 20:24
    저 업보를 어쩔겨..
  • tory_49 2022.10.04 02:12

    저정도면 어쩌다 미담썰도 나올만한데 1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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