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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 고어 영화 많이 봤어. 그런데 자존감 올라가고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부터 그만 봤음.
저기서 말하는건 그냥 위가작아서 소식하고 이러는게 아니라 양이 안찼는데도 그냥 안먹고(프로아나같이) 아니면 양이 많이 찼는데도 스트레스성 폭식처럼 더 먹고 이런걸 얘기하는걸거야
그 차이를 설명을 해줘야함??????
아 9번 ㅋㅋㅋㅋ 9번 진짜 미칠거 같아
자꾸 긁게됨 ㅠㅠ 그리고 긁다가 상처나면 가려워져서 더 긁음
특히 모기물리면 돌아버림 걍 피나서 부어오를때까지 긁어.. ㅠㅠㅠ
생각 못했던 것들도 몇 가지 있구나...
11은 왜
2,3,5,6,7,8,11 다 해봤던 거네
그때 당시에 내 인생 망했다고 생각해서 저런 행동들 했던것 같아 의식적으로 한건 아니고...
맘이 불안정하니까 저런 안 좋은 걸로 위안(?)을 삼으려는 악순환이 반복됐던 것 같아
지금은 기운 딸려서도 못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