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안영미의 소식 세끼

tory https://www.dmitory.com/issue/256673273

5522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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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ㅅㅇㄷㄹ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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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개

tory_1 2022.09.29 21:23

헐ㅋㅋㅋㅋ.. 식비 안 나가는 거 제일 부러워

댓글
tory_2 2022.09.29 21: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8 10:24:54)

댓글
tory_3 2022.09.29 21:24

우리회사에도 엄청 마른애 있는데 아침 안먹고 점심은 과자나 빵 조금 먹고 저녁도 귀찮아서 거의 거른대;; 그러고 살아지는게 신기.

댓글
tory_4 2022.09.29 21:24

와.. 전에 박진주도 치킨 한번 시키면 거의 일주일을 먹는다고 그러지 않았나ㅋㅋㅋ 식비가 제일 부럽네

댓글
tory_5 2022.09.29 21:25

와 나도 잘 안먹는 편인디 차원이 다르네;;; 연비가 끝내주는건가 적응이 된건가

댓글
tory_6 2022.09.29 21:26

환경 생각하면 바람직하다

댓글
tory_7 2022.09.29 21:27

근데 진짜 먹는거 귀찮아하드라?!!?! 난 먹는거는 진짜 안 귀찮은데…. 귀찮으면 배달 시킴……… 나새끼

댓글
tory_8 2022.09.29 21:27

먹는 걸 귀찮아 해야하는데 너무 성실함~

댓글
tory_9 2022.09.29 21:29

댓글 ㅋㅋㅋ 소식이 아니라 시식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ㅋㅋㅋ

댓글
tory_10 2022.09.29 21:29

밥먹는게 머리감는 일 같은 기분일까

댓글
tory_33 2022.09.29 22:06

그렇다면 영미씨가 매우 이해가 간다

댓글
tory_11 2022.09.29 21:30

나는 다른거엔 다 게으른데 먹는거에만 부지런함 ㅋㅋㅋㅋ

댓글
tory_12 2022.09.29 21:31

식비 적게 드는거 부럽다 ㅋㅋㅋㅋㅋ

댓글
tory_13 2022.09.29 21:32

어디 냉장가방이나 보냉백에 넣어 다니나... 나물을 더운날에 저렇게 여러번 먹으면서 그냥 냅두면 상하는데.. (소식도 소식이지만 그런 것만 눈에 보임 ㅎㅎ)

영상을 봤는데도 그런건 안나와서...

뭐... 알아서 잘하겠지...

댓글
tory_28 2022.09.29 21:52

ㅇㅇ 이게 제일 신경 쓰이는데...

댓글
tory_35 2022.09.29 22: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9 12:36:21)

댓글
tory_38 2022.09.29 22: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2 02:23:58)

댓글
tory_44 2022.09.29 23:54

하루 안에 다 먹으면 괜찮아 나도 저렇게 먹는데 여름이어도 하루는 버팀

댓글
tory_48 2022.09.30 07:58

냉장고에 넣어서 걱정 안해도 괜찮대

댓글
tory_14 2022.09.29 21:32

근데 막 이것저것 먹고 남기는 거 아니고 하나 딱 사서 어쨌든 안 남기고 본인이 다 먹는거 좋다 ㅋㅋ

댓글
tory_15 2022.09.29 21: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30 12:51:44)

댓글
tory_21 2022.09.29 21:41

33333333

댓글
tory_26 2022.09.29 21:47

4444 음식 안남기는거 보기 좋아

댓글
tory_27 2022.09.29 21:52

5555 친환경적이야 굿

댓글
tory_37 2022.09.29 22:29

666 맘이 편해짐

댓글
tory_16 2022.09.29 21:36

식비 적게 드는 거 부럽다

댓글
tory_17 2022.09.29 21:36

아니 근데 나도 예전에 저랬어. 다이어트 아니고 진짜로 먹는 게 귀찮고 싫었음. 알약 개발 됐으면 좋겠다 이러고 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 먹는게 너무 좋아. 배달 음식으로만 월급 다씀. 왜 이렇게 됐지……?는 회사 다니면서 이지럴 됨

댓글
tory_18 2022.09.29 21:36

먹방보고 입맛 떨어지는거 처음이야 ㅋ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식욕 없어보고싶어

댓글
tory_19 2022.09.29 21:39

ㅋㅋㅋㅋㅋㅋ나도 저러는데 먹기 전엔 귀찮고, 먹으면서 흥미 떨어지는 느낌(?) 그리고 배 차면서 묘하게 기분 나쁨

댓글
tory_20 2022.09.29 21:41

학교 다닐 때 룸메가 저랬는데ㅋㅋㅋㅋ삶에 아침, 점심, 간식, 야식의 개념이 없는? 저녁되면 아 좀 배고프네 생각은 드는데 또 먹기는 귀찮아하고ㅋㅋ냄새나 이래저래 신경쓰일까 미안해서 나도 집에서 안(못)먹고 그랬음ㅜㅋㅋ취업하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얼굴 좋아져서 물어보니까 취업하고 7kg 쪘대ㅋㅋㅋㅋ술이랑 안주가 절로 들어간다고ㅋㅋ

댓글
tory_22 2022.09.29 21:44

아 맞앜ㅋㅋㅋㅋ나도 솔직히 밥 먹는 거 귀찮아.. 메뉴 생각하는 것도 귀찮아..그리고 조금만 먹어도 질려서 저렇게(?) 양 적게 먹게 됨

댓글
tory_23 2022.09.29 21:45

진짜 신기하다.. 그럼 소식좌들은 생리주기에 따른 식욕왕성해지는 시기도 없으려나

댓글
tory_24 2022.09.29 21:46

먹는과정이 귀찮으면 먹기 싫어지는거 특히 공감...뭘 비비고 후첨분말을 넣고 해야해 귀찮게...비빔밥 나오면 안비비고 밥이랑 나물 따로 젓가락으로 건져먹음

댓글
tory_25 2022.09.29 21:46

나두 기운 하나 없다가 세끼 식사준비하거나 먹을때 기운차고 휴일엔 먹고나면 바로 드러누움 ㅋㅋㅋ
휴일에 청소나 빨래는 미루다 늦게해도 끼니는 제시간에 꼭 먹음

댓글
tory_29 2022.09.29 21:55

한끼한끼 최선을다해 맛있는거먹고싶던데 저건 ㄹㅇ 살기위해 입에넣는 수준이네..

댓글
tory_30 2022.09.29 22:00

나도 유지어터로 살려면 이정도 먹는게 딱 맞긴 하더라...ㅋㅋㅋ 식욕땜에 군것질 해서 그렇지 ㅋㅋ

댓글
tory_31 2022.09.29 22:02

진심 먹는거 개귀찮아....씹어삼키는 행위 자체가 귀찮음ㅠㅠㅋㅋㅋㅋ근데 조금이라도 에너지 얻어 생활하려고 먹는거지ㅠㅠㅋㅋㅋㅋㅋ

댓글
tory_32 2022.09.29 22:06

저정도 먹고 움직일 수 있어서 부럽당ㅋㅋㅋ 난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데ㅋㅋㅋ

댓글
tory_34 2022.09.29 22:14

소식이 맞는 사람은 정말 괜찮음 ㅋㅋㅋㅋ 살 붙거나 배 부르면 오히려 불편해

댓글
tory_36 2022.09.29 22:21

나 아까 스시 2인분 때리고 왔는데...

댓글
tory_39 2022.09.29 23:09

사실 배부른 느낌 안 좋아해서 저렇게 먹는 게 좋아!

댓글
tory_40 2022.09.29 23:27

저렇게 먹으면 저 음식이 시간이 흐를수록 맛이 없어질 테니까 더더욱 식욕이 떨어질 것 같기도 하다

댓글
tory_43 2022.09.29 23:48

ㅁㅈㅁㅈ

댓글
tory_41 2022.09.29 23:42

난 먹는게 귀찮아본적이 없어서...ㅠ

댓글
tory_42 2022.09.29 23:46

나도 거의 저만큼 먹었었는데 직장생활하면서 미식에 눈 뜨면서 달라짐 근데 삼시세끼 다른거 먹으면 양이 좀 늘텐데 하긴 나도 예전엔 먹기 싫어서 초콜릿 하나 먹고 말고 하긴함

댓글
tory_45 2022.09.30 00:15

근데 나 정말 진심 궁금한게 안영미 예전에 강유미랑 유튜브 할땐 저정도 소식은 아니었거든...? 같이 라면 리뷰같은것도 하고...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댓글
tory_46 2022.09.30 01: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3 01:16:47)

댓글
tory_47 2022.09.30 07:18

4년전에 잘먹던 영상이 있긴하네..흠

댓글
tory_49 2022.09.30 09: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26 16:03: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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