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시간 반씩 지각하는 신입.jpg

한시간 반;; 심하네

사장이야???? 출근을 왜 지 맘대로 해..

매일? 아직 신입인게 놀랍네

미친거아니냐

신입이 지각ㅋㅋㅋㅋ 겁이 없네

그렇게 다니고싶었으면 근처 원룸이라도 알아봤어야되는거 아닌가...

2시간 거린데 1시간반을 지각한다면 그냥 집에서 출근 정시 시간에서 30분전에 나온다는 소리잖아...고칠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본인이 먼저 시간 정하고 지키겠다 한 것도 못 지킨 사람인데 뭘 믿고 맡길 수 있겠어

와 뭔 10분 이렇게 늦는 것도 아니고 1시간 반;;

개발이면 유연출근제 해도 되지 않나 왕복 5시간 통근 너무 힘들듯

그렇게 다나고 싶으면 자취해도 되잖아 개발이니 저러다 재택시켜달라고 할듯

유연근무제가 아닌데 저게 용납이 되나...? 회산데....??? 몇 분도 아니고 한시간 반씩은 에반데......ㄹㅇ 당장 짤려도 할 말 없지 뭐

이걸 그냥 보고 넘긴다고???? 저럴거면 대체 왜 취업을 한거야????

본인이 방을 구하던가했어야지
한시간반에바

나라면 늘 오는 한 시간 반 뒤로 출근시간 재조정해 주고 어떻게 하는지 귀추를 볼 듯. 물론 그것도 안 지킬 거 같긴 함 ㅋ

띠용…….

네번째 출근인데 한번도 정시간에 못온다는건 문제 있는거지.

안짤린게 신기;

나 저 비슷한시간으로 출퇴근해봤는데 왕복4시간 지각한번도 안했어

한번지각했으면 일찍일어나서 차타는시간을 더 빨리잡던지 해야하는데 걍 매일 늦는다는건 개선할생각이 없다는거임;;

저런 사람도 안 잘리고 회사 다니는데.....ㅠㅠㅠㅠ

교통지 많이 들겠다..출근 시간은 무조건 지켜야지..

아니 10분 이정도도아니고 한시간반은 뭐옄ㅋㅋㅋ

진짜 에바...

왕복 다섯시간... 취업이 간절해서 일단 입사는 했는데 정작 출퇴근 하려니 토나왔나

제시간에 못오겠음 자취를 하든가 집근처에 있는 회사를 다니든가

헐ㅋㅋㅋ 충격ㅋㅋㅋㅋ

2시간 30분 ~ 3시간 통근 해 본 토리들은 알겠지만 ㅋㅋ 아침에 저 정도 거리에 1시간 30분 지각이면 타야할 차(첫 차) 놓쳐서 뒤로 쭉 밀린건데 원인이야 늦잠임.. 근데 출근시간 자동 태그 되고 주마다 월마다 근태평가 내려오고 상사 눈치 보는 환경이면 일찍 출발하면 했지 지각? 3시에 눈 떠지고 4시에 눈 떠지고 시발 괜히 다닌다고 했나...소리 나도 일단 6시에 현관문 닫고 있음... 차 놓치는 것도 한 두번이고 저건 그냥 누울 자리 보고 살살 발 뻗는 중이지 뭐.. 9월에도 저러는데 해 늦게 뜨는 겨울엔 더 한다에 내일 내 모든 커피를 걸 수 있어 ㅋㅋㅋㅋㅋ 최고 악조건은 전날 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얼어붙은 도로+일곱시 넘어서야 해 뜨는 겨울 아침인데 회사에 점심에 도착할듯.. 

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다

제가 넘 예민한걸까요 하고 커뮤에다 글쓰는 상사니까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거지ㅋㅋㅋ

능력이 엄청 좋은가…

미쳤나ㅋㅋㅋ

미쳤네 내친구는 편도 1시간 반인데 늦을것같아서 회사근처에 고시원 빌리던데 양심없는새끼네 짤라야지

....?????!!!! 제정신이아니네... 날씨만 안 좋아도 다음날 출근 늦을 것 같은 집 좀 먼 사람은 근처 호텔이나 방 잡는데 무슨 배짱이야..

한번, 정말 많이 봐줘서 두번까진 배차간격이나 소요시간 계산 잘못해서 그럴 수 있다 쳐... 그래도 1시간 반은 심하지만 저정도면 아예 의지가 없네

세종에서 고터까지 한시간반 고터 태릉7호선 지하철 오십분 1년 했는데 저 신입 문제다 진짜 ktx 시간딱이구만

본인이 먼저 정해놓고 네 번 중 한 번도 못지켰다는게..일을 어떻게 맡김?

KTX 비용 저리 들 바에 방을 구했겠다

왕복 다섯시간 통학 3년했는데 지각한 횟수 다섯손가락 안에 꼽음
저건 잘라야지

수습일때 면담해서 서로 갈 길 가야지, 나중 가면 근태 안좋아도 함부로 자르지도 못하고 골치아픔.

??? 저걸 왜 봐주는거야 당연히 짤라야지

한시간반은 진짜 선넘었지 맨날 늦는거면 5분도 맨날 늦으면 거슬리는데

나도 매일 왕복 4시간 다니는데 지각한적 없음 너무 컨디션 안 좋아서 늦게 일어난 날도 (심지어 6시30분에 일어남) 바로 병가 냈어;; 택시를 타거나 집을 이사하거나 해야지...애초당시 저 거리에서 다닐거면 각오라도 해야지

존나 무책임에 불성실한데 ㅋㅋㅋㅋㅋ 당장 갖다버려야짘ㅋㅋㅋ

10년전에 경기 포천에서 가산디지털단지로 출퇴근 햇는데 한 번에 가는 게 없어서 왕복 4시간 좀 넘었음. 

근데 이때 차라리 회사에서 잤으면 잤지 지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음..

솔직히 자기가 정말 다니고 싶어했고 채용해줬으면 출퇴근 시간은 칼같이 지켜야지....

10분 정도면 멀리서 오느라 힘들겠네 하겠는데 한시간 반은..노력할 의사도 없는 거라고 봄. 

지가 한 말도 못지키는데 일을 어케 맡기고 돈을 줘ㅋㅋㅋㅋㅋ

심지어 두번째 문단보면 출퇴근 시간도 신입 본인이 먼저 정해서 지키겠다고 했다는데 ㅎ